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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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가디언 테일즈’ 아레나 참여 시간이 곧 확장됩니다

가디언 테일즈 공카 위클리 10월 2주차 커버 이미지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를 다 담은 명작 어드벤처 ‘가디언 테일즈’의 공카 위클리입니다. 이번 주의 화제는 새 업데이트 소식과 변경사항 안내입니다. 공식 카페 공지를 통해 신규 외전의 짤막한 정보, 아레나 진행 시간대 확정이 알려졌거든요. 자연스럽게 관련 이야기가 공식 카페에서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한 주 동안 나온 ‘가디언 테일즈’의 이슈를 공카 위클리에서 만나보세요.

14일, ‘가디언 테일즈’ 공식 카페에 차주 업데이트 예정 사항 안내가 올라왔습니다. 공지에 따르면 월드 7, 8 스토리 다시 하기가 오픈하고, 부유성 미궁은 61층까지 확장하죠. 여기에 협동전 맵 변경과 빙고 이벤트 진행, 새로운 시즌의 길드 레이드 준비 역시 예고했습니다.

상술한 내용만으로는 특별한 소식이 없다고 볼 수 있는데요, 공지글 말미의 짤막한 안내와 이미지 한 장이 기사님들의 관심을 자극했습니다. 바로 신규 외전 소식이죠. 현재 새 외전 ‘저승 주식회사’ 개발을 진행 중이고, 11월 초 업데이트로 일정을 잡았다고 합니다. 실로 반가운 이야기네요.

가디언 테일즈
▲ ‘저승 주식회사’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카페)

‘가디언 테일즈’의 외전은 게임 핵심 콘텐츠입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본편에서 만날 수 없었던 독특한 플레이 방식 등 독자적인 매력을 담아 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외전이 호평을 받았죠. 자연스럽게 ‘저승 주식회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신규 외전에 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된 건 아닙니다. 스크린샷과 외전 명, 추가 예정 시기가 전부였죠. 누가 주역이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그리고 이번 진행 방식은 무엇일지 등 여러모로 궁금함이 큽니다. 꽤 오래 기다린 새 외전인 만큼, 아무쪼록 멋진 완성도와 두근두근한 내용을 수록한 후 기사님들 앞에 등장하길 바라봅니다.

13일에는 아레나, 마스터 아레나 관련 공지가 올라와 이목이 쏠렸습니다. 내용은 해당 콘텐츠의 오픈 시간대 확장이었죠. 기존 아레나, 마스터 아레나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만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론 정오부터 오후 2시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로 진행 시간이 늘어납니다. 간단하게 정리해 지금보다 참여 가능한 시간이 2시간 늘어나는 셈이죠.

▲ 18일부터 적용되는 아레나 참여 시간 확대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아레나 오픈 시간대 확장은 오는 10월 18일부터 적용됩니다. 마스터 아레나의 경우는 10월 25일이 적용 시간이죠. 이때 1일 플레이 가능 횟수는 10회로 현재와 동일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추가로 매칭 시스템 특성상 확장된 시간대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다시 기존의 ‘오후 8시~10시’나 별도 시간대로 조정될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디언 테일즈’의 PvP 콘텐츠는 아레나와 콜로세움으로 나뉩니다. 둘 가운데 후자는 입장권만 있으면 언제든 즐길 수 있고, 자동 전투로 진행해 아레나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편이죠. 물론, 직접 조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영웅 육성 정도와 조합이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콜로세움을 진행하기 전 ‘어떤 덱이 좋을까?’란 고민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공식 카페에도 한 기사님이 관련 질문을 남긴 바 있는데요, 사실 해당 건의 완벽한 정답은 없습니다. 메타가 항상 바뀌고, 이에 따라 육성 및 사용해야 하는 영웅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 최근 콜로세움 천상계의 인기 덱 모음 (자료: 국민트리 제작)

그래도 ‘콜로세움 고티어 영웅과 이를 활용한 덱이 낫습니다’란 조언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식 카페 질문 글에도 이와 비슷한 조언이 남겨지고 있죠. 질문을 남긴 기사님의 경우 ‘Mk.99’와 전용 무기를 가지고 있어 ‘미래 공주 – 엘레노아 – 가브리엘 – Mk.99’와 ‘미래 공주 – 가브리엘 – Mk.99 – 녹시아’ 조합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 최근을 기준으로 한 인기 덱은 위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 번영의 여신 엘레노아 (사진: 국민트리 제작)

‘엘레노아’는 세계를 주관하던 최고 신 중 한 명입니다. 담당은 부와 번영이고, 가만히 있어도 돈이 쌓이는 운명을 타고났죠. 덕분에 천계 재정의 뿌리로 자리해왔지만, 세계수가 힘을 잃고 엘레노아가 떠나자 천계 재정이 악화됐습니다. 이에 천사 엔지가 얼떨결에 재무부 장관 자리에 앉아 열심히 노력하는데요, ‘엘레노아’에게 천계를 도울 의지는 없다고 합니다.

‘엘레노아’는 우유부단하게 돈 쓰며 놀기만 하고, 중요한 일에는 손대고 싶어 하지 않는 한량입니다. 그 무엇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하지 않으며, 또 그러고 싶지도 않죠. 이는 과거 최고신으로서 원대한 목표와 꿈을 가지고 노력했으나, 수없이 반복되는 실패로 점차 모든 것을 포기해버린 결과입니다. 이 부분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런 ‘엘레노아’는 광속성의 태생 3성 지원가입니다. 파티 내 광속성 영웅 수에 따라 최대 20%의 공격력 상승 버프를 모두에게 제공하는 능력이 특징이죠. 이를 활용해 콜로세움은 물론, PvE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펼칩니다. 다만, 단독 활용이 어렵고, 광속성이 아닌 파티에선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는 게 아쉬움으로 꼽힌답니다.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일주일 전 ‘지난 업데이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콘텐츠는?’을 주제로 기사님들의 의견을 모았는데요, ‘길드 점령전 Beta’에 가장 많은 표가 모였습니다. 과반수에 육박하는 43.5%의 지지를 받았네요. 현재 콘텐츠에 대한 여러 피드백이 나오고 있으니, 차후 등장할 정식 버전에선 이런 점들이 잘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2위는 ‘경계의 미궁 상시 오픈, 협동전 맵 변경’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영웅 및 전용 무기 개선’과 ‘신규 이벤트’는 둘 다 13%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죠. ‘프로필/길드 카드’ 추가는 소수의 표를 받아 5위를 기록했으며, 이 외에 항목에는 지지가 모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바로 ‘다음 주 적용될 아레나 진행 시간대 중 어느 쪽에 더 마음이 가나요?’인데요, 정오부터 오후 2시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중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결과는 다음 주 공카 위클리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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