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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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6월 1주차, 자취를 감춘 ‘각성 레오나’

 

사무라이 쇼다운 이벤트의 열기가 하늘을 찔렀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랭킹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지난주엔 돌아온 리더 ‘폭주 이오리’의 위상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번 주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까요? 또한, 사무라이 쇼다운의 ‘하오마루’, ‘겐쥬로’의 육성이 꽤 진행된 상태라 이들이 아레나에서 큰 활약을 펼쳤을 것이란 기대도 있었죠. 이 모든 이슈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민트리에서 정리했습니다.

돌아온 폭주 이오리는 다시 떠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랭커 10명 중 7명이 폭주 이오리를 사용하고 있었죠. 지난주 8명이 선택했던 것과 비교하면 점유율이 낮아졌다고 볼 수 있지만, 리더로 활용한 랭커는 오히려 더 많았습니다. 지난주엔 6명이 폭주 이오리를 리더로 활용했고, 이번 주엔 7명이 채택하고 있죠. 이는 공격형 파이터로 조합된 팀이 여전히 대세라는 걸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건 ‘각성 레오나’입니다. 지난 랭킹에서는 상위 랭커 중 4명이 각성 레오나를 팀원으로 편성하고 있었지만, 이번 랭킹에서는 단 한 명의 유저만 각성 레오나를 활용하고 있었죠. 심지어, 현재 진행 중인 랭킹에서는 단 한 명의 랭커도 각성 레오나를 사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는 밸런스형 파이터로서의 한계이자, ‘사무라이 쇼다운’ 파이터들의 등장이 준 영향이 큽니다.

▲ 새로운 엘리트 파이터로 등극한 ‘겐쥬로’

각성 레오나의 자리는 오로치 일족이자 공격형 파이터인 ’96 게닛츠’가 대신했습니다. 폭주 이오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점유율을 차지했죠. 그 뒤를 사무라이 쇼다운의 ‘하오마루(4명)’, ‘겐쥬로(4명)’가 이어받았습니다. 이들도 공격형 파이터라는 공통점이 있죠.

▲ 사무라이 쇼다운 이벤트의 숨겨진 보물, 배틀 카드 ‘일전’

하오마루, 겐쥬로와 함께 주목받은 배틀 카드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랭커들은 공격력 증가, 쿨타임 감소 효과가 있는 배틀 카드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즉, 공격형 파이터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운영을 선택한 거죠. 사무라이 쇼다운 이벤트로 등장한 ‘일전’은 랭커들이 좋아하는 공격력 증가 옵션이 있는데요. 여기에 출혈 피해를 추가로 주는 옵션까지 있어 폭발적인 대미지를 자랑합니다. 이제 1주일가량 남은 이벤트에서 노려볼 것을 추천하는 카드랍니다.

배틀 아레나 트렌드 – 공격형 파이터의 강세

지난 랭킹에 이어 폭주 이오리의 활약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사무라이 쇼다운 파이터들의 점유율도 올라갔죠. 폭주 이오리 리더를 중심으로 96 게닛츠, 98 오메가 루갈, 하오마루, 겐쥬로, 95 쿄까지 다양한 공격형 파이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사무라이 쇼다운팀, 폭주 쇼다운팀의 강세를 볼 수 있던 지난주 랭킹

국민트리에서는 사무라이 쇼다운 파이터들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제시했었는데요. 먼저, 하오마루를 리더로 편성한 ‘순수 사무라이 쇼다운팀’이 있습니다. 사무라이 쇼다운 팀의 공격력을 대폭 올려주는 하오마루의 리더 스킬에 능력치가 좋은 겐쥬로와 나코루루를 편성하는 방법이었죠. 구할 수 있는 확률이 무척 낮다는 점에서 꿈의 조합이라 생각했는데, 아레나 랭커 ‘밀레’는 이 조합을 현실로 구현해냈습니다.

폭주 이오리 리더 팀에 공격형 파이터인 하오마루와 겐쥬로를 편성한 ‘폭주 쇼다운’팀도 있습니다. 이는 국내 버전 기준으로 황속성, 자속성, 적속성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이들에게 60% 공격력 증가 효과까지 부여하는 무시무시한 팀이죠. 오픈 초기 리세마라 열풍으로 폭주 이오리를 가지고 시작한 유저가 많았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런 공격형 파이터 위주의 팀은 새로운 오로치 일족이 등장하기 전까지 계속 유행할 듯싶습니다.

