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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 꿀팁] 제2의 전성기 맞이한 ‘가브리엘’ 아레나 인기 세팅 정리

최근 ‘가디언 테일즈’의 광속성 태생 3성 지원가 ‘가브리엘’이 PVP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3월 28일에 끝난 아레나에서 픽률 랭킹 5위를 차지했고, 콜로세움은 무려 70%의 지분으로 당당히 주류 영웅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첫 등장 때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 중이라 많은 유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국민트리가 아레나 TOP 100 랭커 데이터를 기준으로 ‘가브리엘’의 장비 세팅법을 정리했다. 자세한 정보를 본문에서 확인해보자.

※ 세팅 순위는 3월 28일, 아레나 TOP 100 랭커 정보를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 집계일 당시 ‘가브리엘’을 사용한 랭커의 수는 총 18명이었습니다.
※ 아레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PVE 세팅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초당 공격력 7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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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8일 기준, ‘가브리엘’의 아레나 카드, 악세사리 부문별 픽률 1위

집계일 기준, 아레나 TOP 100에서 ‘가브리엘’을 선택한 랭커는 총 18명이었다. 높다고 할 수 없는 기록이지만, 근접 영웅들이 아레나에서 강세란 점을 생각하면 분명 의미 있는 수치다. 지원가 포지션임에도 딜링 능력이 상당하고, 근접 영웅에게 효과적인 스킬을 가진 게 인기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카드 조합은 ‘공격력 +5%’를 2장 둔 사례가 제일 많았다. 지난 집계 때와 변하지 않았으며, 강점인 화력을 더 살리기 위한 선택이다. 이어 악세사리는 ‘서약의 거울 귀걸이’와 ‘샤프 슈터’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두 장비의 퍼센티지 합이 72.2%나 될 정도로 랭커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런 세팅을 통한 ‘가브리엘’의 초당 공격력 최댓값은 ’75,703’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강인함은 ‘271,696’이 최대 수치였는데, 두 항목 모두 첫 등장 시기보다 각각 ‘1만 – 6만’가량 상승했다. 평균값 역시 모두 올라 전보다 더 강력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악세사리 – 공격력 향상에 집중

▲ 3월 28일 기준, ‘가브리엘’의 아레나 악세사리 픽률 순위

28일, ‘가브리엘’의 아레나 인기 악세사리는 ‘서약의 거울 귀걸이’와 ‘샤프 슈터’가 양분했다. 각각 38.9%와 33.3%의 픽률을 기록했고, 둘을 제외한 악세사리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딜링에 치중한 다른 영웅들과 비교하면, 선택 폭이 좁다고 할 수 있다.

‘서약의 거울 귀걸이’는 광속성 영웅의 1티어 악세사리다. 기본 옵션에 광속성 공격력 증가가 있으며, 보조 옵션에서는 ‘체력 – 방어력 – 피해 감소 – 기술 피해량 – 무기 기술 충전 속도 – 적 처치 시 체력 회복 – 전투 시작 시 보호막 증가 – 회복력’ 중 최대 4개 효과를 누린다. 원하는 옵션을 모두 보유하는 건 어렵지만, 성공할 경우 최고의 효율을 자랑할 수 있다.

그리고 ‘샤프 슈터’는 기본 옵션에서 치명타 확률, 공격력, 방어력이 오르는 장비다. 초월 5 달성 시 치명타 확률이 5% 더 증가해 화력 향상에 일조한다. 게임 오픈 초반부터 딜러를 위한 가성비 악세사리로 꼽히고, 꼭 ‘가브리엘’이 아니더라도 어울리는 영웅이 많으니 획득했다면 강화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3위 이하는 ‘명예의 반지 – 대지의 목걸이 – 황금 회중시계’가 행렬을 이뤘다. ‘명예의 반지’는 초월 효과로 방어력이 증가하고, 기본 옵션에서 공격력, 체력, 방어력을 챙길 수 있는 장비다. 그리고 보조 부문에서 추가 방어력과 ‘공격력 저하 무효화 70%’ 중 하나를 얻을 수 있어 특정 영웅들이 종종 착용하곤 한다.

아울러 ‘대지의 목걸이’는 방어력 저하 무효화 효과가 메인이고, ‘황금 회중시계’는 무기 기술 충전 속도 옵션에 강점이 있는 악세사리다. 전자는 이제 아레나에서 고티어를 자랑하며, 후자는 무기 스킬이 강한 영웅과 어울리니 알아두자.

카드 – 여전히 대세는 ‘공격력 +10%’

▲ 3월 28일 기준, ‘가브리엘’의 아레나 카드 픽률 순위

카드는 ‘공격력 +5%’ 페어가 여전히 압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월 픽률이 68.4%였는데, 이번엔 77.8%로 지지 기반이 더 넓어졌다. 방어보다는 공격력 향상에 집중하는 기조가 더 굳건해진 셈이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방어력 향상 카드를 선택한 랭커는 단 1명도 없었다.

2위 이하 역시 화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위는 ‘공격력 +5% / 치명타 +3%’였으며, ‘치명타 +3% / 부상 무효화’, ‘공격력 +5% / 부상 무효화’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다만, 선택 빈도는 ‘공격력 +5%’ 페어와 비교하면 적어 인기 조합이라고 하는 건 어려운 수준이다. 그래도 전에 없던 ‘부상 무효화’ 옵션이 채용되는 건 눈여겨볼 만한 점이다.

인기 조합 – ‘오그마 – 녹시아’ 1위

▲ 3월 28일 기준, ‘가브리엘’의 아레나 조합 순위

아레나에서 ‘가브리엘’과 가장 많이 조합하는 영웅은 ‘녹시아’다. 랭커 18명 중 16명이 ‘가브리엘’과 ‘녹시아’를 모두 사용했다. 또한, ‘오그마’를 선택한 이도 꽤 많았다. 방어력에 좀처럼 투자하지 않는 ‘가브리엘’이라, ‘오그마’의 방어력 향상 버프 효과가 더 오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과거 최고의 짝이었던 ‘나리’는 비중이 확 줄었다. 총 6명이 ‘가브리엘’과 조합했고, 전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이나 줄어든 수치다. 아무래도 근접 영웅이 더 널리 쓰이고, 암속성 ‘녹시아’가 PVP 인기 영웅으로 떠오른 점이 픽률에 영향을 미친 듯싶다.

스펙 – 초당 공격력과 강인함 평균 ’64,896 – 239,599

▲ 3월 28일 기준, ‘가브리엘’의 아레나 초당 공격력, 강인함 스펙

마지막으로 집계일 당시 ‘가브리엘’의 아레나 TOP 100 스펙을 알아보자. 초당 공격력은 평균이 ’64,896.2’, 최대와 최소는 ’75,703 – 54,021’였다. 최대 수치 랭커는 ‘샤프 슈터 – 공격력 +5% / 치명타 +3%’ 장비를 선택했으니 참고하자.

강인함은 평균 ‘239,599.4’, 최대 최소는 ’271,696 – 202,968’로 조사되었다. 강인함 최댓값 랭커는 ‘명예의 반지 – 공격력 +5% – 공격력 +5%’로 ‘가브리엘’을 세팅했으며, ‘명예의 반지’가 수치 향상에 큰 지분을 차지한 듯싶다. 끝으로 회복력은 평균이 ‘15,680.2‘였고, 최대는 19,155로 집계되었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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