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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 꿀팁] ‘카마엘’님이 이끄는 10월 콜로세움 인기 메타 분석

‘가디언 테일즈’의 콜로세움은 새 영웅 출현과 이로 인해 대두되는 조합에 따라 메타가 꾸준히 변한다. 지난 8월에는 ‘미래 공주’를 비롯한 기존 인기 영웅들이 다시 부상했고, 광과 무속성 영웅들이 주류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지속성 태생 3성 지원가 ‘카마엘’ 연구가 심화되자 다시 한번 분위기가 요동쳤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본문에서 확인해보자.

※ 콜로세움 3개 리그의 최근 2주 TOP 100 랭커 데이터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카마엘, 2위 등극

본격적인 메타 확인 전 현재 콜로세움 가장 인기 있는 영웅들을 알아보자. 1위에는 여전히 ‘미래 공주’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간 여러 루키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앞세워 왕좌를 위협했지만, 결국 모두 수포가 됐다. 그만큼 ‘미래 공주’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뜻이다.

다만, 이번 도전자는 꽤 만만치 않다. 앞서 언급한 ‘카마엘’로, 집계 시작 후 꾸준히 지분을 챙기더니 결국 최근 랭커 148명의 선택을 받으며 2위까지 위치를 올렸다. 이제 당당히 콜로세움 1티어 영웅이라 할 수 있으며,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미래 공주’와 함께 콜로세움 투 톱 체재를 완성할 전망이다.

▲ 10월 11일 기준 메카 랭킹의 콜로세움 차트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 밖에는 ‘오그마’와 ‘녹시아’, ‘가브리엘’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리고 과거 메타를 주도한 ‘Mk.99’와 ‘미래 기사’는 당시와 비교해 위상이 줄어든 양상이다. 물론, 이 둘은 여전히 콜로세움에서 쓸만한 영웅이라 향후 다시 한번 메타가 변할 때 부상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

카마엘 조합 – 누구와 함께 해도 1인분 이상

▲ 콜로세움 최상위권에서 쓰이는 카마엘 조합 사례 (자료: 국민트리 제작)

현재 콜로세움의 주류 파티 중 ‘카마엘 조합’을 빼놓을 수 없다. 서브 멤버는 물론이고, 리더로 쓰는 경우 역시 많을 정도다. 가장 널리 알려진 건 ‘카마엘 – 루(녹시아) – 오그마 – 미야’ 구성이다. ‘루’의 파티 버프로 ‘카마엘’의 화력을 높이고, ‘오그마’와 ‘미야’는 각각 탱킹과 치유를 맡는다. 이때 ‘카마엘’에게 꼬마 공주 피규어를 장착, 생존력을 더 높이는 방법이 쓰이기도 한다. 그리고 ‘루’ 대신 ‘녹시아’를 넣어 아군 보호와 파티 전체의 체력 향상을 노리기도 한다.

아울러 ‘카마엘 – 미래 공주 – 가브리엘 – 녹시아’의 1탱커 3지원가와 ‘미래 공주 – 오그마 – 카마엘 – 녹시아’의 2탱커 2지원가 구성도 보편적이다. 전사와 원거리 딜러를 아예 쓰지 않는 조합인데, 이는 ‘카마엘’이 메인 딜러 역할을 충분히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브리엘’, ‘녹시아’ 등 딜과 서브 탱킹이 가능한 지원가를 추가해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해당 구성의 모토라 할 수 있다.

광, 무속성 조합 – 여전한 인기

▲ 콜로세움 최상위권에서 쓰이는 광, 무속성 조합 사례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카마엘’ 등장 후 살짝 위세가 떨어진 감이 있지만, 광과 무속성 영웅을 메인으로 한 파티 역시 여전히 콜로세움에서 인기다. 먼저 광속성은 ‘미래 공주 – Mk.99 – 가브리엘 – 엘레노아’의 순수 파티가 유명하다. 무속성 메인 조합을 만나면 쉽게 쓰러진다는 아쉬움이 있으나, 공방 모두 평균 이상이란 점은 분명 매력적이다. 여기서 ‘엘레노아’ 대신 ‘카마엘’을 쓰는 경우도 꽤 많은데, 사실상 ‘카마엘’은 어떤 조합에 넣어도 제 역할을 하기에 가능한 구성이다.

이어 무속성 메인 조합은 ‘미래 공주 – 미래 기사 – 아이돌 에바’가 기본이다. 그리고 남은 한 자리에는 ‘나리’나 ‘녹시아’ 중 한 명을 선택한다. ‘나리’를 넣을 경우 화력 향상 효과를, ‘녹시아’는 안정성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추가로 ‘미래 기사’ 대신 ‘해변의 과학자 소히’를 넣는 케이스도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염두에 두자.

기타 조합

▲ 콜로세움 최상위권 기타 조합 (자료: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상술한 조합이 아닌 구성을 알아보자. 일단 ‘아라벨 – 오그마 – 녹시아 – 카마엘(나리)’ 파티가 있다. 무속성 위주 방어 덱을 상대할 때 꽤 높은 승률을 기대할 수 있는 조합이다. ‘아라벨’과 ‘카마엘’의 고화력을 앞세워 상대를 단숨에 쓰러트리는 게 목적이고, ‘오그마’와 ‘녹시아’는 두 공격수의 안전한 딜링 환경 제공이 임무다.

‘가람 – 카마엘(비앙카) – Mk.99 – 오그마’도 성격은 비슷하다. ‘아라벨’ 대신 ‘가람’을 리더로 두고, ‘녹시아’를 뺀 자리에 추가 딜러를 넣는 게 포인트다. 화력은 최고 수준으로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안정성은 떨어지기에 방어보다는 공격 덱에 좀 더 어울리는 편이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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