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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꿀팁 공유로 떠들썩한 공략 게시판

‘그랑사가’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공략 게시판이 성수기였습니다. 다양한 꿀팁이 올라왔고, 유저들의 호응과 답변이 이루어졌죠. 그 중 ‘야반도주’님과 ‘루비’님의 게시글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더불어 개발자 노트에서 공개한 신규 캐릭터 키워드에 많은 이가 고개를 갸웃거렸는데요, 금주의 핫 이슈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기사단 최신 소식

정령왕의 시련 신규 보스 ‘미케이우’ 등장

▲ 물방울, 풀링 등 위협적인 패턴이 많으니 주의 (사진출처: 공식 포럼)

정령왕의 시련이 새 시즌을 시작합니다. 이번 보스는 물의 정령왕 ‘미케이우’로, 그랑사가에 처음 등장하는 몬스터죠. 공략 시 드롭하는 SSR 아티팩트 ‘물의 관리자’는 보스 공격력 20% 증가와 불 속성 몬스터에게 주는 대미지 10% 증가 옵션을 지녔습니다. 해당 아티팩트는 길드 상점에서 파편을 모아 제작하거나, 특정 구간 보스 처치 보상으로도 획득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모로의 채굴 의뢰 이벤트 개최

▲ SSR 월정석을 얻을 기회 (사진: 국민트리 촬영)

고레어 월정석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이벤트가 시작했습니다. 큐이의 퍼즐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배틀 모드, 강림전 등을 클리어해 ‘모로의 곡괭이’를 수집하는 행사죠. 골드와 경험치 물약, 성목의 이슬, 최대 SSR 월정석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은 오는 9월 세 번째 점검까지니, 월정석을 파밍 중인 유저라면 놓치지마세요.

피오나의 수련장

‘야반도주’님의 6단 아이샤 최저 스펙 공략

▲ 윈 – 오르타 – 루인으로 최저 스펙 S 랭크 클리어 (사진출처: 공식 포럼 ‘야반도주’님 유저 게시 글)

이번 주 공식 포럼 공략 게시판에 다양한 꿀팁이 공유됐습니다. 캐릭터별 그랑웨폰 티어표와 프리셋 추천, 콘텐츠 공략이 주를 이뤘죠. 여기서 눈길을 끈 건 ‘야반도주’님의 6단 아이샤 최저 스펙 클리어 공략입니다. ‘루인 – 윈 – 오르타’를 조합했고, 그랑웨폰과 아티팩트, 키스톤 특성 배치도 공개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작성했죠.

공략 중에는 공격력 물약을 상시 복용했고, 크리티컬 스탯은 루인이 100%, 윈이 102%, 오르타는 76%로 세팅했습니다. 그리고 루인과 오르타는 구석에 배치하고, 윈이 이리저리 오가며 딜을 했다는군요. 이때 윈을 리더로 설정해야 루인이 공격받지 않는다고 조언했는데요, 상세한 특성 세팅은 게시글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금주의 그랑웨폰

5분 토론, ‘아자엘’의 티어는?

▲ 아자엘의 딜량 관련 의견이 갈렸습니다 (사진출처: 공식 포럼)

계속해서 포럼의 공략 이슈를 만나보겠습니다. 잉그리드 서버의 ‘루비’님이 캐릭터별 그랑웨폰 티어표를 작성했고,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었는데요, 카르트의 천사 그랑웨폰 ‘아자엘’입니다. 범위 내 적을 공격하며 분신을 생성하는 장비로, 보스가 상대라면 추가로 크리티컬 대미지까지 증가하죠.

루비님은 아자엘을 A랭크로 비교적 낮게 평가했고, 이에 반박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논제의 핵심은 딜량인데요, 반박하는 유저들은 순수 딜량 1위 그랑웨폰이고, 카이저 6단계 공략 시 사용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하지만, 루비님은 딜량이 너무 낮다는 상반된 의견을 제시했죠. 어느 쪽으로 최종 결론이 나올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할 듯싶군요.

화제의 게시글

신규 캐릭터 떡밥이 왔다!

▲ 신규 캐릭터를 예상했는데, 키워드는 당혹스럽다는 평가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이번 주 엔픽셀은 개발자 노트를 발표했습니다. 9월말 진행할 업데이트를 미리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2~3편에 걸쳐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죠. 이 가운데 신규 캐릭터와 관련한 짧은 소식이 이목을 끌었는데요, 추석을 기념한 캐릭터가 등장한다는군요.

이에 유저들은 벌써 신규 캐릭터 등장 예고가 나왔다는 소식에 놀라는 반응입니다. 루인이 등장한 것이 7월말이었으니, 약 두 달 만에 추가되는 셈이죠. 물론, 그랑나이츠 카르시온은 독특한 특성 탓에 신규 캐릭터로 치지 않는 계산입니다. 아무튼 신규 캐릭터의 그랑웨폰을 갖출 것까지 고려해 ‘이걸 어떻게 육성한다’라는 고민이 많이 보입니다.

또 다른 의문은 ‘대체 추석에 어울리는 캐릭터가 뭐지?’입니다. 무언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조합에 고개를 갸웃하는 유저가 많았죠. 한국적인 이미지의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지만, 그게 어떤 이미지인지 좀처럼 상상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저 게시판에 획기적인 의견이 등장했는데요, 추석에 어울리는 캐릭터니 복주머니에 그랑웨폰 선물을 담아서 제공하자는 아이디어입니다. 정말 구미가 당기는 묘안이네요.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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