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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마참내! 가디언 테일즈에 ‘저승 주식회사’가 나옵니다

가디언 테일즈 공카 위클리 10월 4주차 커버 이미지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를 다 담은 명작 어드벤처, ‘가디언 테일즈’의 공카 위클리입니다. 금주 화제는 다음 업데이트 예정 사항 안내입니다. 매번 관심을 받는 공지인데, 이번엔 특히 기대감을 더 고조시켰죠. 이유는 잠시 후 ‘가디언 테일즈 소식통’ 코너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아울러 ‘신(神)’ 영웅에 관한 논의 등 여러 이야깃거리가 있었는데요, 관련 소식을 본문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다음 주 업데이트를 예고한 ‘저승 주식회사’ (사진출처: 공식 카페)

첫 예고 후 기사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저승 주식회사’가 다음 주 업데이트를 목표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 예정 사항 안내 공지를 통해 안내된 소식이죠.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면 큰 무리 없이 차주 게임에 등장할 전망입니다.

신규 외전 ‘저승 주식회사’는 ‘루 더 레드 – 크리스마스 데이’에 이어 오랜만에 등장하는 신규 외전입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까지 공개된 건 아니라 ‘어떤 내용일까?’, ‘누가 주역으로 활약할까?’와 같은 예상이 공식 카페에서 활발하게 벌어졌죠. 업데이트 전 이런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승 주식회사’와 함께 가디언 테일즈는 다른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아레나에 신규 맵 1종을 추가하고, 부유성 미궁을 63층까지 확장하죠. 협동전은 맵을 바꾸며, ‘저승 주식회사’ 로드맵 이벤트와 새로운 시즌의 가디언 패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11월 3일 안내할 계획이니 이 점을 참고하세요.

앞서 말한 신규 외전과 함께 최근 공식 카페에서 시선을 끈 이야깃거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신(神)’ 영웅을 주제로 한 토론이죠, 지난 공지를 통해 게임 속 5명의 신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최초엔 ‘플리트비체’만 또렷하게 모습을 드러냈고, 다른 넷은 실루엣으로 표현했죠. 시간이 흘러 ‘베로니카’와 ‘엘레노아’, ‘카마엘’이 등장해 어느 정도 의문을 해소했습니다.

▲ 과거 공개된 ‘신(神)’ 영웅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카페)

해당 이미지를 고려하면, 이제 강림이 예정된 ‘신(神)’은 1명만 남았습니다. 이에 마지막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에 관한 논의와 예상이 공식 카페 게시판을 수놓았죠. 많은 기사님이 흥미로운 안을 냈고, ‘전작에 있던 캐릭터가 나오지 않을까?’와 ‘그럼 속성은 무엇일까?’ 같은 주제가 새롭게 대두됐습니다.

둘 가운데 속성은 무와 암 정도로 예상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까지 등장한 ‘신(神)’ 영웅을 보면 ‘플리트비체’가 화, ‘베로니카’는 수, ‘엘레노아’ 광, ‘카마엘’은 지속성이고, 남은 속성은 저 둘이기 때문이죠. 아울러 암보다는 무속성 구현을 바라는 쪽이 좀 더 많은 듯싶은데요, 과연 이 예상이 맞아떨어질지, 그리고 언제쯤 남은 ‘신(神)’이 강림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얼마 전 공식 카페에 태생 2성 영웅에 관한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게임에 복귀한 기사님인데, 태생 2성 영웅 중 육성하면 좋은 게 있는지를 물었죠. 오랜만에 돌아온 분이라면 충분히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답을 먼저 전해드리면 ‘특정 콘텐츠, 그리고 일부 영웅 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만 해도 태생 2성 영웅은 PvE는 물론 PvP에서도 종종 사용되곤 했습니다. 특히, ‘아카유키’는 두 부문 모두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쳐 한때 육성을 추천하는 영웅으로 꼽혔었죠. 이 밖에도 ‘크레이그’와 ‘아오바’, ‘마리안’ 등도 나름의 존재감을 과시했었습니다.

▲ 작년 9월 5주차 기준, 콜로세움 랭킹 (자료: 국민트리 제작)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고성능 태생 3성 영웅이 상당수 등장해 능력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2성 영웅들이 설 자리를 잃었거든요. 그 결과 현재 태생 2성 영웅들 중 일부만 길드 레이드 정도에 쓰이고 있습니다. ‘아카유키’와 ‘그레모리’, ‘코코’, ‘엘비라’ 정도가 명단에 속하니 참고하세요.

▲ 무사 아카유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아카유키’는 세계를 유랑하는 무사입니다. 지난 500년 동안 석상으로 잠들어 있어 그 동안 바뀐 세계를 낯설게 여기죠. 다만, 동시에 다른 인물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과거 세계를 속속들이 알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예전과는 다른 새 무기와 전투 방식을 마주해도 깊게 생각하지 않고, 과거의 방식과 습관 그대로 무작정 전투에 진입하는 호기로움도 가졌죠.

그녀가 전 세계를 유랑하는 건 과거나 지금이나 모두 ‘오직 강한 상대를 만나 겨루기 위해서’입니다. 싸울 기회만 있다면 앞뒤를 가리지 않으며, 언제나 온 힘을 다해 성실하게 전투에 임하죠. 진정 강한 상대에게 패배할 경우엔 시원하게 인정할 줄 아는 호탕한 성격도 갖췄습니다. 참고로 전투 외 상황에서는 순박한 모습을 보이는 면도 있답니다.

이런 ‘아카유키’는 화속성의 태생 2성 전사입니다. 3성 못지 않은 공격력을 갖춘 덕분에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한때 모든 콘텐츠에 두루 사용된 적이 있었죠. 지금은 길드 레이드에서 활약하는 정도입니다. 그나마도 ‘베스’, ‘린’ 출시 후엔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데요, 아예 설 자리를 잃진 않아 더 육성할 3성 영웅이 없다면 관심을 가져도 될 정도이니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무속성 붐은 올까요?’를 주제로 기사님들의 의견을 모았는데요, ‘그렇다’가 71.0%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직 아니다’는 29.0%에 그쳤네요. ‘그렇다’에 투표한 분들은 ‘에리나, 해변 소히 같은 광속성 극카운터 카드가 있고, 최근 스토리에서도 좋다’, ‘전반적으로 무속성 태생 3성 영웅의 성능이 좋은 편이다’, ‘앞으로 더 좋은 무속성 영웅이 나올 듯싶다’ 등을 이유로 남겼답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얼마 전 ‘베로니카’의 슈퍼 코스튬이 등장해 이제 게임 속 ‘슈코’ 숫자가 9개로 늘어났습니다. 모두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 기사님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죠. 그럼 여러분은 이 가운데 어떤 걸 가장 갖고 싶으신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공카 위클리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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