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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가디언 테일즈 4월 2주차, 카마존 랜드가 확 바뀝니다!

가디언 테일즈 공카 위클리 4월 2주차 커버 이미지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를 다 담은 명작 어드벤처, ‘가디언 테일즈’의 마흔한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 ‘가디언 테일즈’는 풍성한 내용이 담긴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카마존 랜드를 개편하고, 새로운 영웅과 단편집을 추가하죠. 모두 굵직한 볼륨을 자랑하는 콘텐츠라 기사님들의 이목이 쏠립니다. 자연스럽게 공식 카페를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는 관련 이야기로 분주한데요, 이번 주의 이슈들을 ‘가디언 테일즈’ 공카 위클리가 정리했습니다.

9일, ‘가디언 테일즈’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여러 적용 콘텐츠 가운데 시선을 사로잡는 건 역시 카마존 랜드 개편이네요. 진행 기간과 도전 및 보상 획득 방식 변경,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 도입 전부터 활기찬 논의가 벌어진 바 있습니다. 변경점을 하나씩 살펴보죠.

먼저 한 시즌은 9개 라운드로 나뉩니다. 라운드는 3일 간격으로 운영하며, 종료할 때마다 진행 중인 도전 내용을 초기화하죠. 과거 한 시즌을 통으로 진행했던 것과 확연히 다른 방식입니다. 또한, 시즌 28번째 날은 비시즌으로 취급해 카마존 랜드에 입장할 수 없으니 유의하세요.

▲ 카마존 랜드 개편 내용 일부 (출처: 가디언 테일즈 공식 카페)

또 다른 변화는 도전 진행 방식입니다. 티켓 제약을 없애 언제든지 카마존 랜드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변경하죠. 그리고 도전을 6개 난이도로 세분화하고, 높은 난도일수록 더 강한 적과 더 큰 보상이 등장합니다. 참고로 기존 보상이었던 ‘병뚜껑’은 매 층의 보스 스테이지 클리어 시 획득하니 이 점을 염두에 두세요.

더불어 도전을 통해 카마존 포인트를 얻으며, 이를 투자해 ‘특전’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특전은 기존 아티팩트처럼 영웅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죠. 자유롭게 포인트를 투자 및 회수할 수 있어 나만의 전략을 펼치는 데 일조할 전망입니다. 획득한 카마존 포인트는 시즌 종료 시까지 유지되니 잘 사용해보세요.

이 밖에도 카마존 랜드에 아티팩트 2종이 더해지며, 기존 15종은 제외합니다. 그리고 병뚜껑 상점 상품 변경이 예고되었는데요, 본격적인 도전을 하기 전 관련한 내용을 공식 카페와 인게임 안내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색다른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단편집

앞서 언급한 카마존 랜드와 함께 이번 업데이트엔 새 영웅 ‘풍요의 신수 메이릴’과 단편집 등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둘 가운데 신규 영웅은 잠시 후 ‘이런 영웅 처음가테’ 코너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죠.

단편집은 총 2개를 추가합니다. 먼저 9일엔 ‘꽃의 마을 헬레나’를 선보이는데요, 공개한 배너를 보면 ‘바리’, ‘메이릴’의 이야기가 펼쳐질 듯싶습니다. 한때 ‘가디언 테일즈’ 최고 인기 영웅이었던 ‘바리’와 신규 영웅의 관계가 단편집을 통해 알려질 것 같네요. ‘메이릴’은 이전만 해도 ‘바리’의 전용 무기에 불과했기에 영웅으로 등장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 어떤 모험을 진행할지도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오는 15일 오후 3시엔 ‘용탐정 네바’가 추가됩니다. 태생 2성 영웅인 ‘네바’와 ‘기르가스’가 주역으로 보이네요. 둘의 스토리를 생각하면 드래곤을 사냥하는 전설적인 전사 부족의 후예와 못 말리는 개구쟁이 꼬마 용의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그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더라도 둘의 관계와 성격상 흥미로운 내용이 연출될 것 같네요.

얼마 전 ‘가디언 테일즈’ 공식 카페에 신입 기사님의 질문 하나가 등록되었습니다. 내용을 정리하면 게임 속 재화를 어떻게 써야 효과적인지를 궁금해 하고 있네요. ‘가디언 테일즈’에는 골드와 젬, 히어로 크리스탈, 마일리지 등 사용할 곳이 많은 재화가 여럿 있습니다. 이제 막 게임을 시작했다면 충분히 고민될 만하죠.

