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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가디언 테일즈’에 들려온 신규 외전 추가 예고

가디언 테일즈 공카 위클리 10월 1주차 커버 이미지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를 다 담은 명작 어드벤처, ‘가디언 테일즈’의 공카 위클리입니다. 금주의 화제는 신규 업데이트입니다. 지난주 예고했던 ‘길드 점령전 Beta’가 등장하고, 프로필 카드와 영웅 개선 등 여러 추가 및 변경사항이 이뤄졌죠. 덕분에 커뮤니티는 관련 이야기로 분주합니다. 아울러 올해 예정된 콘텐츠 소식이 알려져 이목이 쏠렸는데요, 관련 이야기를 공카 위클리가 정리했습니다.

‘길드 점령전 Beta’가 캔터베리 왕국에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베타 기간으로 진행하며, 기사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충분히 개선한 다음 정식 출시할 예정이죠. 그 시점이 아직 명확하게 확정되진 않았으며, 개선 작업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다시 길드 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계획은 ‘길드 점령전 Beta -> 운석 발굴 작전 -> 길드 레이드 -> 운석 발굴 작전 -> 길드 레이드’이니 참고하세요.

콘텐츠는 거점을 점령해 단계 내 방어도를 깎아 컨트롤 타워의 방어 체계를 무력화하는 구조입니다. 컨트롤 타워의 중간 보스를 쓰러트릴 경우 해당 단계의 군수 트럭을 제외한 모든 잔여 거점이 자동 점령되죠. 그리고 다음 단계를 가로막는 전장의 안개가 사라집니다. 여기서 단계는 1~4로 나뉘고, 난이도는 단계에 비례하죠.

▲ ‘길드 점령전 Beta’ 진행 모습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최종 목표는 가장 안쪽에 있는 사령부의 최종 보스를 물리치는 것입니다. 사령부를 일찍 점령한 길드는 이후 공략할 수 있는 ‘히든 군수 트럭’을 통해 추가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죠. 일련의 공략 과정에서 각종 버프를 제공하는 전략 거점과 보스 정보 확인, 마커 등을 이용하면 보다 수월한 클리어가 가능하니 염두에 두세요.

이 밖에도 ‘가디언 테일즈’는 자신의 프로필과 길드의 정보가 담긴 ‘프로필/길드 카드’를 추가했습니다. 또한, 수속성 태생 3성 탱커 ‘마리나’를 개선했으며, 모든 속성 경계의 미궁이 상시 오픈하도록 구조를 변경했죠. 아울러 신규 패키지 발매와 행사, 로테이션 코스튬 변경 등도 함께 적용됐으니 관련 내용을 공식 카페의 공지와 인게임에서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5일, ‘가디언 테일즈’ 공식 카페에 올해 예정된 콘텐츠 관련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많은 기사님이 기다린 소식이었던 만큼, 큰 관심이 쏠렸죠. 상술한 ‘길드 점령전 Beta’ 부분을 제외한 공지 내용을 정리하면, 먼저 스토리 부분에선 새로운 외전이 빠른 시일 내에 공개될 계획입니다. 현재 상당 부분 개발이 진행된 상태이며, 그 외의 스토리 콘텐츠들도 올해 안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이런 스토리 콘텐츠는 게임의 핵심 즐길 거리 중 하나인 만큼, 최대한 많은 이야기가 풀어지길 바라봅니다.

▲ 콘텐츠 안내 공지 일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이 밖에는 협동전 시스템 개선과 신규 모드 추가, 수련의 방 오픈 등이 안내됐습니다. 여기서 수련의 방은 두 번째 슬롯을 오픈하고, 이는 전용 무기가 대상이라고 전했죠. 전용 무기를 수련의 방에 등록할 경우 최대 레벨과 최대 초월, 최대 옵션 효과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장비 프리셋은 구현에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 개선 작업이 지체되고 있는데요, 올해 안 적용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디언 테일즈’에서 파티를 구성할 때 리더를 결정해야 합니다. 총 4개 슬롯 중 가장 앞이 리더이고, 남은 셋은 서브 멤버로 분류되죠.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한 신입 기사님이라면, 리더와 서브 멤버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곤 합니다. 실제로 최근 공식 카페에 이와 관련한 질문이 올라오기도 했죠.

▲ 콜로세움에서 리더는 체력이 더 증가합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질문을 확인한 숙련 기사님들이 답변에 나섰는데요, 일단 리더는 무기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브 멤버들은 아쉽지만 쓸 수 없죠. 따라서, 공략하는 콘텐츠에 따라 리더를 바꾸기도 합니다. 무기 스킬의 성능을 고려한 전략적인 교체인 거죠.

추가로 콜로세움에서는 리더에게 힘이 더 실립니다. 해당 콘텐츠에서 서브 멤버는 체력이 6배 증가하는 반면, 리더는 무려 12배나 오르거든요. 이 점을 이용해 탱커 영웅을 더 튼튼하게 만들거나, 화력이 좋지만 생존력이 낮은 딜러의 단점 보완을 위해 리더로 배치합니다. 전자의 경우 ‘미래 공주’가 대표적이고, 후자의 예로는 ‘카마엘’과 ‘가람’, ‘아라벨’ 정도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마왕 리리스 (사진: 국민트리 제작)

‘리리스’는 뛰어난 지성과 카리스마를 고루 갖춘 마계의 군주입니다. 약 500년 전, 전대 용사 ‘케이든’, ‘에리나’들과 함께 멸망의 불꽃을 막는 여정에 참여했었죠. 여기서 ‘리리스’는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용사 일행의 든든한 동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여정을 마친 후에는 혼란한 마계를 하나로 통일해 왕의 자리에 앉았죠.

그리고 지난 모험에서 인연을 쌓은 ‘에리나’가 현재 ‘리리스’를 보좌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을 함께 보낸 만큼 둘의 관계는 참으로 각별하죠. 이젠 친구이자, 지긋지긋한 가족으로 서로를 보살핍니다. 가끔 ‘리리스’의 잔소리가 나오기도 하지만, ‘에리나’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네요. 이 과정에서 ‘리리스’의 츤데레 면모가 연출되기도 한답니다.

이런 ‘리리스’는 암속성의 태생 3성 전사입니다. 첫 등장 후 지금까지 줄곧 1티어 전사로 꼽히는 고성능 영웅이죠. PvP는 물론, PvE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육성순위가 높은 편이니, 획득한 기사님이라면 ‘풀초풀각’을 목표로 하세요.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가장 필요한 혹은 갖고 싶은 카드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기사님들의 의견을 모았는데요, ‘치명타’ 카드가 52.6%의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효과가 좋고, 카드 수가 적어 당연한 결과로 풀이할 수 있겠군요. 향후 ‘치명타’ 카드가 좀 더 많이 제공되길 바라봅니다. 더불어 2위 이하 항목은 받은 표가 대체로 비슷했네요. 가장 널리 쓰이는 ‘방어력’과 PvP에서 유용한 ‘부상 피해 무효화’가 공동 2위를 차지했고, ‘공격력’과 ‘체력’이 그 뒤를 이었답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바로 이번에 추가 및 개선된 콘텐츠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뽑는 거죠. ‘길드 점령전 Beta’와 같은 신규 즐길 거리 중 하나를 선정해 주세요. 결과는 다음 주 공카 위클리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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