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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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12월 1주차, ‘카즈야’ 아레나에 출현

‘오로치-이그니스-무카이’의 삼대장 체제가 최근 한 달 아레나 TOP 10 부문에서 여전한 위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97 오로치는 지난주와 비교해 수치를 0.66% 포인트 올리며 25.33%를 달성했네요. 그리고 이그니스와 무카이는 지분에 큰 변화 없이 자신의 위치를 견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이들을 견제할 파이터가 마땅히 없어, 당분간은 삼대장의 시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 시즌 아레나 TOP 10에 철권 파이터 ‘미시마 카즈야’가 등장해 놀라움을 선사했는데요. 한 주간의 아레나 변화와 챔피언십 트렌드 소식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민트리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배틀 아레나 트렌드 – 아레나 입성한 ‘카즈야’

▲ 미시마 카즈야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이번 주는 삼대장 파이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로치와 무카이가 상위 랭커 10명 중 7명의 선택을 받으며 지분율을 끌어올렸죠. 오로치의 뒤를 이어 네스츠 보스 파이터 이그니스는 5회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금주엔 지난 11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미시마 카즈야’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2회 기용되었지만, 1위와 2위 덱에 포함되며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카즈야가 활약하는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죠.

▲ 높은 대미지 계수를 보유한 ‘카즈야’의 스킬

카즈야가 주목받는 이유는 PVP에 특화된 ‘스킬’에 있습니다. 세 스킬 모두 높은 대미지 계수에 추가 효과까지 지니고 있죠. 먼저 1스킬 ‘풍신권’은 스킬 적중 시 100% 확률로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 이는 공중 콤보 연계에 활용되죠. 그리고 2스킬 ‘나락선풍’은 40% 확률로 2초 동안 적을 기절에 빠트리고, 3스킬 ‘나선환마각’은 공격력 증가와 3초 동안 대미지 면역을 제공합니다. 기절과 대미지 면역은 PVP에서 최상급으로 꼽히죠.

카즈야의 유일한 단점은 슈퍼 아머가 없는 것이지만, 이는 새롭게 추가된 옵션카드 ‘KOF X 철권’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또한, 필살기 ‘레이지 아츠’는 1,377%라는 강력한 대미지에 비해 파워게이지를 3칸만 사용해 더욱 유용하죠. 카즈야가 포함된 철권 파이터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소환이 가능합니다. 아레나에 도전하는 유저라면, 금색 페스타 파이터라고 불리는 미시마 카즈야 소환에 도전해보세요.

금주의 랭커 분석 – RareReah

30시즌 아레나 랭킹 1위는 ‘RareReah’가 차지했습니다. 금주의 랭커 분석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신흥 강자의 팀 구성부터 자세히 알아봅시다. RareReah는 ‘오로치-애쉬-카즈야’를 한 팀으로 구성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새롭게 추가된 철권 파이터 ‘미시마 카즈야’죠. 카드 세팅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 1주년 세트로 장풍의 대미지를 올렸다

먼저 오로치는 역시 정석 세팅법을 사용했습니다. 장풍 스킬 3개를 가진 오로치의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 ‘1주년 세트’를 장착했죠. 해당 세트 카드는 장풍형 스킬 사용 시 파워게이지 5%를 충전합니다. 여기에 6성 옵션카드 ‘피의 계승자 야가미 이오리’와 ‘과묵한 여성 병사, 레오나 하이데른’을 활용했습니다. 각 카드는 특수 효과를 포기하더라도 높은 효율을 보이며, 이오리 카드는 액티브 스킬에, 레오나 카드는 상태 이상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  ‘KOF X 철권’을 통해 약점을 보완

이어서 카즈야는 ‘유리 세트’를 사용했습니다. 4성 세트 카드로 획득이 쉽고, 피격 시 파워게이지의 2%가 즉시 충전되어 활용도가 높죠. 파워게이지를 3칸만 사용하는 카즈야의 레이지 아츠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옵션카드 ‘KOF X 철권’을 장착해 카즈야의 약점 ‘슈퍼 아머’를 보완했습니다. RareReah는 새롭게 추가된 카즈야를 발빠르게 연구해 1위를 차지했는데요. 첫 1위를 달성한 RareReah가 과연 다음 시즌에도 정상을 지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챔피언십 트렌드

챔피언십 모드가 어느덧 네 번째 프리시즌을 맞이 했습니다. 이번 주 챔피언십 1위는 지난주에 이어 폭주이오리가 차지했죠. 한편, 10권 밖으로 밀려나 충격을 안겼던 ipx308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덕분에 2위에 머물렀던 메리올라운드가 2계단 하락해 4등을 기록했네요.

▲ 챔피언십에서도 주목 받는 ‘카즈야’

이번 주 챔피언십에서는 ‘카즈야’를 주목할만합니다. 자유게시판의 많은 유저가 다양한 철권 파이터 중 카즈야, 후드진, 폴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금색 테두리를 가졌지만, ‘프리티 장거한’같은 페스타 파이터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카즈야는 높은 대미지 계수로 철권 파이터 중 꼭 뽑아야하는 캐릭터로 손꼽히니 참고하세요.

금주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유저 투표

지난주 유저 투표 주제는 ‘복각을 가장 바라는 페스타 파이터는?’이었습니다. 기간 한정으로 만날 수 있었던 페스타 파이터가 재등장하는 복각 이벤트는 늘 유저들의 관심사죠. 과연 유저들이 다시 만나기를 바란 페스타 파이터는 누구였을까요? 그 주인공은 무려 54.1%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한 ‘오로치’입니다. 원작 오로치 3부작(KOF 95~97)의 최종 보스이자 오랜 기간 최근 한 달 아레나 1위를 기록한 파이터죠. 큰 사랑을 받았었던 만큼 이번 투표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22.2%를 기록한 제로입니다. 네스츠의 최고 간부이자 2인자죠. 이번 투표에서도 2위를 차지했네요. 이어서 3위는 안티 히어로 애쉬입니다. 전 삼대장으로, 여전히 PVP에서 위용을 과시하죠.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이그니스와 무카이가 순서대로 4위,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제 금주의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철권 콜라보가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파이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했는데요. 그럼 이벤트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무엇인가요? 많은 의견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과 글을 사랑하는 GM 몽구리입니다. 읽을 맛 나는 게임 글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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