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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가디언 테일즈에 신규 영웅 칸나가 등장했습니다, ‘크앙!’

가디언 테일즈 10월 3주차 공카 위클리 커버 이미지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를 다 담은 명작 어드벤처, ‘가디언 테일즈’의 공카 위클리입니다. 이번 주 신규 영웅 ‘드루이드 칸나(이하 칸나)’가 등장했습니다. 무속성의 태생 3성 전사로, 매력적인 특징과 배경 스토리에 시선이 쏠렸죠. 아울러 ‘베로니카’의 새 옷과 로테이션 코스튬 추가도 이슈였는데요, 관련 소식을 본문에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신규 영웅 ‘칸나’ (사진출처: 공식 카페)

‘가디언 테일즈’ 세계에 새 인물이 출현했습니다. 무속성의 태생 3성 전사 ‘칸나’죠. 스태프를 장비하고, 전투 중 호랑이로 변신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호랑이 상태에서는 일반 공격 시 상대의 방어력을 5% 줄이는데요, 이 효과는 최대 4회 중첩됩니다.

더불어 호랑이 상태에서는 받는 피해량이 30% 줄어들고, 이동 속도는 20% 증가합니다. 상대방에게는 위협이 될 수밖에 없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전용 장비 ‘사랑의 매’를 장착할 경우 변신 유지 시간이 2초 증가하고, ‘적중 시 30% 확률로 초당 공격력의 40%만큼 추가 피해를 줍니다’ 혜택도 누리거든요. 더 튼튼하고, 빠른데 공격력도 향상하는 셈이라 향후 각종 콘텐츠에서의 활약상이 기대됩니다.

참고로 ‘칸나’는 태생 1성 영웅 ‘캉’의 누나이기도 합니다. 게임에서 혈연관계로 등장한 영웅이란 특이점이 있죠. 여기에 자신을 뛰어난 드루이드라고 말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상황 역시 흥미롭습니다. 남들은 ‘칸나’의 완력을 고려해 ‘차력사’라고 불러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이런 ‘칸나’의 등장 확률이 상승하는 픽업 소환이 오는 11월 4일 오전 7시 59분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픽업에는 ‘칸나’ 외에도 ‘란’과 ‘나리’, ‘해변의 과학자 소히’가 포함됐죠. 해당 영웅들과 전용 무기를 갖고 싶은 분이라면, 픽업 기간을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1일 업데이트로 새로운 슈퍼 코스튬이 추가됐습니다. 꼬까옷의 주인공은 ‘베로니카’죠. 수속성의 태생 3성 지원가로, 기술 피해량 증가 파티 버프와 치명타 관련 능력치 향상 혜택을 아군에게 제공해 보통 PvE 무대에서 활약합니다.

▲ 슈퍼 코스튬 ‘노란 우비 베로니카’ (사진: 국민트리 촬영)

‘베로니카’의 새 옷은 노란 우비입니다. 멀리서 봐도 시선을 사로잡는 색과 등에 멘 푸른색 우산, 모자 위의 병아리가 포인트죠. 착용 후 모션이 꽤 앙증맞아 큰 인기를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당 모션은 게임 내 ‘지식 – 아이템 – 슈퍼 코스튬’ 항목에서 미리 볼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이라면 참고하세요.

이와 함께 상점의 로테이션 코스튬도 변경됐습니다.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의상들이 준비됐네요. ‘소악마 칸나’를 필두로 ‘파란 날개 신틸라’와 ‘붉은 흡혈귀 플리트비체’, ‘침울한 강시 란’, ‘유령 하얀 야수’ 등 매력적인 코스튬이 기사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획득을 노린다면 이번 판매 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가디언 테일즈’의 여러 모험 콘텐츠 중 핵심은 아무래도 메인 스토리입니다. 게임의 주 내용을 전개하고, 공략 과정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국민트리의 지난 유저 투표에서도 메인 스토리 관련 항목이 항상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 월드에는 달성도란 항목이 있습니다. 월드 내 스테이지 클리어 정도와 퀘스트 진행, 스타 피스, 퍼플 하트 획득 수에 따라 매겨지는 수치죠. 달성도 100%를 기록하면 특별한 영웅 코스튬을 지급해 많은 기사님이 노력을 기울이곤 합니다.

▲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월드의 달성도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아울러 ‘월드 달성도 100% 달성은 꼭 해야 하나요?’란 질문이 종종 공식 카페에 올라오는데요, ‘초반부터 필수는 아닙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한 분들이라면 달성도에 신경 쓰기보다는 빠르게 다음 월드로 넘어가는 것이 우선이죠.

또한, 달성도는 한 번의 공략으로 클리어할 수 없는 경우도 있기에 여기서 머뭇거리면 전체적인 콘텐츠 진행이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달성도 100%는 어느 정도 육성과 메인 스토리 진행을 마친 후 도전해 보세요.

▲ 아기 백호 캉 (사진: 국민트리 촬영)

‘칸나’ 등장을 기념해 처음으로 태생 1성 영웅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칸나’의 동생 ‘아기 백호 캉’이죠. 셴 시에서 태어난 아기 호랑이로, 아직 어려 몸집이 작은 아이입니다. 태어날 때 유독 몸집이 작아 생존하지 못 할 뻔했지만, 남다른 성장 속도로 살아남을 수 있었죠.

외형에서도 알 수 있듯 포효 소리가 온전하지 못하며, 턱도 다 자라지 않았습니다. 대신 맹렬하게 발톱을 할퀴며 싸우는 귀여운 아기 호랑이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택배 상자에 들어가기인데요, 절대 몸에 맞지 않을 것 같은 상자에도 기어코 들어가고 말죠. 이 점을 보면 호랑이라고 하기보다는 고양이에 좀 더 가까운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캉’은 사실 거의 쓰이지 않는 영웅입니다. 태생 1성의 한계점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죠. 그래도 외형만큼은 귀여워 정말 일부 기사님이 육성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칸나’ 등장 후 ‘캉도 혹시 3성으로 등장하지 않을까?’란 예상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정말 일어난다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궁금해지는군요.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더 마음이 가는 아레나 시간대는?’을 주제로 기사님들의 의견을 모았는데요, ‘오후 8시 ~ 오후 10시’가 70.8%의 압도적인 표를 받았습니다. ‘가디언 테일즈’ 초창기부터 이어진 시간대라 그런지 아무래도 지지가 몰린 듯싶군요. 아울러 이번에 추가된 ‘정오 ~ 오후 2시’는 20.8%의 표를 받았고, 기타 의견으로는 ‘오후 8시 ~ 자정’이 있었답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칸나’ 등장 전후로 무속성 영웅, 파티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이제 그럼 무속성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란 내용도 있었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과연 무속성 붐은 올까요? 많은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공카 위클리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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