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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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드디어 등장! 절대 강자 ’97 오로치’ 분석

KOF 시리즈의 상징적 악역 ‘오로치’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내 서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신적 존재에 가까운 오로치는 그 설정에 어울리는 강력함으로 해외에서 98점의 최고 평점을 받은 1티어 파이터다. 이전까지 국내에서는 인게임 보스로만 등장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되길 손꼽아 기다리던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역대급 파이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로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민트리가 자세히 알아봤다.

오로치 일족의 진정한 수장, 97 오로치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97 오로치’ 능력 소개

97 오로치의 리더 스킬은 6성 기준으로 ‘오로치 일족’ 파이터의 공격력을 40%, 체력을 20% 올리는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폭주 이오리’, ‘각성 레오나’ 등 강력한 오로치 일족 파이터들과 함께 각종 스테이지에서 활약할 잠재력이 크다.

폭주 이오리에 비하면 리더 스킬의 공격력 증가폭이 다소 작다. 그러나 폭주 이오리의 경우 ‘방어력 감소’ 패널티를 주는 반면, 오로치는 체력 20% 증가 버프가 있다. 즉, 팀원들의 유지력 향상 측면에서 폭주 이오리보다 월등히 좋아 해외에서는 최고의 ‘오로치 파티’ 리더로 분류된다.

스토리 모드에서 오로치와 싸워봤다면 알 수 있듯이 97 오로치는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액티브 스킬들로 무장하고 있다. 모두 장풍형인 97 오로치의 액티브 스킬들은 발동시간이 짧고, 피격 범위가 넓어 적에게 쉽게 적중된다. 각 스킬의 피해 배율은 특별히 높지 않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오로치의 액티브 스킬들이 강한 이유다. 이런 오로치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액티브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카드 세팅을 고려해볼만 하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97 오로치’ 필살기 사용 모습

이제 스킬을 자세히 살펴보자. 우선 1번 스킬 ‘화란강’은 적 위치에 즉각 시전되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막거나 피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리고 화란강에 적중된 적은 7초 동안 매초마다 공격력의 35%에 달하는 화상 피해를 입는다. 즉, 실질적인 피해량이 결코 낮지 않은 것이다.

2번 스킬 ‘해제’는 사용 즉시 전방으로 빠르게 전개된다는 특징이 있어 비교적 느리게 앞으로 나아가는 다른 캐릭터들의 장풍과 비교해 적중이 쉽다. 또한, 스킬 사용 시 처음에 손을 들어올리는 동작이 적에게 적중하면, 적의 가드가 해제돼 장풍을 전부 맞출 수 있다. 더 나아가 이 스킬은 전방에 여러 번의 타격을 나눠서 입히는 판정이라 상대의 장풍과 만날 경우 이를 상쇄시킨 뒤 잇따라 피해를 입히는 게 가능하다.

▲ ’97 오로치’ 스킬 ‘화란강’ 사용 모습
▲ ’97 오로치’ 스킬 ‘해제’ 사용 모습
▲ ’97 오로치’ 스킬 ‘현재’ 사용 모습

3번 스킬 ‘현재’는 적 위치로 순간이동한 뒤 발동되기 때문에 ‘화란강’처럼 피하기 힘들다. 게다가 ‘현재’는 자신에게 슈퍼아머 및 대미지 면역이라는 강력한 효과를 부여해 다른 공격과 쉽게 연계할 수 있다.

97 오로치의 코어는 파워 게이지와 관련한 효과가 많다. ‘파워게이지 획득량 20% 증가’와 ‘파워게이지가 40% 이하면 파워게이지를 1초마다 1.6% 추가, 41% 이상이면 1초마다 1.6% 회복’ 효과를 중첩하면 빠르게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97 크리스’를 스트라이커로 편성하면 ‘파워게이지의 20%가 충전된 상태로 전투 시작’ 효과까지 더해져 큰 시너지가 발생한다.

▲ ’97 오로치’의 파워게이지 획득 관련 코어 효과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97 오로치’의 스페셜 카드 ‘대신’

이렇듯 97 오로치는 뛰어난 원거리 공격 스킬과 체력 회복 효과를 가지고 있어 컨트롤에 자신 없는 유저들도 쉽게 쓸 수 있는 범용성 높은 파이터다. 특히, 공격력이 높은 적 보스 캐릭터를 상대해야 하는 ‘시련의 탑’ 스테이지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97 오로치는 8월 29일 9시 59분까지 진행하는 KOF 페스타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스페셜 카드 ‘대신’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평소 게임과 함께 뒹굴며 살고 있습니다. 하드코어 게이머로서 여러분과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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