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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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부쩍 활발해진 그랑사가의 캐릭터 스탯과 콘텐츠 실험

‘그랑사가’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 공식 포럼에 실험과 스탯 관련 글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랑웨폰, 아티팩트의 정확한 사용법을 파악하고, 초보, 복귀 유저들은 상세한 메카니즘 질문을 남기고 있거든요. 그 밖에도 고대와 천사 그랑웨폰 픽업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본문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기사단 최신 소식

우리도 받는다! 세리아드의 일본 출시 기념 코스튬

▲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서버에도 등장 예정 (사진출처: 공식 포럼)

그랑사가 일본 서버 소식은 국내 유저들에게도 주목받는 이슈입니다. 일부 유저들은 별미를 즐기듯 두 서버 모두 플레이하거나, 잘못된 미래시 정보가 있으면 ‘이런 정보는 누가 뿌린 거야?’라고 반응하곤 하죠. 아울러 코스튬 역시 화제가 되는 요소입니다. 이전에 일본 서버 출시 기념으로 세리아드의 아이돌 콘셉트 코스튬이 등장한 바 있거든요. 이를 부러워한 유저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주 개발자 노트를 통해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코스튬의 국내 업데이트를 발표했거든요. GM벨은 최근 유저들의 성원 덕분에 게임대상, 유튜브 웍스 어워즈 수상을 한 점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세리아드의 아이돌 콘셉트 코스튬을 국내 서버에 구현하겠다고 알렸죠. 상세한 수집 방법과 일자는 추후 공개한다니 천천히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피오나의 수련장

관통 효율이 나쁜 편인가요?

▲ 관통 스탯은 적용 방식 때문에 효율이 낮다는 평 (사진: 국민트리 촬영)

다음은 스탯과 대미지 효율 이슈입니다. 현재 대미지 계산식은 공개된 정보가 없는 미지의 영역인 만큼, 다양한 의견과 실험이 오가고 있습니다. 특히, 관통과 크리티컬이 이야깃거리죠. 둘 가운데 관통은 유저들에게 효율이 낮다고 평가되는 스탯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결투장에서도 관통 효율은 낮은가요?’라는 질문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네요.

글을 본 고수 유저들은 ‘관통이 비주류 스탯인 건 방어 무시와 달리 합 연산으로 적용하기 때문이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방어력이 만 단위인 현시점에서 수 천대의 관통은 효율이 적다는 뜻이죠. PvP는 대미지 집계를 할 수 없어 파악이 힘들지만, PvE를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방어 무시 옵션에 비해 중요도가 매우 낮다고 합니다.

반면, 크리티컬은 투자 여부에 따라 딜 효율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인기 스탯입니다. 준이 인기 서포터로 각광받는 것도 그랑웨폰으로 크리티컬 버프를 제공할 수 있어서죠. 관련 질문으로는 ‘크리티컬을 100% 이상이 되도록 투자할 필요가 있나요?’가 있었는데요, 적의 크리티컬 저항에 의해 수치가 감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령 캐릭터의 크리티컬이 120%이고, 적 크리티컬 저항이 30%일 경우 크리티컬 스탯이 90%인 것이나 마찬가지라니 참고하세요.

금주의 그랑웨폰

사실 내가 오르타의 본체 아닐까? – ‘자키엘’

▲ 방어력이 있었는데요, 무시했습니다 (사진출처: 공식 포럼)

앞서 언급했듯 방어 무시는 무척 효율이 높은 스탯입니다. 여기에 300일을 맞아 고대, 천사 그랑웨폰 픽업이 찾아오자 오르타의 ‘자키엘’이 관심을 모았죠. 방어 무시에 특화한 장비입니다. 여기에 기존 그랑웨폰이 더해져 방어 무시 콘셉트가 강해졌고, PvE 특화 캐릭터로 거듭나는데 기여했습니다. 오히려 자키엘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 ‘오르타의 본체’라는 웃지 못할 평가도 있답니다.

화제의 게시글

‘흡혈의 서약’은 어떻게 적용하는 거죠?

▲ 흡혈의 서약 적용 방식에 대한 분석이 있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번 주 공략 게시판에는 그랑웨폰 관련 실험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그중 준의 SR 그랑웨폰 ‘렐리아스’가 주목을 받았죠. 원인은 스킬로 부여하는 ‘흡혈의 서약’ 디버프입니다. 디버프에 걸린 대상을 공격할 때 입힌 대미지의 3~5%만큼 HP를 흡혈하는 효과인데요, 대미지를 주는 주체가 적혀있지 않아 헷갈려 하는 분이 제법 있습니다.

이에 일부 유저가 실험에 나섰고, ‘디버프에 걸려 있다면 누가 때리든 흡혈 효과가 발동한다’라는 방향으로 기울어졌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세리아드와 오르타가 같은 보스를 때렸는데 회복량이 달랐거든요. 간단히 요약하면, 대상을 공격하는 모든 캐릭터가 흡혈 능력을 얻는 셈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아티팩트 효율 분석도 이뤄졌는데요, 최종적으로 딜량이 높은 쪽이 무조건 이득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단, 피격 대상의 크리티컬 저항과 캐릭터가 보유한 버프 종류가 영향을 끼친다는 듯싶네요.

끝으로 베르티의 결핍 공략 시 ‘하늘의 수호자 vs 타하마의 낙인 or 흰 가시의 성녀’ 중 어느 쪽의 효율이 높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시됐습니다. 이는 방어력이 점점 증가하는 보스 특성상 하늘의 수호자가 더 효율적일 것 같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죠. 정확한 결과는 추후 누군가 자세히 실험을 해보길 기다려 봐야겠네요.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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