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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스킬 쿨타임 리셋, 신규 캐릭터 ‘01 앙헬’ 분석


▲ 신규 파이터 ‘01 앙헬’ 소개 영상 (출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유튜브 공식 채널)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네스츠 개조 인간 ‘01 앙헬(이하 앙헬)’이 새롭게 추가됐다. 앙헬은 콤보 연계에 유리한 ‘쿨타임 리셋’ 코어스킬을 지녀 여러 콘텐츠에서 고 티어가 예상된다. 이에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민트리가 화제에 중심에 있는 파이터 앙헬을 분석했다.

강점은 ‘쿨타임 리셋’

▲ 쿨타임 초기화를 가진 핵심 코어

먼저 앙헬의 리더스킬 및 코어 효과를 살펴보자. 앙헬의 리더스킬은 청속성 파이터의 공격력이 25% 증가하고, 적속성 파이터로부터 받는 대미지를 25% 감소시킨다. ‘무카이’나 ‘01 제로’ 등 청속성 파이터와 연계가 가능하지만, 효율이 높지는 않다. 특히, 아레나에서 활약하는 파이터 중 적속성이 적다는 게 뼈아프다.

하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앙헬의 강점은 코어스킬에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핵심 코어는 ‘데킬라’로, 2스킬 ‘언더 블로우 래리어트 콤보’ 적중 시 7초 동안 피해량이 15% 증가하고 100% 확률로 1스킬 ‘레드 스카이 EX’의 쿨타임을 초기화한다. 두 번째 핵심 코어 ‘적당히’ 역시 앞서 언급한 ‘데킬라’와 유사한 효과를 지녔다. 차이점이 있다면 1스킬 적중 시 2스킬의 쿨타임이 리셋된다는 점이다.

핵심은 역시 쿨타임 리셋이다. 액티브 스킬을 연계해 콤보를 사용하면 상대방의 체력을 빠르게 녹일 수 있다. 앞서 출시된 여름 해변의 앙헬과 할로윈 파티의 앙헬도 갖지 못한 강력한 코어스킬이다.

앙헬의 유일한 공격형 속성

▲ 다양한 잡기 공격으로 구성됐다

이어서 앙헬의 스킬 구성을 살펴보자. 순서대로 레드 스카이 EX, 언더 블로우 래리어트 콤보, 어설트 넥 커터 콤보다. 대미지 계수는 다른 앙헬에 비해 낮게 책정됐지만, 공격형 파이터기에 화력에서 밀리지 않는다.

특히, 1스킬 ‘레드 스카이 EX’는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해 앙헬의 밥줄 스킬로 꼽힌다. 상대방과의 거리를 단숨에 좁히고, 발차기로 적을 띄워 콤보의 시작이 된다. 여기에 쿨타임 리셋 효과를 지닌 코어 스킬를 더하면 적을 쉽게 제압할 수 있다.

3스킬 어설트 넥 커터 콤보는 01 앙헬만이 가진 오리지널 스킬이다. 적에게 공격력 764%의 대미지를 입히며, 스킬 명중 시 대상의 체력 회복량이 10초 동안 70% 감소한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서는 파이터의 체력을 회복하는 스트라이커를 주로 운용하는데, 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셈이다.

게임과 글을 사랑하는 GM 몽구리입니다. 읽을 맛 나는 게임 글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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