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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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 추천 세팅]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 투기장 ‘1위’ 하백의 추천 용병

랭커 추천 세팅이란?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유저들의 최대 관심사 용병과 투기장! 명쾌한 답을 바라는 당신을 위해 최상위 랭커의 세팅을 공개합니다. 그들이 추천하는 세팅과 카드, 장비 등 ‘랭커 추천 세팅’의 특별한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랭커 프로필: 오픈 첫 주 투기장 랭킹 1위 ‘하백’

Q.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하백’입니다. 로그라이크나 방치형 RPG, SRPG를 좋아하는 게이머죠. 이렇게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어 신기하면서, 반갑기도 하네요.

Q.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A. 신작 게임을 추천하는 카페에서 동영상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평소 컨트롤보다 전략을 고민하는 SRPG를 좋아하는 터라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죠.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투기장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투기장 1위 하백
▲ 투기장 1위를 기록 중인 ‘하백’ (8월 16일 기준)

추천 용병: 1티어는 역시 ‘타라’

Q. 아직 게임 오픈 초반이라 많은 분이 용병에 관한 궁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병 계약권’과 ‘선별 뽑기’로 어떤 걸 선택했나요?

A. 선별 뽑기로는 ‘타라’를 얻었습니다. ‘용병 계약권’은 어떤 걸 택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이미 다이아로 모든 용병을 확정 획득한 뒤라서요. (웃음)

Q. 용병과 함께 카드 관련 질문이 참 많습니다. 초반에 꼭 확보해야 할 용병, 카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 개인적으로 앞서 언급한 ‘타라’를 추천합니다. 물론, 다른 좋은 용병이 많고 ‘타라’의 성능이 100% 완벽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1티어라고 생각해요. 제 경우 육성 자원을 ‘타라’에 최대한 투자했고, 수월하게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의 여러 콘텐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 1티어 추천 용병 ‘타라’

Q. 오픈 첫 주 투기장 랭킹 1위를 기록 중입니다. 정상에 오르기까지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투기장 점수가 일정 이상 넘어가니 다른 유저 대신 AI와 매칭이 되더라고요. 덕분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대신 AI도 3,000점을 돌파하니 한계라 1판에 점수가 1~2점 정도만 오르는데요. 이 점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현재 투기장에서 완벽한 전술은 정립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나 다른 유저분들이 더 시간을 들여 연구해야 가닥이 잡힐 듯싶어요. 게임 특성상 전략에 따른 변수가 참 많아 ‘이거다!’라고 언급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Q. 1위에 오르는 동안 투기장에서 맹활약한 용병이 있었나요? 반대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1순위는 아무래도 ‘타라’입니다. 그리고 ‘크리스토퍼’도 있네요. ‘부활’ 스킬을 가지고 있어 상대할 때 정말 까다롭습니다. 여기에 전투에서 잠시 대상을 이탈시키는 ‘추방’, 치유를 막는 ‘회복불가’ 같은 군중 제어기를 갖췄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 부활 스킬을 가진 서포터 ‘크리스토퍼’

‘베넌’도 생각이 나는군요. 힐량보다는 버프가 좋아 쏠쏠하게 활약하는 용병입니다. ‘크리스토퍼’와 ‘베넌’은 서포터라 강화 요구 정도가 낮은 편인데요. 덕분에 메인 딜러 육성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용병은 ‘트레버’입니다. 오픈 초기에 1티어란 소문이 있었죠. 저도 스킬 설명을 보고 좋은 듯싶어 스킬 강화와 SSR 카드를 장착해봤지만,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동과 사정거리가 너무 짧아 1인분을 기대하기 어렵더군요.

Q. 투기장에서 즐겨 사용하는 캐릭터 조합과 배치는 어떻게 되나요?

A. ‘보스웰 – 크리스토퍼 – 이브린 – 베넌 – 타라’ 조합을 쓰고 있습니다. 투기장 전용이라고 하기보다는 대부분 콘텐츠에 쓰는 주력 파티죠. 상황에 따라 ‘타라’를 제외한 나머지 용병은 조금씩 교체합니다.

▲ ‘보스웰’의 밀치기 활용이 중요

파티 콘셉은 ‘긴 사정거리 + 밀치기’입니다. ‘보스웰’의 ‘발구르기’와 ‘기회의 도루’로 다가오는 적을 밀쳐내고, 스킬 사정거리가 긴 용병들이 화력을 집중하는 구성이죠. 전략대로 흘러가면 큰 어려움 없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참고로 ‘타라’와 ‘보스웰’의 궁합이 꽤 좋습니다. ‘보스웰’은 스킬을 강화하면 밀쳐냄과 동시에 이동불가 효과까지 걸 수 있어 ‘타라’에게 안전한 딜링 환경을 제공할 수 있거든요. 추가로 ‘보스웰’로 상대 전열을 밀쳐 원거리 딜러와 뭉치게 한 후 광역기로 섬멸하는 연계도 자주 사용합니다.