금주의 랭커 분석 – 더 킹 오브 파이터 ‘레아’

‘레아’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제 이 코너는 ‘레아’만을 위한 시간이 된 것 같은데요. 이번 주에도 독특한 파이터 구성으로 놀라움을 줬습니다. 지난주 분석했던 ’95 료’가 팀에서 사라지고, 새로운 멤버가 들어왔죠.

▲ 최고 랭커 ‘레아’의 아마쿠사 세팅

‘레아’는 상위 랭커들이 쓰지 않는 파이터를 자주 편성해 왔습니다. 96 매츄어를 비롯해 96료가 있었고, 이번 랭킹에서는 ‘아마쿠사’를 활용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죠. 지난주 95 료와 아마쿠사의 공통점은 ‘방어형 파이터’라는데 있습니다. 이전에 설명했듯, 랭커 중에 방어형 파이터를 편성한 건 ‘레아’가 유일했으며, 이번 주에도 그랬죠.

▲ 방어력과 체력을 올려주는 옵션 카드 ‘치즈루, 자비없는 분노’

아마쿠사의 ‘가다마의 보주’는 레벨 3에서 ‘받는 모든 대미지를 5%만큼 반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독특한 코어 효과 덕에 높은 체력을 유지한다면 그만큼의 대미지를 주게 되죠. 그래서 아마쿠사에게는 방어력 및 체력을 올려주는 옵션이 중요한데요. ‘레아’는 지난주 95 료에게 장착했던 방어력과 체력을 올려주는 옵션 카드 ‘수호하는 자, 야타’와 ‘치즈루, 자비없는 분노’를 아마쿠사에게 넘겼습니다.

아마쿠사는 사무라이 쇼다운 ‘패왕의 길’ 이벤트에서 1만 코인을 획득하면 교환할 수 있는 파이터로, 비교적 얻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스코어 이벤트로 스페셜 카드까지 얻을 수 있어 풀 세팅에 도전할 수 있는 파이터이기도 하죠. ‘레아’의 아마쿠사 세팅을 참고해서, 이번 기회에 높은 랭킹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 아레나 현황

현재 진행 중인 아레나에서 최상위에 이름을 올린 ‘옹기동기’는 사무라이 쇼다운 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오마루 리더에 나코루루와 2차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 등장한 ‘샤를로트’를 팀원으로 활용하고 있었는데요. 샤를로트는 치명타 시 일반 공격에서 출혈 효과를 만들 수 있으며, ‘스플래시 펀트 EX’ 적중 시에도 출혈 피해를 주는 파이터입니다. 앞서 언급한 옵션 카드 ‘일전’과도 잘 어울리는데요. 현재까지 랭커 중에서 유일하게 목격할 수 있던 샤를로트인데, 최종 랭킹 집계 때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이번 주 아레나 랭킹 현황 (6월 5일 오전 9시 기준)

진행 중인 아레나에서는 사무라이 쇼다운 파이터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처럼 이들이 최종 집계 순간까지 순위를 지키고 있을 거란 확신은 할 수 없죠. 지난 메카 랭킹에서는 진행 중인 아레나에서 ‘우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최종 집계된 랭킹에서는 우쿄를 사용하고 있던 랭커는 단 한 명도 없었죠.

물론 사무라이 쇼다운 이벤트가 종반부로 향하면서, 육성이 꽤 진행된 하오마루, 겐쥬로 등의 파이터들이 아레나에서 점유율을 더 높일 것이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특히, 겐쥬로와 나코루루는 이미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었죠. 이들과 함께 메카 랭킹은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금주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되는 콘텐츠’가 주제였죠. 사무라이 쇼다운의 영향인지 ‘바람의 검심’을 원하는 유저가 가장 많았습니다. 31.2%의 지지를 받았죠. 그리고 2위는 ‘드래곤볼’로, 25%가 투표를 해 두꺼운 팬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원피스(18.7%)’,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12.5%)’, ‘메탈슬러그'(10%)’가 자리했네요. 흥미로운 건 기타 의견이었는데요. ‘철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격투 게임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철권’과 ‘KOF’의 콜라보는 게이머들에겐 분명 설레는 일이죠.

그럼 이번 주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KOF 페스타를 통해 신규 파이터를 공개해왔죠. KOF 페스타 기간이 지난 뒤에 원하는 파이터를 얻지 못해 아쉬워하는 게이머를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지나간 페스타 파이터 중 다시 등장하기를 바라는 파이터는 누구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모든 게임에 흥미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게임을 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좋은 게임에 답을 할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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