▲ 히어로 크리스탈은 영웅 초월에만 투자하세요

이에 숙련 기사님들이 깔끔한 조언을 남겼습니다. 먼저 히어로 크리스탈은 꼭 영웅 초월에만 사용하라고 전했죠. 5성 달성 후 총 5번의 초월을 할 수 있는데, 이때 히어로 크리스탈 다량이 필요합니다. 72레벨과 77레벨은 성능 차이가 상당하므로 이를 위해 다른 곳에 쓰는 건 금물이라고 강조했죠.

그리고 젬, 마일리지는 각각 ‘매일 100젬 커피 2번 구매, 소환’과 ‘고티어 영웅, 전용 무기 구매’가 최선이라고 정리했습니다. 아울러 영웅은 최대한 픽업 소환 시기를 이용하고, 마일리지는 전용 무기 구매에 쓰는 게 조금 더 좋다고 첨언했죠. 영웅 소환을 진행하면 앞서 언급한 히어로 크리스탈을 얻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골드는 영웅 각성과 장비, 지식 레벨 올리기에 쓰는 걸 추천했습니다. 이를 제외하더라도 소모처가 많지만, 추천한 세 항목의 메리트가 더 효과적이거든요. 특히 지식 레벨은 달성 시 전체 영웅 능력치가 증가해 스펙 업의 최종 단계로 꼽힌답니다.

▲ 이번 주의 영웅 ‘메이릴’

9일 등장이 예정된 신규 영웅 ‘메이릴’은 풍작신 카마엘의 신수이자 풀과 꽃의 힘을 지닌 신묘한 알파카입니다. 평소엔 알파카의 모습으로 ‘바리’ 곁에 꼭 붙어있지만, 인간 형태로도 변할 수 있죠. 물론 ‘가디언 테일즈’ 기사님들에게는 알파카 형태가 더 익숙할 겁니다.

‘메이릴’은 싫은 게 너무 많고 삐딱한 투덜이입니다. ‘바리’를 뺀 모두를 싫어하죠. 인간은 물론이고, 심지어 풍작신 카마엘조차 미워하는 대상에 포함됩니다. 카마엘이 자신을 애지중지 키운 정성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제 다 컸는데도 어린아이 대하듯 하나하나 관심을 가지는 게 귀찮다고 하네요.

그리고 ‘바리’가 왜 욕심쟁이 인간들을 도와주는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그것도 때때로 자신의 행복한 기억을 바쳐가면서까지 말이죠. 다만 한때 ‘메이릴’도 인간을 좋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만나는 인간들이 ‘메이릴’을 참으로 예뻐라 했기 때문이죠. 다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고, ‘바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간을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는 외전과 앞으로의 스토리를 통해 공개될 듯싶군요.

이런 ‘메이릴’의 인게임 포지션은 지원가입니다. 지속성 태생 3성 영웅이며, 치유보다는 공격에 특화한 스킬 셋을 가졌죠. 전용 무기 ‘솔라리스’를 장비하면 치명타 적중 시 자신의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상대 지속성 저항은 5%만큼 줄이는 능력이 추가됩니다. 업데이트 전부터 배경 스토리와 성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다음 주부터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전망이네요. 그 결과가 어떨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지난주 ‘가장 재미있었던 외전은?’을 주제로 기사님들의 의견을 모았는데요. ‘나리’가 주역인 ‘옛날 옛적에’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작년 8월 27일에 한국 서버에 등장했고, 봉인에서 깨어난 신선 ‘나리’와 함께 어떤 이유로 인해 멸망한 마을들의 과거로 가서 그 이유를 알아내고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죠. 이 과정에서 암울한 인간군상과 마주해 복합적인 감상을 느낄 수 있는 외전입니다.

이어 2위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리우드’였습니다. 얼마 전까지 복각을 통해 다시 즐길 수 있던 외전이죠. 영화배우 ‘유진’이 무명 스턴트 배우에서 슈퍼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이때 초심을 잃었다가 가디언의 도움으로 이전의 마음을 되찾는 내용이 포인트죠. 아울러 한 인물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도 재미 요소입니다.

3위부터 5위 자리에는 ‘기사 학교에 가다!’와 ‘서큐버스 카페에 어서오세요!’, ‘루 더 레드 – 크리스마스 데이’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비록 득표율은 1, 2위보다 낮았지만, 모두 저마다의 재미가 있는 외전이죠. 앞으로 더 많은 외전이 추가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길 바라봅니다.

이제 금주의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주 외전에 이어 이번 대상은 ‘단편집’입니다. 외전 정도의 볼륨은 아니지만, 역시 고유의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죠. 그럼 지금까지 구현된 4개의 단편집 중 여러분은 어떤 것이 가장 재미있으셨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공카 위클리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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