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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신규 ‘천사 그랑웨폰’ 등장에 활발해진 메타 연구

‘세피엘’과 ‘매즈라엘’이 결투장 판도를 엎은 지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천사 그랑웨폰들이 추가됐는데요,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PvP 콘텐츠에 대한 관심으로 번졌죠. 다양한 그랑웨폰과 아티팩트들이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밸런스를 좌우하는 특정 장신구들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부정적입니다. 모든 것이 운에 좌우되기 때문이죠. 자세한 내용을 공카 위클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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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천사 그랑웨폰 등장

평가가 갈리고 있는 신규 천사 그랑웨폰 (출처: 공식 카페)

드디어 ‘카르트’와 ‘큐이’의 천사 그랑웨폰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름은 ‘아자엘’과 ‘타니엘’로, 기존의 ‘베르티 여신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대주교들’이라는 설정을 공유하고 있죠. 5월에 출시된 ‘세피엘’, ‘매즈라엘’과 같은 변신 그랑웨폰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PvP보다는 PvE 콘텐츠에서 더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아자엘’은 ‘보스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를, ‘타니엘’은 ‘아군 마법 대미지 증가’와 ‘상성 대미지 증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결투장에 적용하려는 시도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경과를 지켜 보도록 하죠.

대주교의 실험체 ‘발락’

귀걸이를 드롭하는 신규 보스 ‘발락’ (출처: 공식 카페)

토벌전에 저주받은 땅 ‘대주교의 실험체 발락’이 추가됐습니다. 불속성 보스로, 메인 퀘스트 7챕터 – EP17을 클리어해야 입장할 수 있죠. 기존의 ‘아이샤’와 비슷하게 총 3개의 난이도로 구성됐으며, 1회 입장에 토벌 인장 3개를 소모합니다. 전체 단계를 포함해 하루에 1회 클리어로 제한되고 클리어 보상으로 R~SR등급 귀걸이 상자를 확정 드롭합니다. SR등급 보스 장신구인 ‘발락 귀걸이’는 총 2가지로, 각각 보스전과 결투장에 특화돼 있습니다.

피오나의 수련장

다이아로 가방 칸을 늘리는 것이 효율적일까?

영구적으로 편의성을 얻을 수 있는 가방 확장

그랑사가를 플레이 하다보면 가방이 꽉차서 불가피하게 하던 것을 멈추고 비워야 할 때가 있죠.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유저라면 괜찮겠지만, 많은 유저가 해당 작업을 귀찮아합니다. 그렇기에 다이아를 써 가방 칸을 늘리곤 하죠. 5칸을 늘릴 때마다 100다이아가 소모되고, 무료 다이아 역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이에 부담을 느끼는 유저들도 존재합니다. 특히 초보 유저들의 경우 이번에 추가된 ‘소울 마스터리’로 그랑웨폰 뽑기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죠. 사용해야 할 곳이 많은 재화를 가방 확장에 쓰는 것이 부담된다면 가방이 차기 전에 여러 재료들을 환원하거나 판매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물론, 그만큼 더 시간을 투자해야겠죠. 반면, 다이아를 사용해 인벤토리를 늘리면, 당장 소모되는 양은 아까울 수 있겠지만 앞으로 더 쾌적하게 그랑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정 기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영구적이라는 장점도 있구요.

무엇을 선택하든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대다수의 유저들은 인벤토리 확장을 선호합니다. 그랑웨폰 뽑기가 순전히 운에 의지하는 반면, 가방 확장은 확정적인 편의성 개선 수단이기 때문이죠. 아직 필요성을 못 느끼는 유저들은 계속해서 그랑사가를 즐기며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때 늘려도 늦지 않으니까요.

금주의 그랑웨폰

복수의 사슬 ‘세틸라’

‘빙결’의 카운터 ‘세틸라’

최근 결투장에서 ‘카이토’가 활약함에 따라 많은 기존 캐릭터의 점유율을 앗아갔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점유율이 상승한 캐릭터와 그랑웨폰이 있죠. 오늘 소개할 ‘카르트’ 전용 그랑웨폰 ‘세틸라’입니다. 이유는 패시브인 ‘빙결 저항’ 때문인데요, ‘카이토’ 전용 그랑웨폰인 ‘케이’가 ‘빙결 상태’를 부여해 결투장을 뒤집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카르트’의 대세픽은 정해져 있는 느낌이지만 날이 갈수록 탱커들의 입지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높은 채용률을 기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추가적으로 PvE에서도 활약하는데요, 해당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보스에서 유용하며 단일 공격이지만 스킬에 붙어 있는 ‘크리티컬 발생 시 자신의 스킬 쿨타임 감소’라는 능력으로 빠르고 쾌적한 사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늦게나마 PvP 콘텐츠에서 빛을 본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 쓰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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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으로 격차를 벌리는 ‘분노’와 ‘소생’반지

얻을 확률이 매우 낮은 ‘분노’와 ‘소생’반지

현재 트레져를 통한 장신구 파밍은 그랑사가의 최종 콘텐츠라 불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획득 확률이 매우 낮은데요, 얻었을 때의 효과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확실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유저들이 해당 장신구를 얻기 위해 왕국 명령서를 소모해 가며 트레져 반복사냥을 진행하고 있죠.

문제가 되는 것은 밸런스입니다. 결투장을 예로 들어보죠. 현재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전투력 차이고, 이를 어느 정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해당 조합의 카운터 캐릭터들을 배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분노’와 ‘소생’ 반지가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수 만에 달하는 격차를 단숨에 좁힐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핵심 아이템이지만 노력이 아니라 순전히 운을 통해 얻어야 되는 현 시스템에 많은 유저들이 개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유저는 “과금하는 유저 입장에서 운이 좋은 무과금 유저의 반지 때문에 지는 경우가 많아 화가 난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자괴감이 들어 과금을 해야 하나 의문이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물론 ‘뛰어난 성능의 아이템은 그만큼 수급하기 어려운 것이 당연하다’는 내용에는 대부분이 동의하는 편입니다만, “과금 여부에 따른 차이나 신규 수급처 등, 확실한 차별점을 두어야 한다”는 한 유저의 말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해당 유저는 이와 함께 운에만 기대는 현 상황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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