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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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슈텐도지가 라스에게 날개를 달아줬어요

이번 주 ‘그랑사가’는 서버 통합과 함께 300일 전야제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12,000 다이아와 핫 이슈 장비 마도구를 획득할 절호의 기회죠. 더불어 지난주 등장한 요괴 그랑웨폰 ‘슈텐도지’와 사용자 ‘라스’가 화제인데요, 금주의 이슈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기사단 최신 소식

서버 통합과 함께 300일 전야제 이벤트 개시

▲ 이제 모든 유저가 ‘라스’ 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사진출처: 공식 포럼)

금주 최대 이슈는 단연 서버 통합입니다. 이제 모든 유저가 ‘라스’ 서버에 모여 함께 콘텐츠를 진행하며 경쟁하죠. 기존의 서버별 계정은 서버 캐릭터처럼 고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와 함께 기사단, 길드명 변경이 이뤄지고 있으며, 결투장은 오는 8일 새벽까지 잠정 중단합니다. 같은 날 오전 4시부터 다시 결투장에 참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더불어 오픈 300일을 기념한 전야제 이벤트가 시작했습니다. 11월 두 번째 점검까지 진행하며, 7일 간 접속하면 무려 12,000 다이아를 획득하죠. 그 밖에도 각종 콘텐츠를 통해 훈장을 모으면 SSR 그랑스톤, 마도구 상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모두 설명하기 힘들만큼 많은 행사를 진행 중이니,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하세요.

피오나의 수련장

신규 콘텐츠에 적응하자!

▲ 초보, 기존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 적응 공략이 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공식 포럼 ‘랑쿤’ 님 게시글)

공식 포럼에는 초보 유저의 적응과 신규 콘텐츠 이해를 돕기 위한 글이 늘고 있습니다. 먼저 ‘랑쿤’ 님은 순수의 그랑쥬얼을 분석했습니다. 뽑기를 할 때마다 획득하는 신규 재화로, 상점에서 SSR 그랑웨폰을 구매할 수 있죠. 이때 단계별로 필요한 순수의 그랑쥬얼 수를 정리했습니다.

▲ 자세한 다이아 교환비 차트는 유저 게시 글을 확인하세요 (출처: 공식 포럼 ‘야반도주’ 님 게시글)

‘야반도주’ 님은 개선된 모로의 축복 공략을 작성했습니다. 다이아의 가치가 상승해 더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덧붙였죠. 핵심은 한계돌파한 그랑웨폰을 축복할 때 다이아를 더 얻는 점인데요, 다이아를 얻기 위해 무작정 강화하는 건 효율이 낮다고 합니다. 네네토가 판매하는 C등급 그랑스톤을 통해 1단계만 진행하고, 축복하는 걸 추천했으니 참고하세요.

금주의 그랑웨폰

상위 그랑웨폰이 등장할까? – ‘블레실라’

▲ 감전 저항을 위해 필수 채용해야하는 SR 그랑웨폰 (사진: 국민트리 촬영)

라스의 신 장비 슈텐도지가 큰 반향을 불러왔습니다. 자체 성능이 뛰어나 라스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도 있지만, 기존에 저항을 위해 SR 장비를 채용해야했던 점을 해결했기 때문이죠. 업데이트 당시 스탯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유저들이 이 점을 특히 반겼습니다. ‘요괴 그랑웨폰이 SR 저항 그랑웨폰의 상위 장비가 될 것이다’라는 기대죠.

마침 이번 300일 전야제로 돌아온 ‘바르바토스’가 감전 디버프를 사용하는데요, 이에 저항하려면 나마리에의 SR 그랑웨폰 ‘블레실라’가 필수입니다. 게틀링건을 사용하는 장비로, HP가 낮은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는 효과를 지녔죠. 하지만, 단일 대미지를 위해 픽하기에는 ‘제르티온’의 입지가 너무 큰 실정입니다. 이에 ‘플로라 – 슈텐도지’처럼 상위 장비 등장을 바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화제의 게시글

슈텐도지 등장 후 라스의 성능은?

▲ 육성도와 상황에 따라서는 큐이의 딜을 뛰어넘게 된 ‘라스’ (사진출처: 공식 포럼 ‘야반도주’ 님 게시글)

요괴 그랑웨폰 ‘슈텐도지’와 관련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카탈로그 스펙은 나쁘지 않았는데, 실제 성능은 어떤지 궁금한 유저가 많았죠. 이에 공식 커뮤니티에 직접 사용해 본 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평하는 편이며, ‘이번 그랑웨폰 지원으로 많이 좋아졌다’는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죠.

주된 비교 대상은 같은 속성의 딜러 ‘큐이’입니다. 일부 유저의 경험에 의하면 아직 큐이의 딜이 더 잘 나오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라스가 조금 더 우세를 보일 때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두 캐릭터를 모두 육성한 유저들이 직접 실험에 나섰죠. 상성 보스인 ‘그리핀 – 은하’를 중심으로 실험을 진행했고, 라스가 우세한 결과를 보일 때가 적지 않았습니다.

두 캐릭터의 경쟁에 대해 ‘큐이는 워낙 강력한 그랑웨폰이 많았는데, 라스는 마침내 좋은 장비가 나왔다’라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실제로 메카 랭킹에서 라스의 점유율이 5%로 훌쩍 뛰었고, 통합 전 기준으로 최상위 랭커 중 라스를 채용한 유저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라스의 입지가 상승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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