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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가디언 테일즈 10월 3주차, 아레나 양분한 ‘근딜덱 vs 나리 강화’

안녕하세요. ‘가디언 테일즈’의 10월 3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아레나 영웅 픽률 순위를 먼저 확인해보죠. ‘메카 워리어 오그마’ 등장 이후 아레나 메타에 큰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오그마’ 픽률이 크게 상승했고, 자연스럽게 해당 영웅을 중심으로 한 파티가 인기를 끌고 있죠.

먼저 떠오른 건 ‘오그마 – 비앙카 – 나리’, ‘오그마 – 마리나 – 나리’로 대표되는 일명 ‘나리 강화’ 파티입니다. 다른 두 영웅으로 ‘나리’의 성능 향상을 노리는 구성이죠. ‘오그마’는 특수 능력과 파티 버프로 방어력을 올리고, ‘마리나’는 파티 버프로 체력 증가를 제공합니다. 모두 생존력 강화에 일조하죠.

그리고 ‘비앙카’는 ‘치명타 증가’ 파티 버프를 이용해 아군 공격 부문을 강화합니다. 여기에 자신 역시 ‘오그마’와 ‘나리’의 파티 버프를 받아 강력한 딜러로 활약하는데요. 여러모로 서로 시너지가 나는 조합입니다. 더불어 ‘오그마 – 마리나 – 나리’는 유일한 퓨어 딜러 ‘나리’의 생존력 극대화를 노리는 덱이죠.

이런 ‘나리 강화’ 파티와 함께 ‘근딜덱’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구성은 ‘오그마 – 마리나 – 유진’이며, 여기서 ‘마리나’ 대신 ‘란’이나 ‘루피나’, ‘비슈바크’를 넣기도 하죠. 어떻게 조합하더라도 핵심은 ‘유진’이고, 파티 버프 ‘근접 피해량 증가’를 모든 근접 영웅에게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적 딜러를 녹이는 전략이죠. 가장 먼저 언급한 ‘오그마 – 마리나 – 유진’의 경우엔 공격과 방어를 모두 챙길 수 있는 형태입니다.

상술한 경향이 나타나자 아레나 픽률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상위권 픽률이 과거와 비교해 크게 줄었죠. 1달 전까지만 해도 1위의 픽률은 무려 86%에 달했습니다. 이마저도 정식 서비스 초창기와 비교하면 감소한 수준이죠. 그런데 금주 1위 ‘마리나’의 수치는 66%입니다. 눈에 띄게 낮아진 셈인데요. 이는 선택지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진’, ‘비앙카’ 픽률은 최근 꾸준히 증가 중입니다. ‘근딜덱’과 ‘나리 강화’ 등 과거엔 없던 조합이 연구된 결과죠. 아레나에서 조합과 영웅 간에 물고 물리는 관계가 점차 형성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거리 방어력 증가’ 파티 버프를 가진 ‘알레프’가 등장했는데요. 아직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으나 앞으로 영향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콜로세움은 선호 영웅이 굉장히 명확합니다. 일단 ‘바리’와 ‘오그마’는 필수 픽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둘은 이번 주 각각 99%, 98%를 기록했습니다. ‘콜로세움 최상위권에 없어선 안 될 영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모습이죠.

그리고 남은 두 자리에서 조합 성격에 변별력이 나타납니다. 일단 10월 3주차에는 ‘나리 – 마리나’를 더하는 선택이 더 많았는데요. 과거부터 유행한 ‘2탱 + 2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리 – 티니아’를 배치한 ‘1탱 + 3딜’도 나름의 지분을 확보했죠.

지난주만 해도 ‘바리 – 오그마 – 마리나’가 기본에 ‘나리’, ‘티니아’ 중 하나를 더하는 것이 일반적인 랭커 조합이었습니다. 그런데 금주부터 ‘마리나’를 빼고, 아예 딜을 더 보충하는 조합이 떠오르고 있죠. 실제로 ‘마리나’의 픽률은 일주일 전보다 20% 포인트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그 결과 순위까지 4위로 하락했죠.

이와 함께 2성 영웅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전에는 ‘크레이그’를 필두로 ‘아오바’나 ‘마리안’, ‘캐서린’ 등이 랭커들의 선택을 받곤 했는데요. 이제 이들의 모습을 콜로세움 TOP 100에서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금주엔 단 1명이 암속성 덱을 위해 ‘카리나’를 배치한 게 2성 영웅의 전부였네요. 특히, 한때 30% 이상의 픽률을 기록했던 ‘크레이그’는 아예 자취를 감춰 안타까움을 남겼습니다.

한편, 집계일 기준 콜로세움 1~10위 랭커들의 모스트 픽은 ‘바리 – 오그마 – 티니아 – 나리’였습니다. 이 구간에서 딱 1명만 ‘나리’ 대신 ‘마리나’를 사용했죠. 그리고 1픽은 모두 ‘바리’였다는 공통점이 있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태생 3성 전사 ‘골렘 라이더 알레프’

‘골렘 라이더 알레프’는 지속성의 태생 3성 전사입니다. 8일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한 따끈따끈한 신규 영웅이며, 판정이 뛰어난 일반 공격을 가지고 있죠. 평타 ‘함몰’은 사용 시 지면을 내리찍어 충격파로 대상에게 피해를 줍니다. 이 충격파는 벽 너머를 공격할 수 있고, 범위도 넓은 편이죠.

다른 주목 포인트는 파티 버프입니다. 원거리 방어력이 최대 70% 증가하는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덕분에 아레나와 콜로세움에서 원거리 딜러 견제에 효과적일 것 같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결과에 따라 ‘오그마’ 이후 다시 한번 PVP 메타에 큰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겠네요.

물론, 단점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건 낮은 딜량인데요. 전용 무기를 장착하더라도 높은 대미지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평타 사용 시 잠시 멈추는 딜레이도 아쉬움 중 하나죠. 물론, 이를 고려하더라도 PVP, 그리고 길드 레이드를 제외한 PVE에서는 쓸만하다는 초반 평가가 나오고 있답니다.

지난주 ‘신규 영웅의 포지션은 무엇이었으면 좋겠나요?’란 주제로 기사님들의 의견을 모았는데요. ‘지원가’가 과반수 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원가’의 경우 태생 3성보다 2성이 좀 더 널리 쓰이고 있다 보니, 현 상태를 뒤집을 수 있는 신규 영웅을 많이 바라신 듯싶네요.

2위는 ‘전사’였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알레프’의 포지션이죠. 그 뒤로는 ‘원거리 딜러’와 ‘탱커’가 나란히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둘 가운데 ‘탱커’는 득표율이 굉장히 낮은데요. 아무래도 ‘오그마’가 신규 영웅으로 등장했던 게 원인으로 보입니다.

이제 금주의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최근 아레나와 콜로세움에서 여러 영웅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바리’와 ‘마리나’가 주도했다면, 지금은 선택지가 더 넓어졌죠. 이에 신규 기사님들이 어떤 영웅을 먼저 얻고, 육성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신규 유저에게 가장 추천하는 스타트 영웅은 누구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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