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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가디언 테일즈, 추석 맞이 무료 50회 소환이 곧 찾아옵니다

가디언 테일즈 공카 위클리 9월 1주차 커버 이미지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를 다 담은 명작 어드벤처, ‘가디언 테일즈’의 공카 위클리입니다. 이번 주 공식 카페에 다음 업데이트 예고를 담은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악몽 난이도 월드 12와 추석을 맞이한 행사 등이 알려졌죠, 특히, 오랜만에 무료 50회 소환 이벤트 진행 계획이 안내돼 기사님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찾아오는데요, 공카 위클리를 통해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다음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악몽 난이도 월드 12 ‘마계’가 등장합니다. 1, 2, 3 스테이지가 먼저 오픈하고, 남은 건 9월 16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죠. 지금까지 악몽 난이도는 메인 스토리 못지않은 흥미로운 전개로 기사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같은 장소를 방문하되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선사했기 때문이죠.

자연스럽게 이번 악몽 난이도 ‘마계’에선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거대한 도시에서 유사 오픈 월드 느낌을 제공했고, 마계 달러와 현상 수배 레벨 등 그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요소를 도입해 호평을 받았죠. 전개 중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도 상당히 많아 볼륨마저 컸던 월드입니다.

▲ 큰 관심을 받았던 메인 스토리 월드 12 (사진출처: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

이런 ‘마계’의 악몽 난이도에 대해 알려진 건 아직 없습니다. 예고 공지 속 배너가 전부죠. 여기서 하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리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이를 본 일부 기사님들은 ‘이번 악몽의 주인공은 리리스?’, ‘약간 발랄한 분위기가 나오려나?’와 같은 예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 예상이 맞아떨어질지, 아니면 이를 완전히 벗어난 충격적인 내용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업데이트 예고에서 관심을 받은 건 악몽 난이도 월드 12 ‘마계’뿐만이 아닙니다. 추석을 맞이해 새로운 행사들이 시작한다는 점도 화제였죠. 특히, ‘무료 50회 소환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웅과 전용 무기를 획득할 절호의 기회이며, 설령 원하는 걸 얻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히어로 크리스탈과 매직 메탈, 마일리지 티켓을 재화 소모 없이 손에 넣을 수 있거든요.

▲ 이전에 진행했던 무료 소환 사례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번 무료 소환 행사는 9월 17일에 시작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례를 따를 경우 시작일로부터 5일이나 그보다 좀 더 길게 진행할 듯싶네요. 아울러 추석 맞이 무료 소환 기간에 어떤 픽업 영웅, 전용 무기가 등장할지도 관심사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카마엘 – 메이릴 – 바리 – 티니아’ 픽업은 9월 9일에 종료하고, 이후 새로운 대상이 발표될 텐데요, 아무쪼록 많은 분이 획득을 원하는 영웅, 전용 무기가 픽업 혜택에 선정되길 바라봅니다.

이 밖에도 ‘가디언 테일즈’는 ‘한가위 출석 이벤트’와 ‘라이브 이벤트 마계(악몽)’, 새로운 시즌의 가디언 패스, 길드 레이드를 다음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할 계획입니다. 상기 내용은 차주 금요일 내 업데이트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9월 8일에 안내할 예정이니 참고하세요.

얼마 전 공식 카페에 한 복귀 기사님이 ‘미래 공주의 전용 무기는 필수인가요?’란 질문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다른 분들은 모두 입을 모아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죠. 그리고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것도 충분히 감안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만큼 전용 무기의 중요도가 높다는 뜻이죠.

▲ ‘미래 공주’의 전용 무기 (사진: 국민트리 촬영)

더불어 꼭 ‘미래 공주’만 전용 무기가 필수인 건 아닙니다. 고티어 영웅일수록 전용 무기의 존재감이 크고, 태생 3성 영웅이라면 대부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죠. ‘티니아’와 같은 일부 영웅은 중요도가 낮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사실 전용 무기를 쓰는 게 더 좋긴 합니다. 일반 무기에 없는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까요.

추가로 영웅 육성은 전용 무기 확보 후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많은 시간과 재화를 들여 5성 진화는 물론 초월까지 완료했는데, 막상 전용 무기가 없을 경우 실전에 투입하기 어렵거든요. 이때 마일리지를 사용해 전용 무기를 즉시 구매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것도 자신의 재화 보유 상황과 대상 영웅의 티어에 따라 여부를 고민해야 하는 난제입니다.

▲ 괴도 루시 (사진: 국민트리 제작)

‘루시’는 강력한 보안을 가진 거부조차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세계적인 범죄자입니다. 변장과 탈출, 속임수와 마술의 대가죠. 여기에 체조와 육상, 보안, 의학, 심리학 등 각종 능력을 섭렵한 그야말로 대단한 존재입니다. 덕분에 범죄자들 사이에서 ‘범죄의 신’으로 통하고, ‘루시’를 사칭하는 잡범들이 있을 정도죠.

그녀의 범죄는 스릴과 재미를 추구하기에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패턴과 경중이 제각각입니다. 잡힐 듯 말 듯 하며 왠지 눈에 띄는 날은 놀고 싶다는 뜻이죠. 그런 기분이 아닐 땐 범죄가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르게 지나갈 정도로 치밀합니다. 참고로 재미를 위해 모든 걸 거는 범죄자인 것에 비해 농담은 잘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범죄 행위의 순간 회심의 농담을 날리지만, 언제나 앞뒤가 잘 맞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이런 ‘루시’는 화속성의 태생 3성 원거리 딜러입니다. 근딜만 가득했던 화속성 태생 3성 영웅풀에 처음 등장한 원딜이죠. 치명타 확률 증가 파티 버프와 아군 치명타 배율을 올리는 연계기를 가져 등장 당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만, 활용도의 애매함이 발목을 잡아 1티어 영웅 등극엔 실패했죠. 그래도 최근엔 ‘유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란 평을 들으며 아레나에서 제 몫을 충분히 하는 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8월 4주차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카마엘, 어떤가요?’를 주제로 기사님들의 의견을 모았는데요, 꽤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총 5개 선택지 중 2개만 표를 받았거든요. 일단 ‘Good – 와! 좋아요!’가 64.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Best – 최고의 영웅이 출현했다!!!’가 35.3%로 2위에 올랐죠. 둘 다 긍정적인 항목이라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투표 이유로는 ‘딜이 좋고, 스킬이 빠르고, 콜로세움에서 힐도 된다’, ‘원거리 방어력 감소에 원거리 피해량 증가, 치유는 최고다’ 이젠 카마엘이 인권 영웅이다’ 등이 있었습니다. 호평이 많은 영웅이라 앞으로도 큰 인기를 누릴 듯싶군요.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에리나’ 등장과 함께 새로운 슈퍼 코스튬이 추가됐습니다. 메인 스토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노년의 용사 에리나’죠. 그리고 이를 통해 게임에 있는 슈퍼 코스튬은 총 7개가 됐습니다. 초창기보다 확실히 많이 늘어났는데요, 그럼 이 가운데 여러분이 가장 갖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공카 위클리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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