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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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이벤트로 획득! 철권7 콜라보 ‘클래식 진-폴-아머킹’ 분석

20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철권7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철권7 인기 파이터 8명이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무대에 올랐고, 이 가운데 카자마 진(클래식)과 폴 피닉스, 아머킹은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약간의 노력으로 누구나 획득 가능한 철권7 파이터들의 이모저모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민트리가 정리했다.

슈퍼 미션으로 성장, 클래식 진&98 이오리

먼저 카자마 진(클래식)은 녹속성 밸런스형 파이터로, 녹속성 파이터의 공격력 30%, 방어력은 20% 증가하는 리더 스킬을 가졌다. 공격과 방어를 골고루 올려주는 점은 눈길을 끄나, 각 수치가 높지 않아 녹속성 파티의 리더로 쓰는 건 모호하다.

단, 파이터 활용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먼저 첫 번째 코어 ‘미시마류 싸움 가라테’는 파워 게이지의 30%가 충전된 상태로 전투를 시작한다. 그리고 두 번째 코어 ‘미시마 공업 전문 고등학교 학생’은 치명타 적중 시 액티브 스킬의 남은 쿨타임이 2초 감소한다. 파워 게이지 수급을 통한 빠른 필살기 사용, 쿨타임 감소를 이용한 반복적인 스킬 사용은 타임어택 챌린지나 팀 릴레이 던전에서 큰 효율을 보인다.

그리고 진의 스킬에 부여된 다양한 효과도 눈여겨볼 만하다. 순서대로 ‘날아 이단차기 콤보’, ‘전장폭포 콤보’, ‘나후 콤보’인데, 대미지 계수는 500%대로 높은 건 아니다. 그러나 1스킬에는 슈퍼아머, 2스킬에는 기절 효과가 있어 PVP에서 강점이 예상된다.

▲ 슈퍼아머와 기절 보유


▲ 신규 파이터 ‘카자마 진(클래식)’ 소개 영상 (출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유튜브 공식 채널)

같은 이벤트를 통해 ‘98 야가미 이오리’도 얻을 수 있다. 98 이오리는 자속성 공격형 파이터로, 자속성 파이터의 공격력 30%, 방어력이 20% 증가하는 리더 스킬을 지녔다. 앞서 언급한 카자마 진(클래식)과 비슷한 리더 스킬이며, 수치가 낮아 역시 리더로는 적합하지 않다.

98 이오리는 체력에 따라 다른 코어 효과가 적용된다. 체력이 50% 이상이면 액티브 스킬 피해량이 15% 증가하는 ‘자색 불꽃’이, 50% 이하면 피격 데미지가 20% 감소하는 ‘본능’이 발동한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효과를 제공하지만, 두 코어 효과를 동시 받을 수는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다양한 계열의 스킬을 보유

98 이오리의 스킬은 단순한 편이다. 세 스킬 모두 계수는 500%대이며, 1스킬 ‘백팔식 어둠 쫓기’에는 상대방 공격력 감소 효과가 있다. 그리고 3스킬 ‘설풍’ EX에는 공격력 증가 효과가 있다. 큰 특징은 없지만, 장풍과 타격, 잡기 계열 스킬이 골고루 있다는 점은 인상적이다.

룰렛 이벤트로 획득, 폴 피닉스


▲ 신규 파이터 ‘폴 피닉스’ 소개 영상 (출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유튜브 공식 채널)

다음은 룰렛 이벤트로 획득 가능한 ‘폴 피닉스’에 대해 알아보자. 녹속성 공격형 파이터로, 공격형 파이터의 공격력이 무려 60% 증가하는 효과를 지녔다. 이는 체력 10%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치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폭주 이오리’가 있는데, 페스타 파이터인 폭주 이오리가 없다면 폴은 충분한 리더 감이다.

폴의 코어 효과는 상태 이상에 특화되어 있다. 첫 번째 코어 ‘불사조’는 기절, 빙결, 석화 상태에서 피격 시 5초 동안 체력을 회복한다. 무카이, 할로윈 쿨라 등 상태 이상 효과를 가진 파이터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편이나, 폴은 체력 회복을 통해 이를 일정 수준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코어 ‘폭주족 아저씨’는 2스킬 ‘기와깨기·낙엽콤보’의 피해량을 100% 증가시키고, 치명타 적중 시 대상을 3초 동안 기절에 빠트리는 효과를 지녔다. 쿨타임이 가장 짧은 ‘기와깨기·낙엽콤보’는 폴의 메인 스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붕권을 통해 무한콤보에서 벗어나자

여기에 폴의 트레이드 마크 1스킬 ‘붕권’은 스탠딩 한정 피격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무한콤보를 방해할 수 있고, 3스킬 ‘선앵붕격’은 100% 확률로 대상의 가드를 무시한다.

이런 폴 피닉스는 ‘녹속성 1.5티어 파이터’란 평이 있다. 범용성 높은 리더 스킬은 폭주 이오리와 비견될만하고, PVP에 특화된 스킬도 빠지는 곳이 없다. 소울을 통해 제작도 가능하니, 이벤트 기간을 잘 활용해 보자.

러시 이벤트로 제작, 아머킹


▲ 신규 파이터 ‘아머킹’ 소개 영상 (출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유튜브 공식 채널)

마지막으로 러시 이벤트를 통해 제작 가능한 ‘아머킹’에 대해 살펴보자. 아머킹은 적속성 방어형 파이터이며, 철권 파이터의 공격력과 파워 게이지 획득량이 상승하는 리더 스킬을 보유했다. 철권 파이터라는 한정적 범위는 아쉽지만, 각 수치는 45%와 25%로 높은 편이다. 덕분에 여러 속성과 유형을 지닌 철권 파이터의 리더로 적합하다.

다음은 아머킹의 코어 효과를 살펴볼 차례다. 첫 번째 코어 ‘내가 바로 최강이다!’는 액티브 스킬 적중 시 5초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을 25% 올린다. 주목할만한 코어는 두 번째 코어 ‘도장깨기’로, 잡기형 스킬 적중 시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150% 추가 피해를 입힌다. 스테이지를 빠르게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적들을 모아서 공격할 필요할 필요가 있는데, 아머킹은 스킬을 맞지 않은 적에게도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스토리, 에픽 퀘스트 등 다양한 PVE에서 큰 효율을 보인다.

▲ 강력한 잡기 스킬 보유

아머킹은 추가 효과를 지닌 2개의 잡기 스킬을 지니고 있다. 먼저 ‘다크 스매시 콤보’는 방어력의 30%만큼 공격력 증가하고, ‘더블 암 스윙’은 슈퍼아머를 제공한다. 마지막 타격 스킬인 3스킬 ‘타우르스 커터 엣지 콤보’는 전투 중인 팀원의 치명타 피해량을 올린다. 이를 통해 팀 릴레이 던전에서도 쏠쏠한 활약이 기대되는 파이터다.

게임과 글을 사랑하는 GM 몽구리입니다. 읽을 맛 나는 게임 글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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