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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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자속성 최고의 캐릭터로 우뚝, ‘겐쥬로’ 세팅 총정리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서 진행한 ‘사무라이 쇼다운’ 이벤트의 모든 조각이 맞춰줬다. 그 결과 아레나를 비롯한 팀 구성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이벤트 초기 주목받았던 하오마루의 상승세는 여전하고, 최근에는 후발 주자로 뛰어든 겐쥬로의 기세가 대단하다. 마치, 하오마루의 상승세를 못마땅히 여기는듯, 라이벌 겐쥬로가 맹추격하는 모양새다.

겐쥬로는 자속성 파이터이며, 해외에서는 이 속성 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 공개된 파이터로 한정하면 최고이며, 기존에 많은 유저가 활용하던 97 셸미보다 훨씬 더 좋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는 오픈 이후 육성할 만한 자속성 엘리트 파이터가 드물었다는 점에서 ‘겐쥬로’는 좋은 선택지가 될만하다. 그렇다면 겐쥬로는 어떤 팀에서, 어떻게 육성해야 할까?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민트리에서 겐쥬로를 분석했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겐쥬로’의 능력

‘겐쥬로’를 커버할 리더는?

겐쥬로는 자속성 파이터의 공격력과 체력, 그리고 치명타 확률을 올리는 리더 스킬을 보유했다. 각종 능력을 골고루 올려준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증가 폭이 높은 편은 아니다. 따라서, 겐쥬로는 리더로 편성하기보단,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리더 밑에서 활약하는 게 더 좋다.

겐쥬로의 공격력을 올려줄 수 있는 건 공격형 혹은, 자속성 파이터 관련 리더 스킬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은 게 있는데, 하오마루만 보유한 리더 스킬 ‘[사무라이 쇼다운] 파이터의 공격력 증가’다.

▲ 라이벌인 하오마루 밑에서 가장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아이러니하다

현재 진행 중인 ‘사무라이 쇼다운’ 이벤트의 페스타 뽑기에서 하오마루, 겐쥬로, 나코루루를 모두 얻을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팀을 꾸릴 수 있다. 하오마루의 리더 스킬은 기본적으로 ‘[사무라이 쇼다운] 파이터의 공격력을 45% 증가’시킨다. 제한적인 조건이지만, 그만큼 특별하고 강력하다.

하오마루만큼 특별한 리더는 ‘폭주 이오리’다. 기본적으로 공격형 파이터의 공격력이 50% 증가하고, 6성 시에는 무려 60%까지 수치가 올라 폭발적인 딜 환경을 제공하는 리더다. 방어력이 10% 감소하는 디버프가 있지만, 겐쥬로는 일정 이상의 PG를 확보하면 체력을 회복할 수 있어 큰 단점은 아니다.

▲ 자속성 파이터의 능력을 대폭 올려주는 ’96 료 사카자키’

무과금 유저들을 위한 겐쥬로의 맞춤형 리더도 있다. 바로 ’96 료’인데, 자속성 파이터 공격력이 40% 증가하는 리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 속성 팀을 이뤄야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느껴질 수 있지만,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후반부로 갈수록 속성별 팀을 하나 이상 갖출 필요가 있다. 96 료 팀의 남은 한 자리는 현재 자속성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97 셸미를 추천한다. 짧은 쿨타임과, 빠른 파워게이지 수급 및 잡기 기술을 통해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는 파이터다.

참고로 현재 해외에서 최고 파이터로 평가받는 ’97 오로치’가 자속성이다. 이 오로치를 기다리는 유저라면, 96 료를 리더로 한 자속성 파티를 육성해두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겐쥬로의 최적 세팅은?

겐쥬로는 파워 게이지에 따라 운영이 달라지는 독특한 파이터다. PG 40% 이하 시 PG가 충전되고, 41% 이상 시엔 체력이 회복된다. 여기에 초필살기 사용에 소모되는 PG가 3칸이라 폭발적인 딜을 더 자주 퍼부을 수 있다. 따라서, 겐쥬로는 파워게이지 수급에 도움이 되는 옵션 카드를 세팅하면 좋다.

▲ 파워게이지 수급에 도움을 주는 옵션 카드 ‘비기 만두 자르기’

현재 ‘겐쥬로’로 아레나 상위권에 있는 랭커들은 옵션 카드 ‘비기 만두 자르기’를 많이 채용했다. 이 카드에는 ‘통상 공격 시 파워게이지 획득량 3.2% 증가’ 효과가 있다. 안정적인 PG 수급을 통해 겐쥬로의 HP 유지와 초필살기 활용을 쉽게하는 옵션 카드다.

▲ 체력은 올리고, 쿨타임은 감소하는 옵션 카드 ‘작전상 후퇴’

지난주 겐쥬로를 편성한 유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던 랭커는 ‘작전상 후퇴’를 옵션 카드로 활용했다. 체력 증가와 쿨타임 감소 효과가 있으며, 체력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HP를 회복하는 겐쥬로와 궁합이 잘 맞다.

여기에 쿨타임 감소를 통해 초필살기를 더 자주 활용하려는 의도도 엿볼 수 있다. 겐쥬로는 쿨타임보다 파워게이지가 압도적으로 빨리 회복되기에, 초필살기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쿨타임 관련 옵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체력을 유지할 시 높은 공격력을 보장하는 옵션 카드 ‘어둠의 제왕’

겐쥬로는 체력 유지가 쉽다는 점에서 옵션 카드 ‘어둠의 제왕’도 추천할 만한 카드다. ‘체력이 50% 이상일 때 공격력이 5%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HP를 자동으로 회복할 수 있는 겐쥬로가 활용하기 좋은 카드다.

피격 시 대미지를 반사하는 패시브도 유용하다. 겐쥬로는 HP 30% 이하일 때 슈퍼 아머가 발동하면서 체력이 회복되는 등 공격형 파이터임에도 후반부엔 단단한 탱커로서의 모습을 자랑한다. 이 질긴 생명력에 대미지 반사 효과가 더해지면, 더 까다로운 파이터가 된다.

▲ 겐쥬로와도 잘 어울리는 출혈 특화 옵션 카드 ‘일전’

‘하오마루’와 상성이 잘 맞는 ‘일전’ 역시 폭발적인 공격력을 약속하는 옵션 카드다. 일전은 겐쥬로에게 출혈 효과까지 더해줘 무시무시한 딜을 보장한다. 세트 카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는데, 상위권에 오른 모든 겐쥬로는 거의 공격력이 올라가는 ‘가장 좋아하는 것’을 세트 카드로 장착하고 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내에서 파이터를 가리지 않고 착용하는 카드로, 이제는 파이터들의 교복처럼 인식되고 있다.

모든 게임에 흥미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게임을 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좋은 게임에 답을 할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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