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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변신 그랑웨폰 상향 두고 벌어진 활발한 토론

많은 유저가 염원했던 변신 그랑웨폰 상향 프로젝트가 드디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카르트’와 ‘큐이’가 주인공이로군요. 이에 바뀐 성능에 대한 유저 체험글이 하나 둘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규 길드 경쟁전 보스가 마침내 업데이트됐습니다. ‘카이토’와 ‘세리아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불속성 보스죠. 또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카르트’에 대한 연구가 한창입니다.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관련 질문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한 주간의 그랑사가 이슈를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기사단 최신 소식

불의 정령왕 ‘라카테쉬’

▲ 물속성 캐릭터들이 활약할 수 있는 ‘라카테쉬’ (출처: 공식 카페)

‘디오네’와 ‘킨’에 이어 그랑사가에 세 번째 길드전 보스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령왕 라카테쉬’로, 원천 속성은 불입니다. 총 일주일 간 진행하며, 신규 캐릭터 ‘카이토’가 활약하기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군요.

이번 정령왕의 시련도 총 5개의 페이즈로 구성됐습니다. 각 구간 보스를 토벌할 때마다 보상으로 최대 6회까지 증가하는 다이아와 그랑쥬얼, 길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보스인 ‘라카테쉬’는 1회차에 한해 신규 장비인 ‘불의 제왕’ 아티팩트 완제를 주며, 2회차부터는 ‘시련의 아티팩트 상자’를 드롭합니다. 해당 상자에서는 다양한 등급의 아티팩트와 ‘불의 제왕’ 아티팩트 조각을 얻을 수 있죠. 그리고 이번에도 시즌 랭킹에 따라 3위까지 ‘원소의’ 칭호를 지급합니다. 칭호를 얻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군요.

변신 그랑웨폰 ‘제르카’, ‘사마엘’ 상향

제르카와 사마엘의 세부 상향 내용 (출처: 공식 카페)

변신 그랑웨폰 ‘제르카’와 ‘사마엘’이 상향됐습니다. 일전에 언급했던 ‘변신 그랑웨폰들의 전체적인 밸런스 상향’ 시작을 알리는 업데이트입니다. 우선 ‘카르트’의 그랑웨폰 ‘제르카’는 전체적인 스킬 대미지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해방 시 회피가 200만큼 증가했던 옵션이 ‘스킬 쿨타임 20% 감소’로 바뀌었죠.

‘큐이’의 ‘사마엘’은 기존에 부여됐던 방어막이 퍼센트 효과로 개선됐으며 이동 속도가 올랐습니다. 4초월 시 해방 스킬 대미지도 570%로 올랐죠. 기본 공격 시 스킬 쿨타임 10% 감소 효과와 변신 상태에서 스킬 사용 시 LP 회복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 이미지 또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하세요.

피오나의 수련장

‘카르트’의 SSR 그랑웨폰 중 PvE 활용도가 높은 장비는?

▲ 콘텐츠를 가리지 않고 쓰이는 ‘이리스와 아르케’

최근 ‘카르트’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유저층을 가리지 않고 나타났는데요, 기존 유저들이 결투장에서 입지가 높아짐에 따라 관심을 가지게 됐다면, 신규 유저들은 이제 막 7챕터에 진입하며 그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겠죠. 아울러 최근 유독 SSR등급 그랑웨폰의 PvE 콘텐츠 활용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현재 ‘카르트’의 SSR 그랑웨폰은 총 6개로, 대부분이 PvP나 PvE 중 한 곳에 특화돼 있습니다. 그 중 PvE에 주로 쓰이는 장비는 크리티컬을 올려주는 ‘이리스와 아르케’ 그리고 보스 크리티컬을 상승시키는 ‘아자엘’입니다. 적이 받는 물리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하데스’ 역시 선택적으로 채용되고 있죠. 추가적으로 SR 등급에서는 ‘세틸라’와 ‘미카’의 선택률이 높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신규 유저들은 최고의 조합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원하는 그랑웨폰이 없다고 상심하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들로 최선의 조합을 짜보면서 연구하는 재미를 느끼는 것도 좋겠습니다.

금주의 그랑웨폰

검의 신선 ‘케이’

▲ 결투장을 지배하는 ‘케이’ (출처: 공식 카페)

신규 캐릭터 ‘카이토’는 등장과 동시에 각종 콘텐츠의 최상위권을 뒤집어놨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곳을 꼽자면 결투장이겠죠. 오늘 소개할 ‘케이’는 존재 자체로 결투장의 생태계를 파괴해버린 흉악한 그랑웨폰입니다.

‘케이’의 스킬은 범위 내 적에게 물리 대미지와 100% 확률로 ‘빙결 상태’를 부여하는 상위 군중제어기입니다. 해당 스킬이 무서운 이유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일하게 ‘카르트’의 SR등급 그랑웨폰 ‘세틸라’만이 이 능력에 저항을 가지고 있죠. 이러한 이유로 ‘데미안’의 분신을 통해 어그로를 분산하는 기존의 플레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시 말해 특정 세팅을 반강제 할 정도로 위험도가 크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침묵 저항’ 패시브를 지녀 ‘준’의 핵심 그랑웨폰 ‘바도르’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립니다. 또한, 특유의 속성은 결투장 1티어 딜러였던 ‘큐이’의 점유율을 무너뜨리기까지 했습니다. 공격과 방어 모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그랑웨폰이죠.

현재 ‘케이’를 장비한 ‘카이토’는 2선이나 3선에서 적의 뒤를 파고든 뒤 범위 빙결로 게임을 엎어버리곤 합니다. ‘카르트’가 없다면 100% 확률로 턴 손해를 보게 되고, 이후 딜러진이 제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땅한 대비책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물속성 메타는 ‘케이’로 인해 조금 더 오래 지속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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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그랑웨폰 상향에 유저 반응은?

▲ 상향은 체감되지만 들어갈 자리는 아직 없군요

변경된 ‘제르카’와 ‘사마엘’의 유저 체험기가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단 ‘사마엘’은 이동 속도 상승과 기본 공격 시 쿨타임 10% 감소로 성능 향상이 크게 체감된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하지만 ‘텔레미스’, ‘세헤라자드’, ‘헬리오스’ 등 다른 그랑웨폰 성능이 여전히 더 좋아 다시 채용될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제르카 또한 반응이 미지근합니다. 전보다 대미지 면에서 조금 나아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지만, 카르트를 활용하는 유저가 많지 않다보니 아직 정보가 많이 없는 상태죠. 이후 다른 캐릭터들의 변신 그랑웨폰이 상향되기 시작하면 카르트의 자리가 없을 것이라는 일부 의견도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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