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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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결투장에 모습 드러낸 그랑나이츠 ‘카르시온’

‘그랑사가’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 이슈는 ‘마침내 개방된 카르시온’입니다. 소수 랭커를 중심으로 하나 둘 캐릭터 개방을 마쳤고, 상세 분석을 공식 포럼에 업로드하고 있죠. 기존 인식과 다른 점이 많아 분위기가 개선되는 양상입니다. 또한, 할로윈 시즌과 신규 메인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는데요, 금주의 그랑사가 이슈를 본문에서 만나보시죠.

기사단 최신 소식

신규 챕터와 함께 ‘마도구’ 업데이트

▲ 신규 지역 ‘요마 대륙’에서 이야기를 전개 (사진출처: 공식 포럼)

지난 14일, 그랑사가에 신규 챕터가 등장했습니다. 무대는 신규 지역 요마 대륙이고, 타이틀은 ‘길 잃은 아이들’이죠. 지난 개발자 노트에서 라스 기사단과 일행들이 가진 각자의 고민을 다룰 것이라 예고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신규 토벌전이 등장했고, 보스는 유나의 그랑웨폰으로 알려진 ‘은하’입니다. 정식 명칭은 ‘폭주한 구미호 은하’라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해지는군요.

은하를 토벌하면 신규 장비인 ‘마도구’를 획득합니다. 그랑웨폰, 아티팩트의 등장 인물들이 과거 사용했던 도구란 설정이 있죠. 캐릭터 레벨 80 달성 시 슬롯을 해방합니다. 다른 장비와 마찬가지로 중복 장비를 사용한 극초월, 분해가 가능하고, 자세한 정보는 도감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오싹오싹 할로윈 이벤트 개최

▲ 10월이라면 할로윈 이벤트를 놓칠 수 없죠 (사진출처: 공식 포럼)

10월을 맞아 할로윈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이를 기념해 7일간의 특별 출석 이벤트와 각종 콘텐츠를 통해 참여하는 할로윈 파티를 시작했죠. 라그나데아에는 새 인테리어를 덧대어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이와 함께 새 코스튬 ‘오싹오싹 할로윈’도 함께 등장했으니 콜렉터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피오나의 수련장

‘파르페’ – 그랑웨폰 인연작 마스터가 되어보자

▲ 무척 섬세한 계산이 이루어졌는데요, 자세한 건 게시글 확인을 추천합니다 (자료출처: 공식 포럼 ‘파르페’님 게시글)

공식 포럼 공략 게시판에 색다른 분석이 등장했습니다. ‘파르페’님이 작성한 글로, 그랑웨폰 인연도를 빨리 높이는 방법을 정리해 주목받았죠. 콘텐츠 진행 시 프로필 사진과 스탬프, 그랑웨폰 스토리를 개방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 미뤄두는 유저가 많았거든요.

파르페님은 인연작의 기초 개념과 함께 소요 시간과 필요 시간을 정리했습니다. 유나까지의 모든 UR~SSR 그랑웨폰의 인연도를 1레벨부터 최대치까지 높인다면 총 2,250 시간이 걸리고, 골드는 약 3억이 필요하다는군요. 핵심은 그랑웨폰 배치 순서와 사냥 장소이며, 24시간 자동 사냥을 기준으로 MP 물약은 넉넉하게 3,000개가 필요합니다.

추천 장소는 캐릭터가 전장을 이탈하지 않고, 토벌 범위가 너무 넓지 않으며 몬스터 리젠율이 높은 장소입니다. 7챕터의 ‘바람 로피’, 6챕터의 ‘암흑 무무’을 최적 사냥터로 선정했죠. 그밖의 계산 공식과 세밀한 분석은 공략 게시판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그랑웨폰

바람 속성 반드시 죽인다 웨폰 – 잉그리드와 사마엘

▲ 소수의 결투장 라스 유저들은 반드시 챙기는 추세 (사진출처: 공식 포럼)

이번 주 변신 그랑웨폰 상향 패치 대상은 ‘잉그리드 – 아이샤 – 사마엘’입니다. 전반적으로 상성 속성에 대한 딜 효율이 증가했는데요, 불속성 웨폰인 잉그리드와 사마엘을 살펴보죠. 먼저 잉그리드는 바람 속성 몬스터에 대해 방어 무시 5% 증가 옵션을 받았습니다. 현 메타에서 몬스터의 방어력이 매우 높아 PvE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고, 방어 무시 옵션의 가치가 상승했죠. 이를 강하게 의식한 조정으로 여겨집니다.

▲ 변신 후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은 여전히 아쉽습니다 (출처: 공식 트위터)

사마엘의 새 패시브 옵션은 바람 속성 몬스터에 대한 크리티컬 대미지 8% 증가입니다. 극딜러 포지션에 맞는 옵션을 지원받았죠. 보스전에서 크리티컬 효율을 높이고 싶을 때 유용할 것같네요. 다만, 아이샤와 마찬가지로 변신 중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은 개선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화제의 게시글

속속 결투장에 등장하는 ‘카르시온’

▲ 카르시온을 개방하고 상세 분석 글을 작성한 에스프로젠의 ‘한국호두’님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번 주 최대 이슈는 그랑나이츠 카르시온입니다. 극소수 랭커들이 카르시온을 개방해 결투장에 채용했고, 이에 유저들의 질문 글이 쏟아지고 있네요. 오랜 시간 베일과 토론, 의문에 싸여있던 만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핵심은 카르트와의 편성, 그랑웨폰 세팅입니다. 카르시온은 변신 그랑웨폰을 제외하면 카르트와 아이템을 공유하고, 스킬 모션도 같기 때문이죠. 이에 ‘카르트와 카르시온을 결투장에서 함께 채용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란 의문이 나왔습니다.

유저들이 답변하길, 두 캐릭터를 한 파티에 꾸리는 건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복 채용할 수 없는 건 캐릭터가 아니라 ‘중복 그랑웨폰’이라는군요. ‘5초월 바라크’처럼 완전히 동일한 스펙의 그랑웨폰을 두 캐릭터 모두에게 장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진 정보와 인식이 사실과 다르다는 분석도 들려옵니다. PvE보다 PvP에 특화했고, 잠재능력 노드 배치가 다른 점 등 ‘단순한 스킨 개념은 절대 아니다’라는 내용이죠. 점점 카르시온을 개방하는 유저와 인지도가 늘어나면, 캐릭터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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