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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 꿀팁] 지속성의 유일한 태생 3성 전사, ‘골렘 라이더 알레프’

지난 8일, ‘가디언 테일즈’는 ‘골렘 라이더 알레프(이하 알레프)’를 라이브 서버에 추가했다. 지속성 태생 3성 영웅이며, 포지션은 전사인 신규 영웅이다. 새로 시작한 라이브 이벤트 ‘서큐버스 카페에 어서오세요!!’에도 출연해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며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알레프는 지속성의 유일한 태생 3성 전사다. 알레프 추가 전까지 지속성 전사 영웅으로는 ‘마빈’ 정도만 쓰인 터라 아쉬움이 있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영웅이라 등장 후 ‘가디언 테일즈’ 공식 카페와 커뮤니티에서는 알레프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런 알레프 정보를 국민트리가 정리했다.

지면을 내려쳐 적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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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디언 테일즈 ‘알레프’ 영웅 정보

알레프는 건틀렛을 장비한다. 일반 공격 ‘함몰’은 지면을 내리찍어 충격파로 대상에게 피해를 주는데, 근접 딜러와 비교해 사정거리가 길고 벽 너머를 공격할 수 있다. 그리고 범위가 제법 넓으며, 발동 즉시 범위가 생성되어 적중률이 높은 편이다. 연계기 ‘산사태’는 에어본에서 다운으로 이어진다. 사용 시 대상 주변에 바위를 떨어트려 초당 공격력의 360%만큼 대미지를 준다.

파티 버프는 ‘원거리 방어력 증가’다. 수치는 최대 70%까지 올릴 수 있고, ‘가디언 테일즈’에 몇 없는 버프다. 이전까지 ‘원거리 방어력 증가’는 ‘캐서린(원거리 방어력 최대 +66%)’이 보유했었는데, 상승 수치가 조금 더 높다. 덕분에 원거리 딜러를 상대로 효과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개인 버프는 ‘무기 기술 충전 속도’와 ‘기술 피해량’으로, 최대 6%까지 누린다.

▲ 5성 71레벨, 각성을 마친 알레프의 파티, 고유 버프와 능력치

단점도 알아보자. 일반 공격은 판정과 범위가 우수하나, 발동 시 잠시 움직일 수 없다. 따라서, 적을 추격하는 능력은 낮다. 근접 딜러 포지션이지만, 공격 시 전진 판정이 없다는 점도 낮은 추격 능력에 한몫한다. 추가로 딜 능력 역시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한다. 전용 무기를 장착하면, 추가 대미지를 줄 수 있으나 그렇다고 메인 딜러 급을 기대할 수준은 안 되니 참고하자.

타 속성 3성 전사와의 비교

현재 ‘가디언 테일즈’의 태생 3성 전사는 총 7명이다. 무속성에 란, 광속성에는 라피스와 유진이 있다. 그리고 암과 화속성에 각각 루피나, 플리트비체와 비슈바크가 존재한다. 이 가운데 최근 각광받는 건 유진이다. 아레나에서 ‘근딜덱’의 주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리고 AI가 개선되자 루피나의 티어가 조금 상승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이어 비슈바크는 모든 콘텐츠 공략에 최상위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레나에서 나름의 활약처가 있는 영웅이다. 이런 기존 3성 전사들 속에서 알레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건 파티 버프와 상대적으로 높은 생존력이다.

▲ 태생 3성 전사 비교표 (71레벨, 5성, 각성 능력 포함 수치)
▲ 태생 3성 전사 영웅의 특수 능력, 전용 무기 효과

71레벨, 5성, 각성 능력을 포함한 수치에서 알레프는 태생 3성 영웅 중 기본 체력이 가장 높다. 그리고 방어력은 중간 수준이나, 특수 능력이 발동하면 40%가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 파티 버프 ‘원거리 방어력’ 증가까지 더해지면 꽤 쏠쏠한 생존력을 보유하게 된다.

이를 포함해 전반적인 기본 능력을 종합하면 알레프는 공격보다 방어 쪽에 더 메리트가 있는 영웅이다. 물론, 탱커 영웅과 비교하면 그 능력은 떨어진다. 그래도 전사지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유니크한 파티 버프를 제공한다는 점은 알레프만의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현재 평가 –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한 영웅

출시 일주일이 채 안 된 상태에서 알레프에 대한 평가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일단, PVE보다는 PVP에서의 활약 여지가 더 넓다는 건 유력하다. 전사 포지션 특성상 길드 레이드에서의 활용이 썩 좋지 않고, 딜링 능력은 하위권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카마존 랜드에서 쓸만하며, 일반 스토리 모드 공략에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평이 있으니 알아두자.

주력 콘텐츠는 역시 아레나다. 파티 버프로 아레나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바리, 나리, 비앙카 등을 견제할 수 있어서다. 그리고 전용 무기의 스킬 범위가 상당히 넓고, 일반 공격이 자동 에임에 사정거리가 근접보다 길다는 점도 메리트 중 하나다.

▲ 알레프의 전용 무기 ‘우로스’

다만, 아직 최상위권에서도 알레프의 픽률은 높지 않다. 13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아레나 TOP 100 중 단 1명만이 알레프를 파티에 넣었다. 콜로세움으로 범위를 넓혀도 픽률은 낮다. 이는 아직 알레프의 티어가 확립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아레나 순위가 초반이라 정확한 분위기 파악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신규 영웅은 보통 업데이트 1~2주 후부터 명확한 평이 정립되곤 한다. 그 오그마도 출시 일주일이 지난 후에야 아레나와 콜로세움에서 1티어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바 있다. 아직 출시 초반이라 볼 수 있는 알레프라 앞으로의 연구 결과가 기대된다.

참고로 분석이 진행 중인 현재를 기준으로, 알레프는 스타트 영웅감은 아니란 이야기가 많다. 육성 우선 수준도 바리, 나리, 마리나 등과 비교해 낮은 편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으니 염두에 두자.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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