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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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11월 4주차, ‘카자마 진’ 랭킹에 등장

최근 한 달 아레나 TOP 10 부문에서 ‘오로치-이그니스-무카이’의 삼대장 체제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습니다. 위태로워 보였던 97 오로치는 지난주와 비교해 수치를 2% 포인트 올리며 24.67%를 달성했죠. 그리고 이그니스와 무카이는 지분에 큰 변화 없이 여전한 위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강자로 군림하는 삼대장의 시대에 언제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하네요.

또한, 지난 시즌 아레나 TOP 10에 철권 파이터 ‘카자마 진’이 등장해 놀라움을 선사했는데요. 한 주간의 아레나 변화와 챔피언십 트렌드 소식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민트리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배틀 아레나 트렌드 – 새롭게 등장한 ‘카자마 진’

▲ 카자마 진의 활약이 돋보인다

이번 주는 오로치의 독주가 눈에 띕니다. 상위 랭커 10명 중 9명의 선택을 받으며 지분율을 대폭 끌어올렸죠. 지난주 위태로워 보였던 모습은 일시적 기우였나 봅니다. 오로치의 뒤를 이어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 무카이가 7회 기용됐고, 네스츠 보스 파이터 이그니스는 5회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금주엔 지난 20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카자마 진’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1회 기용되었지만 4위 덱에 포함되며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카자마 진이 활약하는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죠.

▲ PVP에 특화된 카자마 진의 스킬

카자마 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PVP에 특화된 ‘스킬’에 있습니다. 세 스킬 모두 높은 대미지 계수에 추가 효과까지 지니고 있죠. 먼저 1스킬 ‘날아 이단차기 콤보’는 사용 시 7초 동안 방어력의 45%만큼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공격력 증가 효과를 지닌 리더 스킬이나 코어 효과가 더해지면 상당한 파괴력을 선보일 수 있죠. 그리고 2스킬 ‘전장폭포 콤보’는 3초의 슈퍼아머와 대미지 면역, 3스킬 ‘전장절도 콤보’는 60% 확률로 적을 2초 동안 기절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무적과 기절 효과는 PVP에서 최상급으로 꼽히죠.

또한, 진의 코어 ‘힘이야말로 전부다’ 역시 주목할만합니다. 상대 공격력을 감소시키고, 파워게이지 5%를 제거하는 효과를 지녔죠. PVP 핵심 요소 중 하나인 파워게이지 제거는 아레나 유저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카자마 진이 포함된 철권 파이터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소환이 가능합니다. 아레나에 도전하는 유저라면, 대세로 떠오른 카자마 진 소환에 도전해보세요.

금주의 랭커 분석 – 밍교

29시즌 아레나 랭킹 1위는 ‘밍교’가 차지했습니다. 금주의 랭커 분석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신흥 강자의 팀 구성부터 자세히 알아봅시다. 밍교는 ‘오로치-무카이-거짓된 강림의 오로치(이하 거짓 오로치)’를 한 팀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가운데 97 오로치를 리더로 앞세운 것은 거짓 오로치의 공격력과 체력을 증가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정석에 가까운 오로치 세팅법

이어서 이들의 카드 세팅도 알아보겠습니다. 97 오로치 세팅은 정석에 가깝습니다. 장풍 스킬 3개를 가진 오로치의 화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1주년 세트’를 장착했죠. 해당 세트 카드는 장풍형 스킬 사용 시 파워게이지 5%를 충전합니다. 이러한 세팅 법은 대세로 떠오른 스페셜 카드 ‘혼’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죠. 여기에 옵션카드는 쿨타임 감소를 위한 ‘작전상 후퇴’를 두 장 활용했습니다.

▲ 노아세트를 통해 화력 증가

무카이와 거짓 오로치도 많은 유저가 애용하는 카드를 장착했습니다. 무카이는 6성 배틀카드 ‘빛과 그림자’ 세트를 장착해 공격력 10% 증가와 일정 확률로 슈퍼아머 제공 효과를 누렸죠. 공격형 파이터인 무카이에게 최선의 선택으로 보입니다.

거짓 오로치는 ‘유리 세트’를 사용했습니다. 4성 세트 카드로 획득이 쉽고, 피격 시 파워게이지의 2%가 즉시 충전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밍교는 이른바 ‘정석 세팅법’을 활용하며 1위를 차지했는데요. 첫 1위를 달성한 밍교가 과연 다음 시즌에도 정상을 지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챔피언십 트렌드

챔피언십 모드가 세 번째 프리시즌을 맞이 했습니다. 이번 주는 2인자에 머물러 있던 폭주이오리가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선사했죠. 폭주이오리는 앞서 진행됐던 1,2 프리시즌과 챌린지 시즌2 모두 ipx308에 밀려 고배를 마셔야했는데요. 꾸준한 노력을 통해 드디어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줄곧 1위를 유지했던 ipx308은 10위권 밖으로 떨어져 충격인데요. 덕분에 메리올라운드와 멘붕이 각 1계단 상승해 2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 금지 파이터 1위에 등극한 무카이

이번 주 챔피언십에서는 ‘무카이’를 주목할만합니다. 지난 20일, GM 소식을 통해 이색 랭킹이 공개됐죠. 이 가운데 무카이가 금지 파이터 랭킹 1위에 등극했습니다. 많은 유저가 무카이를 기피하는 이유는 상대 움직임을 봉쇄하는 석화와 끊임없이 무한콤보 때문인데요. 어떤 파이터를 금지할지 헷갈린다면, 무카이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유저 투표

지난주 유저 투표 주제는 ‘복귀 유저 위한 이벤트 중 가장 기대되는 올스타 코스튬 시즌은?’이었습니다. 기간 한정으로 만날 수 있었던 코스튬의 재등장에 많은 유저가 반가움을 나타냈는데요. 과연 어떤 시즌이 1위를 차지했을까요? 그 주인공은 32.4%의 득표율을 기록한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성탄 분위기에 맞춘 메리크리스마스 윕, 장거한, 유리, 레오나 등이 포함되어 있죠. 큰 사랑을 받았었던 만큼 이번 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새해맞이입니다. 다양한 파이터 가운데 ‘새해맞이 마이’의 경우 역대급 일러스트라는 평을 받으며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어서 3위는 화사한 분위기의 코스튬이 돋보이는 벚꽃축제 그리고 4위는 킹, 마리 등이 포함된 해피 발렌타인이 차지했네요.

그럼 이번 주의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기간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페스타 파이터’는 이따금 복각 소식을 알리며 유저들의 큰 기대를 받죠. 그럼 여러 페스타 파이터 중 유저분들이 가장 복각을 바라는 페스타 파이터는 누구인가요? 많은 의견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과 글을 사랑하는 GM 몽구리입니다. 읽을 맛 나는 게임 글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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