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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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인기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 전 시리즈 분석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는 원작의 역대 캐릭터가 모두 등장해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많은 캐릭터 가운데 출시 당시 일본에서 가장 관심이 쏠렸던 것이 있다. 바로 화려한 몸놀림과 요염한 의상, 인술을 활용한 전투력까지 겸비한 ‘시라누이 마이’다. 과거 아랑전설 시리즈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캐릭터인데,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서는 어떻게 구현했는지 국내 서비스 전 미리 확인해 보자.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시라누이 마이 소개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시라누이 마이, 시리즈별 성능 분석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일본 서버 시라누이 마이 시리즈 정리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일본 서버에 구현된 시라누이 마이의 시리즈는 ’94, 95, 96, 97, 신년‘으로 총 5개다. 속성은 자와 녹, 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신년 마이는 일본 서버 기준 1월 1일부터 1월 17일 한정판 가챠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었다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건 ‘95 마이’다. 배틀 카드와 코어 효과를 통한 커스텀으로, 끊임없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초반에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어 많은 유저가 사용하는 ‘97 마이’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94 마이 – 활용도 높은 리더 스킬

‘94 마이’는 초반 활용도가 높은 리더 스킬과 우수한 코어 효과가 특징이다. 먼저 리더 스킬은 ‘녹속성 파이터의 공격력 20%와 크리티컬 대미지 50% 증가’로 특정 스테이지에서 쓸만하다. 또한, 균형 잡힌 스킬 구성으로 콤보 연계가 쉽고 획득 난도가 낮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유저라면 리더 기용을 추천한다.

’94 마이’에게는 ‘액티브 스킬 쿨타임과 태그 대기 시간 감소’ 코어 효과가 있다. 이를 활용하여 모든 스킬을 사용한 후 태그하는 전략이 유용하게 쓰인다. 단, 태생 한계로 인해 최종 육성을 마친다고 하더라도 큰 메리트는 없으니 염두에 두자.

95 마이 – 끊임없이 스킬을 사용하는 파이터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95 시라누이 마이’ 분석

일본 유저들이 꼽은 ’95 마이’의 강점은 짧은 쿨타임이다. 3개 스킬 모두 10초 대로 다른 파이터에 비해 짧다. 여기에 배틀 카드와 코어 효과로 쿨타임을 감소시키면 스킬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95 사카자키 유리’ 또는 ‘95 킹’과 함께 파티를 편성하면 스킬 쿨타임이 2초 감소한다. 즉, 조건을 만족하면, 모든 스킬 사용 후 처음 사용했던 스킬이 돌아와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스테이지 공략에 상당한 메리트라 일본 유저들은 마이의 여러 시리즈 가운데 ’95’를 최고로 평가한다.

96 마이 – 피격 시 발동하는 화상 효과

’96 마이’는 적에게 대미지를 받으면 화상을 부여하는 코어 효과가 핵심이다. 화상은 자기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대미지를 주는 디버프다. 또한, ’96 마이’는 기본 방어력이 높은 편이고, 액티브 스킬에 회복 능력이 있다. 즉, 생존력이 좋고, 가드를 해도 코어 효과가 발동해 꾸준히 적의 체력을 깎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참고로 스트라이커 편성 시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는데, 현재 전투중인 파이터를 케어할 수 있다. 협동 콘텐츠 플레이 시 아군의 체력도 함께 회복되니 참고하자.

97 마이 – 빠른 파워게이지 충전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97 시라누이 마이’ 분석

’97 마이’는 파워 게이지 획득에 특화된 코어 효과를 가진 캐릭터다. 파워 게이지는 피니시나 스페셜 등 특수한 스킬을 사용할 때 필요하다. ’97 마이’는 파워 게이지를 획득량이 30% 증가하는 패시브와 스테이지 시작, 크리티컬 발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급한다. 여기에 자속성 파이터의 공격력과 파워 게이지 획득량이 상승하는 리더 스킬까지 가지고 있어 다른 파이터에 비해 빠르게 피니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스킬 시전 속도가 빠른 장풍과 2가지의 돌진 스킬도 보유해 퀘스트와 아레나 등 모든 콘텐츠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무엇보다 획득 난이도와 콤보 연계가 쉽다는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신년 마이 – 화상을 중첩시켜 폭발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신년 마이’ 분석

‘신년 마이’는 독특한 코어 효과를 가졌다. 적에게 피니시 스킬이 적중하면 화상 대미지를 증폭시켜 추가 피해를 준다. 또한, 액티브 스킬로 크리티컬이 발생하면 적에게 화상을 부여한다. 단순히 피해를 주는 효과 외에도 크리티컬 확률과 화상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코어 효과도 가지고 있다. 참고로 화상은 3회까지 중첩되어 강력한 한방을 노릴 수 있다.

단점은 상대적으로 긴 쿨타임과 액티브 스킬이다. 모든 스킬이 12초 이상으로 ’95 마이’와 비교했을 때 2초 이상 차이 난다. 장르 특성 상 1초로도 승부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제법 치명적인 약점이다. 또한, 모든 스킬에 화상 부여 효과가 없고 크리티컬에만 의존해야 된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라온은 ‘즐거운’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한명의 게이머로써 모두가 즐거운 게임 소식을 전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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