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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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11월 2주차, 2위까지 치고 올라간 ‘이그니스’

네스츠 보스 파이터 이그니스가 결국 무카이를 밀어내고 최근 한 달 아레나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그니스는 지난주와 비교해 수치를 0.67% 포인트 올리며 20%를 달성했죠. 반면 무카이는 점유율이 1.34% 포인트 하락하며, 결국 이그니스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또한, 새롭게 시작한 실시간 PVP ‘챔피언십 모드’가 첫 프리시즌을 맞이했는데요. 한 주간의 아레나 변화와 챔피언십 트렌드 소식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민트리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배틀 아레나 트렌드 – 꾸준한 강세 ‘할로윈 쿨라’

▲ 꾸준한 강세를 보이는 삼대장 파이터

이번 주는 삼대장 파이터 모두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로치는 상위 랭커 10명 중 7명이 선택을 받으며 여전히 배틀 아레나 트렌드 1위를 기록했죠. 그 뒤를 이어 새롭게 2위에 안착한 이그니스가 6회 기용됐고, 무카이와 애쉬는 각 5회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이어 아마쿠사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2회 기용되었지만 3위와 7위 덱에 포함되며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거짓된 강림의 오로치, 할로윈 쿨라 등 올스타 파이터의 활약이 돋보이는 한 주였습니다.

▲ 빙결 효과에 초점을 맞춘 코어 효과

이번 주는 지난 6월에 등장해 현재까지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파이터 ‘할로윈 쿨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할로윈 쿨라의 전성기는 7월 셋째 주부터 8월 첫째 주인데요. 당시 TOP 3의 자리를 항상 지키며, 지금의 무카이나 이그니스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지금은 다른 페스타 파이터에 밀려 조금 주춤하지만, 꾸준히 아레나 랭커 덱에 포함되며 위용을 과시하고 있죠.

할로윈 쿨라가 사랑받는 이유로는 역시 파괴적인 공격 기술 ‘빙결’이 꼽힙니다. 코어 효과 Anti-K를 통해 피격 시 50% 확률로 적을 빙결하고, 3스킬 다이아몬드 브레스로는 확정적으로 1.7초간 상대방을 얼릴 수 있죠. 여기에 빙결 상태 적에게는 스킬 피해량이 25% 증가하는 코어 효과가 더해져 강력한 화력을 자랑합니다. 할로윈 쿨라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라면 다시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금주의 랭커 분석 – AntorKof

27시즌 아레나 랭킹 1위는 ‘AntorKof’가 차지했습니다. 팀 구성은 아레나 삼대장이라 불리는 ‘이그니스-무카이-97 오로치’죠. 서로 연계 여지는 적지만, 저마다 큰 강점을 가진 정석 엔트리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배틀 카드 세팅법은 주목할만한데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죠.

▲ ‘빛과 그림자’ 세트를 장착한 이그니스

먼저 이그니스는 새로 등장한 6성 세트 카드 ‘빛과 그림자(이하 노아 세트)’를 장착했습니다. 각 카드는 공격력을 7% 올려주는 옵션 스킬을 가지고 있고, 공격력 10% 증가, 공격이 적중하면 15% 확률로 3초 동안 슈퍼아머를 제공하는 세트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존 인기 ‘구쿨’ 세트의 상위 호환이자,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존재하는 세트 카드 중 가장 높은 화력을 자랑하죠.

▲ 마리 세트를 장착한 무카이

다음은 무카이의 카드 세팅을 살펴보겠습니다. 무카이는 할로윈 이벤트 때 추가된 ‘진찰 시간입니다(이하 마리 세트)’를 장착했는데요. 마리 세트는 공격, 방어, 체력을 골고루 올려줍니다. 게다가 세트 효과로 공격력이 12% 증가하는 혜택까지 있어 노아 세트에 크게 밀리지 않죠. 강력한 세트 카드를 빠르게 모은 후 세팅한 것이 AntorKof가 기존 랭커를 무찌르고 1위를 차지한 비결로 풀이됩니다. 과연 AntorKof가 다음 시즌에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챔피언십 트렌드

드디어 실시간 PVP 경쟁 ‘챔피언십 모드’가 시작했습니다. 약 한 달간은 4명의 엔트리 중 1명을 금지하는 방식의 프리시즌이 도입되는데요. 치열한 각축전 끝에 ‘ipx308’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일하게 1만점을 돌파하며 다른 도전자들을 따돌렸네요. 커뮤니티에서는 토너먼트 삼대장이라 불리는 ipx308, 메리올라운드, 교외오빠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1위, 3위 그리고 9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십 모드에서도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 ‘혼’은 소비 PG가 3단계라 사용이 쉽다

이번 주 챔피언십은 파이터 ‘무카이’와 ‘오로치’를 주목할만합니다. 무카이의 무한 콤보는 한번 걸리면 빠져나올 수 없어 ‘비매너’ 논란이 있을 정도로 강력하죠. 그리고 스페셜 카드 ‘혼’을 장착한 오로치도 뜨고 있습니다. 파워 게이지 수급에 도움을 주는 ‘유리 세트’나 ‘1주년 세트’와 함께라면 소비 PG가 적은 ‘혼’을 끊임없이 작렬할 수 있죠. 당분간 유저들은 두 파이터 중 누구를 금지해야 할지 고민될 것 같습니다.

금주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유저 투표

지난주 유저 투표 주제는 ‘새로운 스페셜카드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이었습니다. 지난 6일 새로운 6성 스페셜카드가 대거 등장했죠. 쿄, 테리, 료 등 킹 오브 파이터즈 간판 파이터들의 새로운 필살기가 추가된 만큼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답니다. 과연 유저들은 어떤 스페셜카드를 가장 선호했을까요? 1위는 33.8%의 득표율을 기록한 버스터울프입니다. 테리의 스페셜카드로 강력한 대미지와 화려한 연출을 자랑하죠. 최근 추가된 페스타 파이터 ‘03 테리’ 등장 역시 많은 유저의 선택을 받은 비결로 보입니다.

2위는 이백십이식 금월 양 EX입니다. 쿄의 스페셜 카드로 화상 상태 적에게 공격력의 50%의 화상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카드죠. 쿄는 속성 구분 없이 모두 뛰어난 효율을 보이는데요. 무과금 유저의 희망인 만큼 이번 유저 투표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3위는 용호의권 주인공 료의 패왕상후권입니다. 그 뒤로는 아테나의 크리스탈 슛, 마리의 마리즈 스플래시 로즈가 순서대로 자리했습니다.

그럼 이번 주의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격투게임 양대 산맥의 만남 철권 콜라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8명의 매력적인 철권 7 파이터가 라인업으로 공개돼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죠. 그럼 이 가운데 여러분이 가장 기대하는 파이터는 누구인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과 글을 사랑하는 GM 몽구리입니다. 읽을 맛 나는 게임 글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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