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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많다 많어! 가디언 테일즈 성탄절 기념 대형 업데이트 화제

가디언 테일즈 공카 위클리 12월 3주차 커버 이미지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를 다 담은 명작 어드벤처, ‘가디언 테일즈’의 공카 위클리입니다. 이번 주의 화제는 단연 오늘(17일) 진행하는 업데이트입니다. 지난주 예고한 ‘협동전(방어)’과 함께 신규 영웅 추가, 기존 영웅의 밸런스 패치 등을 적용하죠. 여기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무료 소환 행사도 시작해 풍성한 시기가 될 전망입니다. 관련 내용을 본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굵직한 17일 업데이트 중에서도 돋보이는 건 ‘협동전(방어)’입니다. 거점을 공격하는 모든 웨이브의 몬스터를 처치하는 콘텐츠죠. 각 마법진에서 무작위로 웨이브가 시작하고, 모든 몬스터는 거점을 향해 이동합니다. 아울러 지켜야 할 거점은 맵 중앙에 있는데요, 곳곳의 구조물을 이용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 적절한 활용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또한, 좌, 우에 배치되어 있는 강력한 터렛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할 듯싶습니다. 다만, 몬스터로 ‘자폭병(척탄병/폭탄광)’이 등장해 아군 터렛을 파괴한다고 알려져 이 역시 대비해야겠네요. 여러모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콘텐츠로 보입니다.

▲ 오늘 등장하는 ‘협동전(방어)’의 구조 (사진출처: 공식 카페)

아울러 ‘협동전(방어)’에는 다양한 요소가 녹아 있습니다. 미니맵을 제공하고, 웨이브 종료 시 전리품을 선택할 수 있어 좀 더 수월한 진행을 가능하게 만들죠. 여기서 전리품은 카마존 랜드의 아티팩트와 비슷한 성격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콘텐츠를 마무리하면 결과 페이지에서 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 클리어를 제외한 항목은 실패 시 C의 점수를 받고, 최종 합산 점수는 C부터 A+까지 표기되죠. 동료들과 힘을 맞춰 챌린저 A+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밖에 몬스터 레벨 설정과 통합 매칭 시스템 등 추가 정보도 있으니, 관련 내용이 담긴 공식 카페의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 본 후 ‘협동전(방어)’에 도전하세요.

상술한 ‘협동전(방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추가 즐길 거리 및 행사도 이슈입니다. 먼저 오랜만에 신규 영웅이 등장하는데요, 이름과 외형이 딱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듯한 ‘크리스마스의 정령 캐럴(이하 캐럴)’입니다. 광속성의 태생 3성 전사로, 광속성 저항 감소 능력과 자체 버프를 갖춰 아레나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죠.

▲ 신규 영웅 ‘캐럴’의 스토리와 보유 능력 (사진출처: 공식 카페)

이와 함께 ‘캐럴’과 ‘메이릴’이 주연으로 보이는 신규 단편집 ‘크리스마스 캐럴’, 신규와 기존 인기 영웅으로 구성한 픽업 소환, 로드맵 이벤트 ‘고유한 밤의 캐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집니다. 볼륨이 꽤 큰 터라 기사님들의 분주한 게임 플레이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많은 기사님이 좋아하고 또 기대하는 특별 행사 ‘크리스마스 맞이 50회 무료 소환 이벤트’가 시작합니다. 기간은 29일 23시 59분까지이며, 이 사이에 접속하면 최대 50회 소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죠.

무료 소환은 이벤트 시작일로부터 매일 0시에 10회씩 지급하며, 픽업과 일반 영웅, 장비 소환 중 1회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확률은 기존 소환 확률과 같고, 무료 소환 시에도 매직 메탈은 정상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앞서 언급한 이번 픽업 소환의 대상은 총 6명입니다. ‘캐럴’과 ‘메이릴’, ‘미래 공주’, ‘루피나’, ‘라피스’, ‘비앙카’로 명단을 구성했죠. 새 영웅과 인기 영웅이 모두 모였고, 50회 무료 소환까지 더해져 관심이 큽니다.

