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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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토론의 중심에 선 ‘그랑나이츠 영입’

‘그랑사가’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 2.0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새 즐길 거리와 기존 콘텐츠 변경이 이뤄졌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시작했죠. 가장 주목받은 건 길드 PvP ‘파르바네의 전장’과 마침내 등장한 신규 캐릭터 ‘카르시온’인데요, 캐릭터 영입 과정과 함께 그랑나이츠가 다시 유저 토론의 중심에 섰습니다.

기사단 최신 소식

길드 PvP ‘파르바네의 전장’ 업데이트


▲ 대형 길드전 콘텐츠 등장 (영상출처: ‘그랑사가 – GRAN SAGA’ 유튜브 공식 채널)

먼저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대형 길드전 콘텐츠 ‘파르바네의 전장’이 등장했죠. 참여 조건은 길드원 15명 이상이며, 29일까지 프리 시즌, 30일부터 9월 4일까지 베타 시즌을 진행합니다. 베타 시즌은 총 3개의 라운드로 구성했고, 처치와 생존, 남은 시간 등에 따라 라운드 점수를 계산합니다.

랭킹 보상으로 획득하는 ‘여신의 메달’은 길드 포인트 상점에서 사용합니다. ‘에이미의 골드/월정석 상자’와 여신의 인장, 은빛 왕국 명령서로 교환할 수 있죠. 대규모 신규 콘텐츠인 만큼, 공지를 읽고 규칙을 숙지하길 바랍니다.

그랑나이츠 ‘카르시온’ 정식 합류


▲ 챕터 8 – Ep.30 클리어가 필수 (영상출처: ‘그랑사가 – GRAN SAGA’ 유튜브 공식 채널)

최근 주목받았던 신규 캐릭터 그랑나이츠 ‘카르시온’이 등장했습니다. 메인 스토리에서 적과 조력자로 활약해 입체적 면모를 보인 캐릭터죠. 다만, 기존의 신규 캐릭터처럼 즉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챕터 8 – Ep.30을 클리어하고 기사단 회관의 ‘기사단 영입’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죠. 그리고 캐릭터 개방에 많은 재화를 요구합니다. 인게임에서 만나보려면 시간이 제법 걸릴 것 같다는 평가가 많네요.

피오나의 수련장

이런 아이템이 있었나?

▲ 콘텐츠 입장권이 충전된 것이라는 답변이 이어졌죠 (사진출처: 공식 포럼 유저 게시글)

공식 포럼에 처음 보는 아이템을 획득했다는 게시 글이 등장했습니다. 강림전을 클리어한 후 결산 화면을 촬영했고, 못 보던 아이템을 발견했다는군요. 추후 등장할 아이템을 획득한 건 아닌지 의문을 표했습니다.

이에 포럼 유저 ‘under’님이 답변을 남겼습니다. 해당 아이템은 콘텐츠 입장에 필요한 토벌권, 결투장 티켓, 차원의 열쇠로, 시간이 지나 자동 충전된 것이라고 하네요. 질문자가 다른 용무를 보고 오는 동안 절전 모드가 되었고, 그 사이에 얻은 아이템을 표기한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금주의 그랑웨폰

이 천사 얼굴이 낯이 익은데 – ‘자키엘’

▲ 오르타와 얼굴이 많이 닮았다는 평 (사진출처: 공식 카페)

오르타와 카이토의 천사 그랑웨폰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주는 오르타의 ‘자키엘’을 만나보죠. 자키엘은 광역 딜에 특화한 그랑웨폰입니다. 범위 내 적에게 370% 계수로 마법 대미지를 주고, 자신에게 15초간 방어 무시 15% 증가 버프를 부여하죠. 변신 후에는 공격 속도와 공격력이 증가하며, 대미지 계수가 410%로 상승합니다.

오픈 전 성능 평가는 좋은 편입니다. 대미지 계수가 높고 공격 범위도 넓다는 게 이유죠. 특히, 오르타는 이미 방어 무시 옵션을 지닌 그랑웨폰 ‘자토’가 있어, 둘을 함께 쓴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유저 계산에 의하면, 약 27.5%의 방어 무시 버프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는군요.

성능은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많지만, 외모는 아쉬워하는 평이 보입니다. 오르타와 너무 닮아 ‘변신해도 흰 머리 오르타잖아’라는 말이 있네요. ‘앞머리를 조금 정돈하면 분위기가 다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제의 게시글

그랑나이츠 영입에 대한 토론

신규 콘텐츠 그랑나이츠 영입에 대한 의견 교류가 화제입니다. 디렉터 톡 당시부터 이어진 주제로, 신규 캐릭터인 건 맞지만 유저들의 예상과 다른 점이 많았거든요. 가장 큰 이슈는 두 가지로, 먼저 그랑웨폰과 캐릭터 설계입니다. 변신 그랑웨폰을 제외한 그랑웨폰을 카르트와 공유하기 때문이죠. 이에 카르트의 영웅 버전, 또는 스킨이라는 추측까지 등장한 바 있습니다.

그래도 유저들은 카르시온의 성능을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잠재능력과 직업 스킬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그랑웨폰 구성이 같다면 두 캐릭터의 성능을 구분할 핵심 요소가 되기 때문이죠. 또 카르시온의 변신 그랑웨폰이 어떻게 구현될 지도 기대 요소입니다.

▲ 여신의 인장 500개는 너무 많다는 평입니다 (출처: 공식 카페)

두 번째 이슈는 영입 방법입니다. 패치 노트 공개 후 주목받은 건으로, 획득 방법이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많네요. 메인 퀘스트 클리어 조건은 스토리를 고려하면 당연하지만, 신규 재화 여신의 인장 500개는 너무 많다는 게 핵심입니다. 인장은 앞서 소개한 ‘파르바네의 전장’을 플레이하면 얻을 수 있으나, 최상위 랭킹을 달성하지 않는 한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죠.

이와 함께 유저들은 그랑나이츠 후보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추후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랑나이츠 합류는 많은 유저가 기대한 요소거든요. 의견을 종합하면, ‘입수 난도를 낮춰 신규 캐릭터를 쉽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형성됐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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