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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 꿀팁] 아레나 맵별 주요 정보와 인기 영웅 구도 분석

‘가디언 테일즈’의 아레나는 매 시즌 다른 맵에서 전투를 진행한다. 맵은 저마다의 특징을 갖고 있어 해당 전장에 어울리는 영웅이 정해지곤 한다. 따라서, 영웅 육성 정도와 컨트롤 못지않게, 맵에 대한 정보 파악 역시 승패에 영향을 준다.

오랜 기간 아레나를 플레이한 유저라면 앞서 언급한 내용을 보통 숙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막 아레나를 시작한 이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정보다. 이에 국민트리가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한번 아레나 맵별 주요사항과 고티어 영웅을 정리했다. 4개월 전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그리고 최신 경향은 어떤지 본문에서 확인해보자.

※ 고티어 영웅은 진행 주차의 정보를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 과거 진행했던 맵의 경우 현재와 경향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고대 유적 – 원거리 딜러 강세

▲ ‘가디언 테일즈’ 아레나 맵 ‘고대 유적’ 정보

가장 먼저 소개할 맵은 ‘고대 유적’이다. 가장 최근 시즌에 진행한 곳이며, 원거리 딜러들이 강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전장이다. 실제로 직전 시즌 1위는 ‘Mk.99’가 차지했고, 그 전 시즌에는 ‘녹시아’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맵 곳곳에 이동을 방해하는 오브젝트들이 있다는 점이 요인으로 꼽힌다.

TOP 5 영웅에도 원거리 딜러가 다수 속해 있다. ‘녹시아’와 ‘메이릴’이 있으며, 범위를 6위 이하로 넓혀도 원거리 딜러들의 비중이 다른 맵과 비교해 월등히 높다. 또한, 이들의 낮은 방어력을 보완하는 ‘오그마’ 역시 인기다.

수용민 콜로세움 – 근접 영웅이 장악

▲ ‘가디언 테일즈’ 아레나 맵 ‘수용민 콜로세움’ 정보

‘수용민 콜로세움’은 ‘고대 유적’과 반대로 근접 영웅들이 강력함을 뽐내는 곳이다. 가장 최근 시즌의 TOP 5가 모두 근접 영웅이었으며, 10위권 내 원거리 영웅은 ‘Mk.99’와 ‘메이릴’, ‘녹시아’ 정도에 불과했다. 그나마 이 셋의 픽률은 높아야 20% 언저리 혹은 그 이하에 그쳤다.

수용민 콜로세움은 중앙과 하단에 막다른 구석이 있다. 따라서, 도망칠 수 있는 경로가 제한돼 필연적으로 맞딜 구도가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이로 인해 도주보다는 추격이 유리해 원거리 영웅들이 힘을 쓰기가 어렵다. 그래도 최근 원거리 영웅들의 존재감이 커져 과거보다는 비율이 높아진 편이다.

스타디움 – 그나마 비율이 비슷한 맵

▲ ‘가디언 테일즈’ 아레나 맵 ‘스타디움’ 정보

‘스타디움’은 중앙 오브젝트를 제외하면 이동 제한 요소가 없는 맵이다. 초창기엔 근접과 원거리 영웅이 골고루 사용됐는데, ‘베스’ 등장 후 근접 영웅에게 힘이 실렸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원거리 영웅들의 픽률이 꾸준히 상승했고, 현재는 두 직군의 비율이 얼추 비슷하게 맞춰지고 있다.

셴 시 무투장 – 근접 강세 맵

▲ ‘가디언 테일즈’ 아레나 맵 ‘셴 시 무투장’ 정보

‘셴 시 무투장’은 여러모로 ‘수용민 콜로세움’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 막다른 구석이 있고, 추격이 용이한 편이라 근접 영웅들이 힘을 발휘하는 전장이다. 가장 최근 진행한 시즌에서는 아레나 고성능 영웅 ‘Mk.99’와 ‘메이릴’이 분전했지만, 근접 영웅들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특별한 패치나 메타를 뒤바꿀 영웅이 등장하지 않는 한 ‘셴 시 무투장’은 근접 영웅에게 유리한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바이벌 게임 – 원딜의 숨통이 트이는 곳

▲ ‘가디언 테일즈’ 아레나 맵 ‘서바이벌 게임’ 정보

‘서바이벌 게임’은 곳곳에 작은 장애물이 있어 이동에 제약이 많은 맵이다. 초창기엔 ‘벽뚫’ 공격 영웅들이 강세를 보였고, 무기 스킬에 강점이 있는 ‘란’이 일부 랭커의 선택을 받기도 했다. 다만, 점차 원거리 딜러들이 득세하기 시작했으며, 가장 최근 진행한 5월 시즌에선 TOP 5의 세 자리를 ‘원딜’ 영웅이 차지했다.

아울러 아레나 랭킹 TOP 100에서도 소위 천상계 구간에선 근접 영웅들이 거의 쓰이지 않았다. ‘미래 공주’와 ‘오그마’ 정도만 선택을 받았는데, 전자는 모든 맵에서 1티어로 꼽히고 후자는 사실상 원거리 딜러를 위한 존재로 볼 수 있어 특이 요소라고 하기는 어렵다.

데스 매치 – ‘맞딜’ 환경에 최적화

▲ ‘가디언 테일즈’ 아레나 맵 ‘데스 매치’ 정보

‘데스 매치’는 그야말로 ‘맞딜’을 위한 전장이다. 맵에 장애물이 전혀 없어 본격적인 화력 경쟁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근접 영웅들이 주목을 받고, 원거리 영웅은 속성 유불리를 거의 타지 않는 ‘메이릴’ 정도만 살아남는 수준이다.

추가로 이 맵의 최강자로는 꽤 오랫동안 ‘린’, ‘베스’가 꼽혔었다. 하지만, ‘메이릴’ 등장 후 ‘린’의 기세가 한풀 꺾였으며, ‘베스’는 최근 ‘리리스’에게 지분을 빼앗겨 향후 해당 맵이 펼쳐질 경우 둘의 인기는 직전 시즌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끝없는 수련 – 초창기와 달라진 구도

▲ ‘가디언 테일즈’ 아레나 맵 ‘끝없는 수련’ 정보

원래 ‘끝없는 수련’은 근딜이 장악했던 맵이다. 2월 7일 고티어 영웅 정보를 보면 ‘미래 공주’와 ‘오그마’, ‘린’, ‘베스’, ‘마리나’가 상위권을 형성했고, 원거리 영웅은 ‘나리’만 픽률 20% 언저리의 유의미한 수치를 남긴 바 있다.

그러나 최근엔 분위기가 달라졌다. 고티어 영웅 반열에 ‘메이릴’과 ‘녹시아’가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미래 기사’도 16%로 나름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타디움’과 구조가 유사하기에, 근접과 원거리 영웅의 비율 구도 역시 비슷하게 흘러가는 모습이다.

폐쇄된 교실 – 일반 아레나 등장은 언제?

▲ ‘가디언 테일즈’ 아레나 맵 ‘폐쇄된 교실’ 정보

‘폐쇄된 교실’은 원거리 영웅들이 크게 웃음 짓는 맵 중 하나다. 공간이 넓고, 중앙과 양 사이드에 상자가 생겨 근접 딜러들의 독식이 어렵다. 또한, 도주 경로가 막히는 구간이 없으며, 추격이 쉽지 않아 근딜들의 활약이 제한된다. 다만, 지난 2월 21일 시즌 종료 후 아직 일반 아레나에 채용되지 않아 최신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다. 그래도 구조를 생각하면, 추후에도 원거리 딜러들의 강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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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댓글

  1. 대박 좋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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