자연스럽게 ‘이 가운데 누구를 노려야 할까요?’란 질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신규 영웅 ‘캐럴’은 잠깐 보류하는 걸 추천합니다. 면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정확한 활약처와 티어가 결정되기 때문이죠. 물론, 다른 다섯 명을 모두 보유한 상태라면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 고티어 영웅 ‘미래 공주 – 메이릴’ (사진: 국민트리 제작)

모든 영웅을 가지지 못한 상태라면 ‘미래 공주’와 ‘메이릴’이 1순위입니다. 전자는 여전히 최상위 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가디언 테일즈의 간판 캐릭터이며, 후자는 고화력을 앞세워 각종 콘텐츠 공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특히, ‘미래 공주’는 둘 가운데에서도 좀 더 우선순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셋을 제외한다면 ‘루피나’ 정도가 고려 대상입니다. 다른 부문은 몰라도 길드 레이드에서는 꽤 쏠쏠한 활약을 펼치거든요. 카마존 랜드에서도 일정 수준의 존재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밸런스 패치가 예고된 ‘라피스’도 거론할 수 있는데요, 관련 이야기는 이어지는 ‘이런 영웅 처음가테’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가씨 기사 라피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라피스’는 명망가에서 자란 귀족 기사입니다. 보수적인 집안에서 애지중지 자랐지만, 사회와 경제적 차등에 의문을 품게 됐죠. 어린 시절부터 오빠가 하는 건 무엇이든 자기도 해야 한다고 우겨 부모님이 어쩔 수 없이 기사 훈련을 허락하게 만들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급진적인 발표를 하다가 곤경에 처하기도 했죠.

그녀는 자신이 몸담은 사회보다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기사로서의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 모험에 나서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귀중한 딸이 안전한 집에서 나가 위험한 일에 휘말리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했죠. 이에 산책을 하러 가는 척 화려하게 옷을 입고 몰래 모험을 떠나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검을 들고 나가면 들킬까 봐 일상적인 물건이나 장신구를 개조해 무기로 들고 다니기도 하죠. 일러스트 속 무기가 이런 케이스로, 얼핏 우산처럼 보이는 검입니다.

이런 ‘라피스’는 태생 3성의 광속성 전사 영웅입니다. 점점 강해지는 채널링형 찌르기 공격을 하며, 상당히 강력한 연계기를 가지고 있죠. 일반 공격이 다단 히트 판정이라 특정 콘텐츠에서는 최고의 활약을 펼칩니다. 다만, 채널링 방식 공격은 분명 아쉬움이 있고, 대각 방향을 타격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티어는 낮은 편에 속하죠.

그래도 수 차례 상향을 통해 성능이 개선되자 아레나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17일 업데이트로 기본 공격력이 증가하며, 전용무기 ‘이노센트’ 장비 시 공격력 상승과 충전 시간이 감소하는 상향을 받을 예정인데요, 개발자 코멘트에 따르면 ‘협동전(방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선이라고 하니,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미래 공주 vs 카마엘, 당신의 선택은?’을 주제로 기사님들의 의견을 모았는데요, 정말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딱 1표 차이로 ‘카마엘’이 1위를, ‘미래 공주’는 2위를 기록했죠. 다만, 순위에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각자의 지지 대상이 두꺼웠습니다.

선정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카마엘’ 측은 ‘성능이 너무 좋다. 모든 콘텐츠에 다 쓰인다’, ‘최근 지속성 영웅들의 상승세와 시너지가 난다’, ‘카마엘은 길드 레이드에서도 좋다’ 등이 주를 이뤘네요. 그리고 ‘미래 공주’의 지지 이유로는 ‘탱커가 된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외형이 너무 이쁘다’, ‘없으면 정말 힘든 영웅이다’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무기 스킬이 좋다’라는 의견은 두 영웅 모두에게 나타났는데요, 이 점까지 생각하면 둘 다 1티어란 것은 분명한 듯싶습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신규 영웅이 나오면 빠질 수 없는 질문이죠. 바로 ‘캐럴, 어떤가요?’입니다. 17일 업데이트 종료 후 ‘캐럴’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거나 상대로 만날 수 있을텐데요, 여러분은 이 신규 영웅을 어느 정도로 평가하나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공카 위클리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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