▲ 궁합이 잘 맞는 ‘타라’와 ‘보스웰’

랭커 노하우: 용병 계약, 육성 전 ‘파티 테마’를 꼭 정하자

Q. 용병 계약 시 꼭 고려할 점이나, 우선 수집할 용병이 따로 있을까요?

A. 일단 용병 계약 전 테마를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 경우 이렇게 하지 않고, SSR 나오는 거 다 강화하고 투자했더니 조합이 맞지 않아 분해한 카드들이 있었죠. 굉장한 손해라 아쉬움이 컸었습니다.

파티 테마는 앞서 언급한 ‘긴 사정거리 + 밀쳐냄’이 있는데요. 최근 이슈인 건 ‘출혈 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작’이 메인 딜러이고, ‘채프먼’, ‘다르시아’ 등을 조합해 대미지를 올리는 구성이죠.

‘아이작’은 SSR 카드 장착 시 패시브로 출혈에 걸린 적에 따라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기본 화력이 원래 좋은 데다가 패시브까지 발동하면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죠. 이런 ‘아이작’의 패시브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 출혈 디버프를 가진 용병들을 조합하는 것이 ‘출혈 덱’입니다.

▲ 출혈 스킬을 보유한 ‘아이작 – 채프먼 – 다르시아’

그 일원 중 한 명인 ‘체프먼’은 ‘난폭한 질주’로 다수의 적에게 ‘출혈’ 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스킬 사용 시 투사체가 원형으로 돌며 대상을 공격하는데요. 피격 횟수에 의해 디버프 수가 늘어납니다. ‘다르시아’ 역시 ‘피바람 칼날’로 대상을 출혈에 빠트리는데요. 출혈 상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피의 수확’이 있어 자신도 대미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아이작’은 1스킬을 강화하면 딜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80% 계수의 공격을 6명에게 가하거든요. 다만, 보스전처럼 몬스터가 1마리만 있는 환경에선 상대적으로 약해집니다. 그래도 무과금 유저에게 추천하는 용병이죠. 투기장에 꾸준히 참여해 ‘스킬승급 카드’를 얻어 ‘아이작’을 업그레이드해 보시길 바랍니다.

Q. 용병 카드와 분노 카드 등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의 독특한 시스템을 어려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A. 이 카드 시스템이 다른 모바일게임들과의 차이점입니다. 초반에 헷갈릴 수 있죠. 저도 주변에서 ‘카드를 얻었는데, 왜 사용이 안 되느냐?’란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리하면, 카드는 일종의 장비나 코스튬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용병 뽑기로 캐릭터를 얻은 후 카드를 장착해 특정 효과를 누리는 시스템이죠.

Q.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에는 투기장 외에도 여러 콘텐츠가 있습니다. 가장 집중하는 건 무엇인가요?

A. 개인적으로는 투기장입니다.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SSR 스킬승급 카드’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스킬업을 하려면 같은 SSR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이걸 그냥 얻는 건 정말 힘듭니다. 따라서, 제 경우 참여 여하에 따라 매주 ‘SSR 스킬승급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는 투기장에 집중하고 있죠.

▲ 투기장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SSR 스킬승급 카드’
▲ 스킬승급 카드는 용병 처치 보상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

Q. ‘용병단 성장’에 대한 질문도 꽤 많이 들립니다.

A. 용병들이 레벨업을 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습니다. 이를 이용해 용병단 레벨과 각 포지션을 강화할 수 있죠. 일종의 육성 콘텐츠입니다.

용병단 레벨을 올리면 모든 용병의 스탯이 상승합니다. 그리고 ‘전투 경험치’ 상승 효과도 제공하죠. 따라서, 용병단을 먼저 최대치인 50레벨까지 투자하고, 이후 주력 용병의 특성 레벨에 신경 쓰는 루트를 추천합니다. 용병단 레벨 50을 달성하면 전투 경험치 획득량이 무려 300%가 된답니다.

▲ 용병단 강화 50레벨 달성 시 얻는 효과
▲ 제작 시절은 ‘모두 3레벨 -> 물질 변환소’ 순으로 업그레이드

Q. 제작 시설 업그레이드 순서와 우선 제작할 아이템은 무엇일지도 궁금하네요.

A. 제작 시설 업그레이드는 골고루 3레벨이 시작입니다. 그 후 코어를 만들 수 있는 ‘물질 변환소’에 투자하세요. 이곳에서 주력 용병의 코어를 만들어 한계돌파를 빠르게 시키는 게 좋습니다.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양산형 모바일게임과 확실히 다릅니다”

Q. 공략과 분석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투기장 1위에 계속 도전할 생각인가요?

A. 그렇습니다. 여력이 된다면 한동안은 정상을 지키고 싶네요.

Q. 마지막 한 마디를 부탁합니다.

A.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참 많은 걸 플레이했습니다. 이번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은 소위 ‘양산형’이라 불리는 게임들과 비교해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단순히 과금해서 자동사냥을 돌리는 게 끝이 아닙니다.

조합이 중요하고, 전투에서 상황에 맞는 스킬 사용과 자리 배치를 고려하는 점이 정말 흥미롭더군요. 더 많은 게이머에게 알려져 함께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저에겐 분명 ‘갓겜’이랍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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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댓글

  1. 역시 타라가 1티어구나….

    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님이 남겨주신 조합으로 찬찬히 키워서 투기장 도전해 보겠습니다!!!

    댓글
  2. 이분이 투기장 1위하신 하백님이구나
    좋은 공략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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