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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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신규 캐릭터 한줄평 ‘언니 이기는 동생 없다’

‘그랑사가’ 공카 위클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캐릭터 등장 소식으로 공식 카페가 떠들썩합니다. 딜링 부족으로 고전하던 땅 속성 라인업에 마침내 메인 딜러가 등장했거든요. 주인공은 메인 스토리에서 적으로 등장했던 ‘루인’이며, 정보 공개 후 한차례 소란을 몰고 왔습니다. 이번 시간은 루인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 공식 카페에서 어떤 파장을 불렀는지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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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역 및 9챕터 업데이트

▲ 9챕터 등장과 함께 최대 레벨을 90으로 확장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이번 주 많은 콘텐츠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핵심은 신규 캐릭터와 지역,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죠. 이를 통해 9챕터 ‘격동하는 세계’가 막을 올렸습니다. 또한, 캐릭터 최대 레벨을 90으로 상향했고, 신규 왕국, 서브 퀘스트도 추가했죠. 이전 스토리인 7, 8 챕터 메인 퀘스트는 난도를 하향 조정했답니다.

콘텐츠 개선도 놓치지 마세요. 섬멸전에 반복 전투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고, 토벌전과 심연의 회랑 개방 조건을 변경했습니다. 이제 토벌전은 이전 단계 S랭크 달성 시, 심연의 회랑은 보스 몬스터 처치 시 다음 단계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대도시 라그나데아에 밤낮의 변화를 구현했고, ‘엘리사의 특별 의뢰’를 받기 위해 마을에 갈 필요를 없앴으니 참고하세요.

마참내! 땅 속성 신규 캐릭터 ‘루인’ 등장

▲ 땅 속성에도 메인 딜러가 등장했습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바람과 땅 속성은 플레이어 캐릭터가 한 명 뿐이었습니다. 그중 땅 속성 캐릭터는 탱커인 윈이 유일해 해당 속성의 신규 딜러를 바라는 유저들이 많았죠. 그리고 이번 주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마침내 바람이 이루어졌습니다. 중거리 마딜러 ‘루인’이 등장했거든요.

루인은 세리아드의 쌍둥이 언니로, 메인 퀘스트에서 적으로 등장한 바 있습니다. 착용 방어구는 가죽이며, SR 그랑웨폰 ‘시아’와 ‘하롤’을 착용한 채 동료로 들어옵니다. 이와 함께 관련 업적을 추가했고, 고대 그랑웨폰을 포함한 5종의 SSR 그랑웨폰을 업데이트했으니 도감과 패치 노트에서 성능을 확인하세요.

피오나의 수련장

그랑웨폰은 어떻게 관리하죠?

▲ 모로의 축복에서 다이아와 그랑 쥬얼로 변환하세요 (사진: 국민트리 촬영)

금주 질문 게시판에는 그랑웨폰 관리 노하우를 묻는 글이 많았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R등급 그랑웨폰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버려지는데, 막상 처분했다가 불이익이 생길지 불안해서죠. 그렇다고 내버려 두자니 가방 공간을 차지하는 것도 난점입니다.

답변을 남긴 유저들의 공통된 의견은 ‘5초월한 것을 하나씩만 남겨둔다’입니다. 소울링크로 스탯 보너스와 보상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이걸 판매하면 안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이슈는 ‘신규 캐릭터 루인의 그랑웨폰을 뽑아야 하는가’입니다. 특이하게도 R 이하 등급 그랑웨폰이 없고, 둘 뿐인 SR 그랑웨폰은 착용한 채로 플레이어 파티에 합류하죠. 목표는 SSR 등급 5개인데, 다이아를 투자해 다시 5초월 그랑웨폰을 만들자니 부담이 되는 유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논제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지 천천히 고민한다’와 ‘뽑아야 한다’로 의견이 갈립니다. 전자는 ‘기존에 속성별 캐릭터를 1명씩 키워두었고, 결투장이 주력 콘텐츠가 아니면 급할 것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후자는 ‘언젠가 쓸 날이 올지 모르니 적당히는 뽑아두자’는 주장이죠. 명확한 답을 내리기 힘든 만큼, 이 궁금증만큼은 자신의 계정을 보고 고민해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금주의 그랑웨폰

세리아드曰 ‘언니 나한테 왜 이래?’ – 오필리아 & 빌헬름

▲ 세피엘이 이 그랑웨폰을 싫어합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자 유저들은 빠르게 그랑웨폰 성능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세리아드와 물 속성 메타의 카운터로 평가받았죠. 원인은 두 얼굴의 공주 ‘오필리아’와 불행을 먹는 자 ‘빌헬름’입니다. 오필리아는 ‘물방울 저항 90~100%’, 빌헬름은 ‘스킬 사용 시 5~10초 동안 적의 HP 회복량 50% 감소’ 효과를 지녔죠. 세리아드의 강점인 회복과 물방울 디버프를 모두 카운터하는 셈입니다.

