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

재밌어요

7.6

유저평점

[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심도 있는 연구로 도출된 추천 마도구 3종

‘그랑사가’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 두 번째 할로윈 코스튬 업데이트가 이뤄졌습니다. 여섯 캐릭터가 새로운 의상을 받았고, 그중 카르트가 많은 유저의 배꼽을 자극했죠. 또한, 신규 장비 마도구 분석과 서버 이슈가 화제로 떠올라 커뮤니티가 떠들석한데요, 공카 위클리와 함께 최신 이슈를 만나보겠습니다.

기사단 최신 소식

‘오싹오싹 할로윈’ 코스튬 제 2탄!

▲ 카르트: 제 코스튬만 이러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출처: 공식 포럼)

라그나데아는 할로윈 이벤트가 한창입니다. 지난주 기념 코스튬이 등장했고, 이에 유저들은 ‘왜 특정 캐릭터만 코스튬을 주나요?’란 의문을 표했죠. 이에 답변하듯 할로윈 코스튬 제 2탄이 찾아왔습니다. 라스와 루인, 준, 오르타, 카르트, 카르시온이 꼬까옷을 입고 할로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네요.

가장 주목을 받은 건 카르트의 의상입니다. 드라큘라와 오페라의 유령, 미라, 메이드 등이 나온 가운데 난데없이 세기말 감성의 외계인 복장을 입었거든요. 이에 유저 사이에서 ‘왜 카르트만 옷이 이상한 건데’란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마침 옆에 있던 카르시온이 멋들어지게 차려입어, 그가 없었다면 저 의상을 받았을 거라는 의견도 있었네요.

물론, 호평도 나왔습니다. 그동안 받은 의상처럼 어중간하게 망가지는 것보다, 이왕이면 확실하게 하는 것이 캐릭터 어필에는 더 좋다는 말이죠. 더불어 ‘저 의상 어디서 본 것 같다’며 사진을 찾아오는 유저들이 생겼으니, 주목은 제대로 받은 듯싶습니다.

피오나의 수련장

‘냥이’ – SSR 마도구를 평가해보자

▲ 3개 마도구를 S+로 높게 평가 (사진: 국민트리 촬영)

최근 업데이트한 신규 아이템 ‘마도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간단한 조건으로 스탯 버프나 보호막, HP 회복, PvP 턴 게이지 등 매력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에 유저들은 성능을 분석해 교류 중이며, 그중 테오도라 서버 ‘냥이’ 님의 공략이 화제였습니다. 작성자는 주관적인 평가라고 했으나, 독자들은 ‘잘 정리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죠.

냥이 님이 가장 고평가한 것은 ‘꽃의 칼자루’와 ‘츠바사의 금줄’, ‘아자엘의 검은 성서’입니다. 먼저 꽃의 칼자루는 크리티컬을 높이고, HP 회복량 감소는 의미 있는 디메리트가 아니라는 분석이죠. 실제로 결투장에서 높은 픽률을 기록 중입니다.

츠바사의 금줄은 스킬 사용 시 10초간 보스 대미지가 최대 30% 상승합니다. 아티팩트를 하나 더 착용한 수준이라 보스전 한정이긴 해도 오버 밸런스가 아닌지 의심된다는군요. 끝으로 아자엘의 검은 성서는 두 가지 평가를 내렸는데요, 랭커들에게는 S+급이지만 자신에게는 A랭크라고 합니다. 보스 크리티컬 대미지는 매력적이지만, 중위권 유저에게는 받는 대미지 증가 효과가 너무 뼈아프다고 하네요.

금주의 그랑웨폰

우리 말랑이가 강해졌어요 – 세헤라자드

▲ 세헤라자드: 우리 말랑이, 이제 광딜 좀 넣어볼까? (출처: 공식 포럼)

이번 패치에서 상향된 그랑웨폰이 있습니다. 큐이의 SSR 장비 ‘세헤라자드’죠. 변경점은 극초월 5단계 효과로, 기존에는 ‘주변 대상에게 2.5초마다 공격력의 5% 고정 대미지’였습니다. 이를 소환물 킹 레드 슬라임의 기본 공격을 광역기로 강화하면서, 공격력의 5% 만큼 고정 대미지를 주는 것으로 수정했죠.

유저 반응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운 저항을 지녀 큐이의 필수 그랑웨폰으로 픽률이 높았는데, 여기에 광역 딜까지 챙겨준 셈이니까요. 다만, 전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성능이 변경돼 ‘갑자기?’라며 놀란 유저가 많습니다. 다른 그랑웨폰도 기습 상향하려는 복선이면 좋겠군요.

화제의 게시글

서버 통합을 둔 의견 교환

▲ 11개 서버를 3개 내외로 줄이는 쪽으로 제안 (사진: 국민트리 촬영)

최근 발표한 서버 통합 사전 안내 소식으로 커뮤니티가 떠들썩합니다. 11월 첫 번째 점검 중 진행하며, 전 서버 인원을 한곳으로 모을 예정이죠. 이를 두고 유저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콘텐츠 매칭을 위해 통합이 필요하긴 했다’는 여론이 많았는데요, ‘중요한 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느냐’였습니다.

가장 많이 제시된 건 ‘서버 부분 통합’입니다. 인구가 적은 서버끼리 통합해 3~4개로 간추리자는 것이죠. 그 후 유저들의 반응과 실제 플레이를 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을 고려하자는 제안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통합 찬성과 반대 측 모두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동시에 유저들은 서버별 예상 인구와 분위기를 분석하거나, 콘텐츠 현황을 갈무리해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식 커뮤니티 게시 글과 의견 공유가 늘어나자 ‘서버 통합 이슈가 화합의 장을 불러온 것 같다’라는 흥미로운 목소리도 나오고 있네요. 이번 이슈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든 유저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은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