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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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사무라이 쇼다운 2차 시작, KOF 페스타 ‘나코루루’도 등장

30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사무라이 쇼다운 콜라보레이션 2차가 시작했다. 지난 1차에서는 하오마루와 우쿄, 리무루루 등이 등장했고, 이번에는 겐쥬로와 샤를로트가 파이터 대열에 합류했다. 더불어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한 ‘KOF 페스타’로 나코루루가 선정되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하나하나 내용을 확인해 보자.

자연을 위해 싸우는 파이터 ‘나코루루’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나코루루’의 능력치

나코루루는 대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의 무녀로, 자연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시공의 균열에 사악한 기운이 집결하는 것을 감지하자, 그녀는 참사를 막기 위해 현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나코루루는 녹속성 파이터의 공격력과 파워게이지 획득량, 체력이 상승하는 리더 스킬을 보유했다. 현재 녹속성 최강으로 평가되는 ’96 게닛츠’의 경우 리더 스킬 적용 대상이 오직 오로치 일족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상황에서 나코루루는 추후 녹속성 파이터의 최고 리더 자리를 넘볼 수 있다.

개인 능력은 화상 효과를 활용한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액티브 스킬 적중 시 화상 피해가 발동하고, 화상 상태인 적을 공격하면 추가 피해가 더 붙는 코어 효과까지 있다. 스트라이커로는 자매인 ‘리무루루’가 최고다. 스테이지에서 피격 시 모든 공격을 1초간 방어하는 보호막, 공격력 5% 증가, 쿨타임 0.5 감소라는 엄청난 효과를 부여한다. 리무루루를 구하기 어렵다면, 화상 피해를 주는 스트라이커 97 쿠사나기 쿄 활용도 추천한다. 참고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나코루루는 KOF 페스타로만 얻을 수 있는 한정 파이터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반전을 노리는 ‘겐쥬로’

이번에는 사무라이 쇼다운 콜라보레이션 2차로 등장한 캐릭터를 알아보자. 먼저 야생 늑대 같은 이미지의 겐쥬로는 파문당한 검사답게 기이한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하오마루와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그와 유사한 듯 다른 검술을 보유했다는 특징도 있다. 겐쥬로는 리더 편성 시 자속성 파이터의 능력을 올려주는데, ‘96 료’와 비교했을 때 증가폭이 크지 않아 매력적이지는 않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겐쥬로’ 능력치

다만, 파이터로 쓴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체력 30% 이하일 때 피격당하면 슈퍼 아머가 적용되고 체력을 20% 회복한다. 파워게이지는 40% 이하 시 자동 수급되며, 41% 이상일 때부터는 체력을 회복하는 특이한 코어 효과도 보유했다. 전반적으로 방어 및 체력 회복에 특화된 코어를 가졌고, 끈질긴 생명력을 앞세워 PVP에서 반전을 노릴 수 있는 파이터다.

출혈 대미지를 폭발시키는 ‘샤를로트’

샤를로트는 이국적인 이미지와 검술이 특징인 유럽의 검사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서는 황속성 파이터의 공격력을 올리고, 자속성 피격 대미지를 줄여주는 리더 효과가 있어 속성별 보스전에서 활용도가 높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샤를로트’ 능력치

또한, 샤를로트는 출혈 대미지에 특화된 파이터로, 치명타 적중 시 대상 잔여 출혈 대미지의 2배를 추가로 준다. 그리고 일반 공격이 적중하면 치명타 확률 증가 효과를 누려 출혈 상태로 만드는 게 쉬운 편이다. 정리하면 ‘일반 공격 – 액티브 스킬 – 일반 공격’으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으로 출혈 대미지를 증폭하는 운영이 필요하다. 배틀 카드는 치명타 대미지보다 확률을 높이는 종류로 준비하자.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샤를로트’ 필살기

액티브 스킬 ‘스플래시 펀트’는 돌진하며 적을 밀어내는 효과가 있어 상대와 거리를 유지한 채 공격하는 게 가능하다. 게다가 출혈 효과까지 부여해 샤를로트의 핵심 스킬로 꼽힌다. 그리고 ‘트라이 슬래시’는 장풍형 기술이면서 적을 묶는 디버프까지 가한다. 다수 적과 전투를 한다면 원거리에서 트라이 슬래시를 사용해 움직임을 봉인하고, 안전한 상태에서 스킬 연계를 시작하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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