두 그랑웨폰으로 단일, 범위 딜이 모두 가능한 점도 매력적입니다. 오필리아는 광역 딜이 가능해 대미지 계수가 다소 낮지만, 범위 내 적 1명당 대미지가 증가하는 효과로 부족한 딜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빌헬름은 단일 딜 담당이자 돌진기인데요, 대미지 계수가 320 ~ 400%로 높은 편입니다. 더욱 위협적인 건 물 속성 적을 공격할 때 대미지가 30%까지 증가하는 점입니다.

▲ 세리아드와 카이토의 카운터라는 평이 지배적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이처럼 특정 대상을 집중 저격하는 옵션 덕분에 유저들은 결투장 메타에 새 바람이 불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카이토는 세리아드만큼 크게 카운터당하진 않으나, 위협적인 역상성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죠. 빙결 디버프로 견제한다 해도 루인의 파티에 빙결 저항을 지닌 세틸라를 조합해 견제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만간 결투장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네요.

화제의 게시글

하늘에서 신규 캐릭터 떡밥이 빗발친다


▲ 변신 후 모습이 무척 예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영상 출처: ‘그랑사가 – GRAN SAGA’ 유튜브 채널)

개발자 노트와 패치 노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두 명으로, 이번에 등장한 ‘루인’ 그리고 ‘카르시온’이죠. 여기서 루인은 오랜 기다림 끝에 등장한 땅 속성 딜러라 시선이 쏠리는데요, 관련 의견과 농담이 활발하게 오가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받는 건 세리아드와의 관계입니다. 성능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유저들은 ‘엔픽셀이 물 속성 메타를 끝내기 위해 칼을 뽑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스토리 면으로 접근하는 이들은 ‘아, 루인은 세리아드를 아예 결투장에 나오지 못하게 해서 지켜주는구나’란 농담 섞인 평을 내렸습니다. 확실히 전장에 나서지 못한다면 다칠 일도 없으니 일리가 있네요. 이런저런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양측 모두 ‘동생 때리는 나쁜 언니’란 결론으로 귀결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스토리 면에서는 개연성이 맞지 않는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만약 루인이 아군으로 합류한다면, 메인 스토리에서 ‘루인 vs 루인’의 미러전이 예상되거든요. 이에 일각에서는 ‘스토리의 특정 구간을 클리어하면 합류하지 않을까?’란 의견을 제시했고, 제법 설득력 있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엔픽셀이 시즌 1의 서막 ~ 7 챕터의 시나리오를 리뉴얼했으니 천천히 확인해 봐야 할 것 같군요.

▲ 형이 여기서 왜 나와? (사진출처: ‘그랑사가 – GRAN SAGA’ 유튜브 채널)

다음으로 주목받은 건 개발자 노트 영상에서 등장한 예상 밖의 캐릭터 ‘카르시온’입니다. 메인 스토리 초반에 등장해 주인공 파티와 오랜 추격전을 벌였고, 아이템 하나 잘못 건드렸다가 흑역사를 적립한 바 있죠. 대주교와 본격적인 대립각을 세운 이후 주인공 파티와 협력한 바 있으나, ‘설마 신규 캐릭터로 등장할 줄은 몰랐다’는 반응입니다.

유저들의 궁금증은 ‘어떤 캐릭터로 출시되는가’입니다. 적으로 등장했을 때는 빛 속성이었으나, 루인이 ‘보스와 플레이어 버전의 속성이 다를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겨 장담할 수 없게 됐죠. 어둠이나 바람 속성을 예상하는 유저들이 있지만, 정확한 정보는 8월에 밝혀질 전망입니다.

그리고 정말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은 의견도 있습니다. 게임 외적으로는 ‘그랑나이츠의 귀환’ 외에는 공개한 정보가 없고, 내적으론 주인공 파티에 합류하기에는 격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죠. 주인공 일행의 목표인 그랑나이츠라, 비유하자면 대선배 격 위치거든요. 준처럼 대놓고 스파이 티를 내는 캐릭터도 있으니, 자세한 건 추후 발표를 기다려봅시다.

▲ 여왕 레아도 플레이어 캐릭터 후보로 꼽는 의견이 있었죠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번 개발자 노트를 계기로 다음 신규 캐릭터 예상 글이 서서히 늘고 있습니다. 많은 지지를 받는 건 흑기사 레온인데요, 빛 속성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울러 카르시온의 등장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플레이어 캐릭터화를 기대하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여왕 레아나 대주교 클로에를 언급하는 글도 있었네요. 물론, 클로에는 등장이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기대해보는 건 자유 아니겠어요?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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