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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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가디언 테일즈 2월 3주차, 새해 개발 로드맵에 관심 집중!

가디언 테일즈 공카 위클리 2월 3주차 커버 이미지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를 다 담은 명작 어드벤처, ‘가디언 테일즈’의 서른네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 ‘가디언 테일즈’는 공식 카페에 새해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시즌 2를 향한 다양한 콘텐츠와 개선 방향이 알려져 기사님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죠.

아울러 월드 11 ‘기록되지 않은 세계 파트 2’의 새 스테이지가 추가되어 많은 분이 클리어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식 카페에 한 기사님의 악세사리 관련 질문에 답변이 이어졌는데요. 금주의 ‘가디언 테일즈’ 주요 소식을 공카 위클리가 정리했습니다.

15일, ‘가디언 테일즈’는 공식 카페에 시즌 2를 향한 새해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월드 11과 함께 게임의 시즌 1 스토리는 마무리되는데요. 기사님들과 꼬마 공주의 모험은 이제 시작이고, 챔피언 소드를 찾는 여정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와 진행 방식으로 디자인한 시즌 2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 ‘가디언 테일즈’ 시즌 2 개편 로드맵 (출처: 공식 카페)

로드맵에 따르면 3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새로운 즐길 거리가 등장합니다. 먼저 3월에는 ‘세계 탐험 모드’와 ‘굿즈 제작 시스템’, ‘협동전 정식 오픈’, ‘카마존 랜드 개편’이 이뤄지죠. 여기서 ‘세계 탐험 모드’는 영웅들과 토벌대를 구성해 인베이더를 물리치는 콘텐츠입니다. 여러 개의 월드로 구성되며,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처치해야 다음 월드로 넘어갈 수 있다는군요. 보상으로는 굿즈 제작에 쓰이는 재료를 얻을 수 있어 많은 분이 심혈을 기울일 전망입니다.

4월에는 ‘영웅 신앙심 시스템’을 추가합니다. 각 영웅이 총 5명의 신에 대해 신앙심을 가지고, 신앙심 레벨이 높을수록 신들이 부여하는 권능 혜택을 얻는 구조죠. 신앙심은 모험과 월드 탐험, 이벤트 등으로 얻는 ‘성물’로 올릴 수 있으며, 영웅 성향에 따라 신앙에 대한 신성 친화력에 차이가 있습니다. 색다른 시스템이라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찾아올지 기대가 되네요.

▲ 밴픽 시스템을 도입하는 ‘상위 아레나’ (출처: 공식 카페)

이어 5월과 6월에는 ‘아레나 리그 분할 & 상위 아레나 시스템’, ‘스토리 리플레이’가 각각 등장합니다. PVP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상위 아레나가 기대되실 텐데요. 일반 아레나를 최상위 순위권으로 마무리한 기사님이 참여할 수 있는 최강자들의 대결 무대입니다. 가디언 레벨을 전원 최대 레벨로 고정하며, 밴픽 시스템을 도입해 전략의 폭이 더 넓을 듯싶네요. 보상은 크지 않게 책정할 예정이지만, 최고의 자리라는 명예를 얻을 수 있어 기대감이 큽니다.

끝으로 7월에는 신규 길드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여러 기사님이 요청한 사항이고, 개발팀에서도 그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군요. 현재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으며,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테스트 중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이번 여름 업데이트를 목표로 개발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울러 길드 시스템 개선 업데이트는 앞으로도 꾸준히 적용할 예정이랍니다.

상술한 내용 모두 굵직한 터라 2021년 상반기는 꽤 풍성한 ‘가테 라이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개발 로드맵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이라도 기사님들의 의견을 반영한 여러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아무쪼록 잘 준비되어 신선하고 즐거운 콘텐츠가 캔터베리 왕국에 등장하길 바라봅니다.

18일 임시 점검 후 월드 11 ‘기록되지 않은 세계 파트 2’의 메인 스테이지 1개, 통로 1개, 서브 스테이지 1개가 추가되었습니다. 당초 모든 스테이지가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 남은 무대는 조금 더 담금질할 계획이죠.

