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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가디언 테일즈, 콜로세움 천상계에서 핫한 ‘카마엘’

가디언 테일즈 9월 2주차 메카 랭킹 콜로세움 TOP 10
▲ 9월 2주차 콜로세움 영웅 랭킹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가디언 테일즈’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금주의 콜로세움 픽률 순위를 살펴보죠. 전반적으로 큰 변동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미래 공주 – 오그마 – 녹시아’가 TOP 3를 형성한 상태이며, 4위 이하 구간에선 일부 영웅의 자리 교체 정도가 일어났죠. 표면상 특기할 만한 이야깃거리가 없는 듯합니다.

다만, 수면 밑을 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영웅들의 선택 수가 일주일 동안 제법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죠. 일단 가장 시선이 쏠리는 건 ‘카마엘’입니다. 9월 1주차 36회에서 이번 주 68회로 거의 2배 가까운 상승을 이뤄냈죠. 그 덕에 ‘해변의 과학자 소히’와 ‘나리’를 단숨에 추월하며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 ‘카마엘’은 ‘모든 콘텐츠에서 활약 가능한 만능 영웅’이란 평을 듣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스타트 영웅으로 미래 공주 못지않다’, ‘견제 영웅이 등장하지 않는 한 평가는 더 좋아질 것이다’란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 그만큼 현재 ‘카마엘’에 모인 관심이 크고, 성능 역시 좋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콜로세움에서 ‘카마엘’은 TOP 100에서도 천상계 랭커들이 선호하는 픽입니다. 이 구간에서 ‘미야’와 함께하는 ‘2~3 지원가 조합’ 또는 다른 인기 구성에 용병으로 포함되고 있죠. 관련한 내용은 잠시 후 금주의 콜로세움 인기 조합 코너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술한 ‘카마엘’ 외에 ‘미래 공주’와 ‘미래 기사’의 선택 횟수도 증가했습니다. 각각 9월 1주차와 비교해 수치가 10회와 2회 늘었죠. 절대 수치는 적은 편이지만, 이번 주 TOP 10 영웅 대부분이 하락했다는 걸 생각하면 분명 의미 있는 지표입니다.

더불어 콜로세움을 지배 중인 광과 무, 암속성 중 무속성의 비중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카마엘’ 등장 후 ‘해변의 과학자 소히’와 ‘나리’가 주춤했지만, ‘미래 공주’와 ‘아이돌 에바’ 그리고 ‘에리나’는 큰 영향 없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거든요.

특히, ‘에리나’는 10위와의 격차를 꾸준히 좁혀온 덕에 다음 주 TOP 10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그럼 ‘마리나’를 제외한 태생 3성 탱커 3인방이 모두 차트에 이름을 올리게 될 텐데요, 지원가와 함께 콜로세움을 꿰뚫는 포지션으로 입지를 완전히 굳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9월 5일 기준 콜로세움 인기 조합 (사진: 국민트리 제작)

최근 콜로세움의 인기 조합으로는 ‘카마엘’ 활용 파티와 광, 무속성 영웅을 메인으로 한 구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천상계는 물론, 그 이하 구간에도 널리 쓰이고 있죠. 먼저 ‘카마엘 – 미야 – 오그마 – 녹시아’입니다. 탱커 하나에 지원가를 셋이나 둔 독특한 형태죠.

파티에서 ‘오그마’는 아군 수호와 방어력 2중 버프를 제공합니다. ‘녹시아’는 소환수와 함께 적을 괴롭히죠. 그리고 ‘카마엘’이 딜과 힐을 맡으며, ‘미야’는 순간적인 폭힐과 기술 피해량 증가 버프를 통해 아군을 보조합니다. 이 조합은 영웅 육성 정도가 높을수록 빛을 발하며, 방어 덱으로 최적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카마엘’을 넣은 조합은 또 있습니다. ‘미래 공주 – 미래 기사 – 카마엘 – 녹시아’ 구성이죠. 광과 무, 지, 암속성을 1명씩 넣어 속성 유불리를 크게 타지 않습니다. 파티원 중에서 ‘녹시아’ 대신 ‘오그마’를 넣는 경우도 제법 있는 편입니다.

그 외에는 ‘미래 공주 – 미래 기사 – 아이돌 에바’가 중심인 무속성 메인 조합, ‘미래 공주 – Mk.99 – 가브리엘’을 쓰는 광속성 메인 파티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각자 언급한 셋 외에 한 명의 영웅을 더해 파티 성격을 결정하니 참고하세요.

▲ 태생 3성 전사 ‘루’ (자료: 국민트리 제작)

‘루’는 태생 3성의 지속성 전사입니다. 등장과 함께 나름 큰 임팩트를 남긴 영웅이죠. 이는 원거리 딜러나 가장 멀리 있는 적을 우선 공격하는 능력을 갖춘 덕분입니다. 여기에 대상에게 돌진해 근접 피해를 주고, 공격력 30% 감소 디버프를 4초 동안 부여해 사실상 상대 원거리 딜러를 무력화하죠. 이 때문에 시대를 풍미한 ‘가람’의 입지가 크게 좁아졌고, 이 현상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체 스펙도 뛰어난 편인데요, 전사 영웅 중에선 공격과 방어력 모두 상위권에 속합니다. 여기에 파티 버프로 지속성 공격력 증가를 제공한다는 점도 포인트죠. 순수 지속성 덱을 꾸릴 때 빠지지 않는 존재입니다.

다만, 라이플을 장비했음에도 사정거리가 짧은 축에 속하고, 지속성 영웅 외엔 파티 버프로 인한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신규 영웅이 등장하자 자연스럽게 각종 무대에서 보이는 빈도가 줄어들기 시작했죠. 물론, 그 성능은 아직 여전하기에 PvE와 PvP에서 골고루 활약할 수 있답니다.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모두 없을 경우 가장 원하는 태생 3성 지원가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었는데요. ‘녹시아’가 23.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소환수를 부리는 유일한 영웅이라는 점과 PvP에서 맹활약한다는 요인이 기사님들의 표심을 자극했네요.

공동 2위 영웅들 역시 ‘녹시아’ 못지않은 표를 받았습니다. ‘미야’와 ‘카마엘’이 대상이며, 21.7%로 1위와 거의 동률을 이뤘죠. 둘 가운데 ‘카마엘’은 최근 ‘인권 영웅’이라 불리는 등 출시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어 4위 이하엔 ‘메이릴’과 ‘가브리엘’, ‘엘레노아’, ‘아이돌 에바’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는데요, ‘베로니카’는 단 한 명의 선택도 받지 못하는 부침을 겪었습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가디언 테일즈’에는 여러 콘텐츠가 있습니다. 모험과 길드 레이드, 콜로세움, 아레나 등 참여할 거리가 참 많죠. 그럼 이 가운데 여러분이 가장 집중하는 건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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