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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가디언 테일즈, 무속성 3성 탱커 ‘에리나’를 환영합니다!

가디언 테일즈 공카 위클리 8월 2주차 커버 이미지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를 다 담은 명작 어드벤처, ‘가디언 테일즈’의 공카 위클리입니다. 이번 주 공식 카페의 최대 화제는 역시 13일 업데이트입니다. 신규 영웅과 월드 13 메인 스테이지 추가 등 각종 콘텐츠가 포함돼 있거든요. 점검 종료 후 펼쳐질 캔터베리 왕국이 벌써 기다려지는데요, 관련한 금주의 이슈를 공카 위클리가 정리했습니다.

‘가디언 테일즈’에 신규 영웅이 출현합니다. 새 캐릭터란 점만 해도 이슈가 되기 충분한데, 이번엔 더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번 영웅이 ‘에리나’이고, 포지션은 탱커란 거죠. 둘 다 기사님들의 관심을 받기 충분한 요소입니다.

먼저 ‘에리나’는 메인 스토리에 종종 등장해 강력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입니다. 특히, 시즌 2 마계에서의 존재감이 상당하죠. 게다가 ‘가디언 테일즈’ 전작의 등장인물이기도 하고, 기본 외형은 젊은 모습에 슈퍼 코스튬으로 노년의 외형까지 제공한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러모로 화제가 될 여지가 가득하죠.

▲ 태생 3성 탱커 ‘전설의 용사 에리나’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이런 에리나의 포지션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탱커입니다. ‘마리나’와 ‘오그마’, ‘미래 공주’에 이어 4번째 태생 3성 탱커 영웅의 등장이죠. 그간 원거리 딜러와 전사, 지원가들이 자주 추가됐던 터라 해당 소식은 반가울 수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에리나’의 속성은 ‘무’라 현재 PvP를 주름잡고 있는 ‘미래 공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일각에서는 ‘미래 공주의 독주를 끝낼 에리나가 등장한다!’란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업데이트 후 첫 아레나와 콜로세움의 성적표는 어느 정도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8월 13일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건 ‘에리나’뿐만이 아닙니다. 메인 스토리가 더해진다는 소식 역시 기사님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죠. 바로 월드 13 ‘리리스 타워’의 메인 스테이지 2종 오픈입니다. 해당 건은 게임 내 안내와 무관하게 업데이트 점검 후 열리니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커피를 확보해두세요.

▲ 어서 오픈하길!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 밖에도 ‘가디언 테일즈’는 전용 장비 ‘사릉가’와 ‘아르마다’의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속성 경계의 미궁 시즌을 시작합니다. 이번 경계의 미궁은 물과 어둠이며, 9월 9일 오후 1시 59분까지 펼쳐지죠. 더불어 새 이벤트 ‘픽업 소환! 나도 뽑을 수 있을 것 가테’와 ‘로드맵 이벤트: 전설의 용사’, ‘2021, 시즌 8 가디언 패스로 직진 성장!’을 개최합니다. 모두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담고 있으니 업데이트 종료 후 모든 콘텐츠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가디언 테일즈’의 영웅 스펙 향상 수단은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레벨업이 있고, 각성과 초월, 장비 장착 등도 핵심이죠. 그리고 특정 아이템을 모아 획득하는 ‘아이템 지식 레벨’도 능력치 증가에 일조합니다. 이를 소위 ‘아이템 지식작’이라 부르죠. 공식 카페에는 이 ‘아이템 지식작을 꼭 해야 하나요?’란 질문이 종종 올라오곤 합니다.

▲ 장비를 모으면 관련 능력치가 증가하는 구조 (사진: 국민트리 촬영)

조언을 먼저 이야기하면, ‘아이템 지식작’의 우선순위는 다른 스펙 향상 수단보다 낮은 편입니다. 아이템을 얻어야 하고, 보통 고정 진화를 이용해 슬롯을 채우기 때문이죠. 이때 고정 진화에 소모되는 골드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한 신입 기사님은 물론, 일정 수준 게임을 즐긴 분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죠.

또한, 아이템 지식에서 누리는 혜택은 각 장비 장착 시 공격력과 체력, 방어력 향상입니다. 다른 장비의 혜택은 볼 수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죠. 물론, 무기를 제외한 장비는 사실상 모든 영웅에게 적용된다고 할 수 있지만, 이보다는 영웅 레벨업과 초월 등에 먼저 신경 쓰는 게 좀 더 효율적입니다. ‘지식작’은 여유가 있을 때 조금씩 진행해 보세요.

▲ 이번 주의 영웅 ‘전쟁의 여신 플리트비체’ (사진: 국민트리 제작)

‘플리트비체’는 전쟁의 신입니다.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이 있지만, 신들의 힘의 근원인 세계수가 불탄 현재는 그 힘을 모두 발휘할 수 없는 상태네요. 모자란 힘과는 별개로 신으로서의 위엄을 지키고자 엄격하고 근엄한 태도를 유지하려 애씁니다. 다만, 자주 흥분하거나 빈틈을 보여 체통을 잃은 허당 여신이기도 하죠.

전쟁의 신은 충분한 자격이 있는 용사가 부유성에 방문했을 때 도와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봉인돼 있었습니다. 봉인 전 용사들과 떠났던 여정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잃었고, 이로 인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가장 믿고 의지하는 인물은 과거 자신을 따르던 천사 ‘엔지’인데요, 지금 ‘엔지’는 ‘가브리엘’의 밑에서 각종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이런 ‘플리트비체’는 화속성의 태생 3성 전사입니다. 게임 초반에는 별다른 인기가 없었는데요, 몇 차례 상향을 통해 상황이 나아졌고, 최근엔 ‘신틸라 – 비슈바크’와 함께 화속성 덱의 일원으로 아레나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1티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활용할 만한 영웅이다’란 이야기 정도는 들을 수준이니 참고하세요.

▲ 8월 1주차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월드 13, 어떤가요?’를 주제로 기사님들의 의견을 모았는데요, 전반적으로 호평이 주를 이뤘습니다. ‘Good – 커피가 아깝지 않은 전개!’가 62.9%로 1위, ‘Best – 최고다! 모든 월드 중 가장 재미있어!’는 32.3%로 2위를 차지했죠. 두 항목의 퍼센티지 합은 95.2%로, 사실상 투표하신 모든 기사님께서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습니다.

호평의 이유도 참 다양했는데요, ‘그라운드 제로에서 시작해 이어진 구름다리 연출이 역대급이었습니다’, ‘해보기 전 미리 투표합니다. 스토리는 최고일 겁니다!’, ‘1스테이지만 해봐도 커피가 아깝지 않았네요’ 등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약간의 아쉬움으로 꼽힌 건 ‘개인적으로는 11지역이 가장 좋았습니다. 1시즌의 엔딩이었기 때문이죠’, ‘맵이 너무 넓었어요’ 정도였네요. 그래도 월드 13이 좋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었답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13일 출현하는 ‘에리나’가 여러 방면에서 이슈입니다. 그리고 신규 영웅이 등장하면 빠질 수 없는 주제를 준비했죠. 바로 ‘새 영웅, 어떨까요?’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에리나’의 티어와 성능은 어느 정도인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공카 위클리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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