▲ 새로 열린 스테이지

이에 ‘가디언 테일즈’는 보상으로 1,500젬과 스태미너 200개를 증정 중입니다.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계정당 1회, 우편함으로 지급하니 잊지 말고 챙기세요. 수령 기간이 지나면 보상을 받을 수 없답니다.

추가된 스테이지에는 흥미로운 내용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적들이 기사님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이 자리에선 언급하지 않을 건데요. 꼭 스테이지에 도전해 미래 공주와 기사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악세사리는 영웅 능력치를 향상하는 중요한 장비입니다. 무기는 보통 전용 장비를 착용해 변별력이 적지만, 악세사리는 종류가 다양하고 저마다의 효과를 가져 어울리는 것을 착용해야 시너지를 누릴 수 있죠. 따라서, 어떤 악세사리를, 누구에게 주면 될지 고민하는 일이 자주 벌어지곤 합니다.

▲ 가성비 악세사리 ‘샤프 슈터’

이런 상황에서 얼마 전 한 기사님이 ‘샤프 슈터’와 관련한 질문을 공식 카페에 남겼습니다. 해당 장비가 길드 레이드나 콜로세움에서만 쓰이는 건지 궁금해하고 있네요. 글을 본 숙련 기사님들이 조언을 남겼는데요. 대체로 맞다는 쪽에 목소리가 모였습니다. ‘샤프 슈터’는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이지만, 기본 방어력이 낮은 편이라 아레나에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기 때문이죠.

물론, ‘샤프 슈터’에 있는 치명타 증가 능력치는 매력적이라 아레나 딜러에게 아예 장착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오그마’를 조합에 넣어 방어력을 올리거나, 고등급 구간이 아니라면 사용해도 큰 무리가 없죠. 그리고 원거리 딜러가 착용할 경우 도망이 쉬운 맵이라면 괜찮다는 팁이 있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아레나에서는 스킬이 중요해 ‘황금 회중시계’가 더 좋다는 의견도 나왔으니 염두에 두세요.

▲ 이번 주의 영웅 ‘마리나’

‘마리나’는 캔터베리의 이웃 왕국인 아델라 왕국 최연소 해군 군단장입니다. 인베이더의 계략으로 지휘하던 함대를 잃었고, 선원과 자신이 책임지던 부하들을 잃었다는 괴로움에 고향을 떠나 인베이더 저지를 위한 여정에 나섰죠.

아델라 왕국 시절엔 무패함대로 유명한 이르미나 호를 지휘하는 등 그야말로 능력자였습니다. 몸집은 작지만, 엄청난 완력을 가져 커다란 검을 휘두르고 배 위에 있는 거라면 무엇이든 집어 던져 버리기도 했죠. ‘마리나’가 해군 대장으로 있을 땐 적들이 이르미나 호를 보면 빠르게 도망칠 수 있도록 회피 조타술을 익혔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대단했다는 뜻이죠.

이런 ‘마리나’는 태생 3성 탱커입니다. 과거와 비교해 위상은 조금 바래졌으나 여전히 좋은 성능을 자랑하죠. 특히, 아레나는 매번 TOP 1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외전 ‘기사, 학교에 가다’의 주역으로도 활약하는데요. 오는 25일 복각이 이뤄질 예정이니 다시 한번 ‘마리나’의 매력을 한껏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미래 기사, 어떤가요?’를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었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1, 2위를 ‘GOOD – 진짜 좋다, 좋아!’와 ‘BEST – 메타를 바꿀 엄청난 영웅이 등장!!!’이 차지했죠. 두 항목의 퍼센티지 합은 71.9%나 됩니다. 그리고 ‘NORMAL – 평범하네’가 15.5%로 3위에 올라 부정적인 항목의 투표율은 고작 12.7%에 불과했네요.

실제로 ‘미래 기사’는 PVP와 PVE에 고루 쓰이고 있는데요. 이 중 콜로세움은 높은 픽률과 함께 새로운 메타를 만든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 점을 제외하더라도 성능에 대해선 대부분 호평이니 획득한 분은 육성을 고려해 보세요.

이제 금주의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미래 기사’ 등장으로 이제 대다수 속성의 태생 3성 영웅 수가 4명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수속성은 3명뿐인데요. 이에 ‘다음 신규 영웅은 수속성이 되지 않을까?’란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수속성 영웅이 등장한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유형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공카 위클리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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