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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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최강자 가리는 챌린지 시즌 2, 주목할 파이터는?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가 돌아온다 (출처: 공식 커뮤니티 공지글 갈무리)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e스포츠 대회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이하 챌린지)’가 시즌 2로 돌아온다. 대회는 다가오는 11월 17일, 부산 BEXCO에서 열릴 국제게임전시회 G-STAR 2019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챔피언십 GOLD V(5티어) 이상인 도전자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챔피언십 랭킹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8인이 펼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 참가하지 못하는 유저를 위하여 11월 17일(일) 16:00~17:30에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트위치 공식 채널에서 대회가 생중계된다.

앞서 펼쳐졌던 챌린지 시즌 1은 선수 개인이 보유한 캐릭터와 덱을 이용해 스테이지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타임어택 챌린지’로 경기가 이뤄졌다. PVE 성격이 짙었는데, 이번 시즌 2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실시간 PVP ‘챔피언십 모드’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규칙은 프리시즌과 마찬가지로 4명의 파이터 중 1명을 금지하는 방식이며, 페스타 파이터는 최대 2명까지 편성할 수 있다. 그리고 경기는 공정하고 재미있는 승부를 위하여 동일한 능력치로 보정된 파이터를 쓴다. 따라서, 엔트리 구성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는데,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민트리가 메카 랭킹을 기반으로 한 ‘주목할만한 파이터’를 정리했다.

페스타 파이터 TOP 3

▲ 주목할만한 페스타 파이터 3인방

우선 페스타 파이터부터 알아보자. 페스타 파이터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내 최고 등급으로, 골드 등급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압도적 성능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97 오로치’는 9월 3주 차부터 8주 동안 ‘최근 한 달 아레나 파이터’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1티어다.

세 개의 장풍 스킬 모두 발동 시간이 짧고, 피격 범위가 넓어 피하기 힘들다. 여기에 배틀카드로 방어력을 대폭 올려주는 ‘카야’ 세트나 장풍형 스킬 사용 시 파워게이지를 5% 충전하는 1주년 세트가 더해지면 효율이 상승한다.

▲ 무카이의 장풍 ‘투파’
▲ 활용도 높은 카야&1주년 세트

다음은 ‘무카이’다. 4주 연속 오로치에 밀려 2인자 이미지가 강하지만, PVP 단일 성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2개의 장풍 스킬은 공격력 증가와 무적이라는 최고급 옵션을 지녔고, 3스킬 석화는 상대 움직임을 봉쇄해 매우 까다롭다. 상대적으로 방어력에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 공격력을 더욱 올리기 위한 ‘구쿨’, ‘노아’ 세트의 활용이 예상된다.

마지막은 네스츠 보스 파이터 ‘이그니스’다. 최근 TOP 3에 포함됐으며, 기용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파이터다. 이그니스는 상대방 스킬 봉쇄에 특화되어 있다. 2스킬 네거 제네시스는 이로운 효과 발동을 방해하고, 3스킬 디바인 애로 EX는 상대의 쿨타임을 증가시킨다. 챔피언십 모드는 컨트롤의 중요성이 더욱 크기 때문에 약화된 자신의 파이터로 고전할 수 있다. 배틀카드의 경우 무카이와 마찬가지로 ‘구쿨’, ‘노아’ 세트가 적합하다.

페스타 못지않은 중요도, 올스타 파이터

▲ 올스타 파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페스타 파이터는 강력한 성능으로 늘 PVP의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이번 챌린지 시즌 2에서는 골드 등급 파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페스타 2명 엔트리 제한으로, 그 이하 파이터를 반드시 편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정한 경쟁과 더불어 어떤 올스타 파이터가 대두될지 지켜보는 새로운 재미가 늘어난 셈이다.

이런 올스타 파이터 중 가장 주목할만한 파이터는 ‘거짓된 강림의 오로치’, ‘할로윈 쿨라’, ‘아마쿠사’가 꼽힌다. 먼저 거짓된 강림의 오로치는 에픽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파이터다. 꾸준히 콘텐츠를 즐긴 유저라면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더불어 스페셜 카드 ‘혼’의 경우, 쉬운 사용 난이도에 비해 넓은 스킬 판정과 강력한 화력을 지녀 챔피언십 모드에서 큰 효율을 자랑한다. 참고로 페스타 파이터 ‘97 오로치’는 금지될 가능성이 높아 그 대체재로 활용할만하다.

▲ 오로치 전용 스페셜 카드 ‘혼’

다음은 빙결 기술로 폭딜을 노리는 ‘할로윈 쿨라’다. 3스킬 다이아몬드 엣지가 지닌 빙결 효과가 특히 까다로우며, 해외 평가 기준 97점으로 페스타 파이터에 밀리지 않는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할로윈 쿨라는 출시 당시 7월 4주부터 8월 1주까지 약 3주의 걸쳐 최근 한달 아레나 파이터 TOP3에 드는 위엄을 달성했다.

마지막으로 사무라이 쇼다운 파이터 ‘아마쿠사’ 역시 업데이트 당시, 3주 정도 TOP3에 등극한 바 있다. 그리고 아마쿠사는 최근 아레나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모든 대미지의 5%를 반사하는 코어 효과는 상대방에게 무한 콤보를 당하더라도 퍼펙트를 내주지 않아,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17일 열릴 챌린지 시즌2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파이터를 알아보았다. 상술한 파이터 외에도 참가자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조커 카드’ 출전이 기대되는데,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유저라면 이번 대회를 지켜보고 랭커들의 최신 전략과 노하우를 꼭 확인해 보자.

게임과 글을 사랑하는 GM 몽구리입니다. 읽을 맛 나는 게임 글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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