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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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1티어는 ‘하오마루’, 사무라이 쇼다운 신규 캐릭터 공략

오버워치의 ‘한조’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야스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너무 어렵다면, 리그 오브레전드의 ‘가렌’과 워크래프트의 ‘아서스’는 어떨까. 이렇게 게임 타이틀을 넘은 캐릭터 간 대결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일이다. 이 꿈의 대결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서 준비했다. SNK의 또 다른 명작 사무라이 쇼다운과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6인의 사무라이가 파이터로 합류했다. 먼저 모습을 드러낸 건 하오마루를 포함한 네 명으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민트리가 그들을 분석했다.

사무라이 쇼다운의 주인공 ‘하오마루’

야인 모습을 한 하오마루는 사무라이 쇼다운 모든 시리즈에 등장한 주인공 캐릭터라 할 수 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선 그가 시리즈에서 세운 공을 인정하듯 ‘사무라이 쇼다운’ 파이터들의 공격력을 대폭 증가시키는 리더 스킬을 부여했다. 사무라이 팀의 리더에 적합하며,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 특화된 모습이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하오마루’의 주요 능력

하오마루는 치명타 발생 시 상대를 출혈 상태로 만든다. 액티브 스킬 ‘참철섬’에도 적중 시 출혈 효과가 있으며, 출혈 상태인 적의 공격력이 감소하는 코어 효과가 있다. 따라서, 치명타 확률을 높이는 세트 카드와 출혈 대미지 증폭 효과가 있는 옵션 카드 세팅이 적합하다.

액티브 스킬 세 가지 모두 공중에 띄우는 구성으로 되어있어 스트라이커 및 태그 플레이를 통한 연계가 뛰어나다. 여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야스오가 떠오르는 회오리 장풍 기술 ‘오의 선풍열참’은 견제 및 콤보의 시작으로 활용하기 좋다. 강한 일격을 가하는 ‘참철섬’은 스킬 발동 시간이 짧아 대규모 전투에서 후방을 비워두는 시간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등장 직후 캐릭터 랭크 10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했고, 새로운 1티어 파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하오마루’의 필살기

‘폐결핵’은 페이크다! ‘우쿄’

꽃미남에 수려한 용모를 가진 우쿄는 폐결핵이라는 설정이 있어 속된 말로 ‘종이비행기’ 이미지를 지녔다. 하지만,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에 계속 등장하며 놀라운 생명력을 이어갔는데,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우쿄의 긴 생명력에 주목한듯 높은 체력과 회복능력을 부여했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우쿄’의 주요 능력치

황속성 파이터의 공격력과 체력을 증가시키는 리더 스킬은 증가폭이 적어 현재 트렌드에서는 리더로 적합하지 않다. 파이터로 편성하는 게 더 적절하며, 높은 체력을 유지하는 운영이 필요하다.

우쿄는 기본적으로 높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50% 체력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체력 50% 이상일 때 스킬 피해량이 15% 증가하는 코어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력 50% 이하일 때 피격당하면 슈퍼 아머가 발동하고, 동시에 체력의 15%를 회복해 높은 생존력을 자랑한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우쿄’의 필살기

체력을 높이는 옵션 카드로 공격력 향상 패시브 능력을 유지하는 걸 추천하며, 유사한 속성을 지닌 ‘97 셸미’(체력 70% 이상일 때 공격력 55% 증가) 팀에 편성하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공격력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HP 회복 기술이 있는 ‘96 히가시 죠’ 등을 스트라이커로 편성해 HP를 수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 보스 출신 캐릭터야! ‘아마쿠사’

아마쿠사는 원혼이 부활한 사악한 이미지로 시리즈 보스까지 맡았던 핵심 캐릭터다. 쉽게 범접할 수 없던 역할을 맡았던 만큼, 적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원거리 공격을 다수 보유해 보스의 품격을 지키고 있다.

아마쿠사를 리더로 편성하면 소속 파이터의 공격력,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량이 대폭 증가한다. 그리고 파이터 능력은 화상 공격에 특화됐다. 이를 통해 대미지를 누적시켜 전세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아마쿠사’의 주요 능력치

단순히 화상 디버프가 끝이 아니다. 화상 상태인 적을 공격하면 공격력 20%의 화상 피해, 치명타 시엔 공격력의 20%를 추가로 가한다. 원거리 기술 ‘사령인’으로 적을 화상 상태로 만들고, 역시 원거리 스킬인 ‘천조봉황나’를 더해 폭발적인 대미지를 노릴 수 있다. 여기에 필살기 ‘아마쿠사 연무’ 역시 원거리라 거의 피격 당하지 않는 운영이 가능하다.

이런 스킬 덕분에 가까이 다가가는 게 어려운 파이터인데, 아마쿠사를 더 무시무시하게 만드는 코어 효과가 하나 더 있다. 받는 모든 대미지를 반사하는 패시브다. 이를 고려하면 아마쿠사는 PvP에 강한 면모를 지녔고, 이번 사무라이 쇼다운 이벤트에서 새로운 강자로 꼽힐 가능성이 높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아마쿠사’의 필살기

‘빙결’ 효과가 있는 희귀 파이터 ‘리무루루’

순진하고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가진 리무루루는 겉으로는 큰 매력이 보이지 않는 파이터다. 리더 편성 시 자속성 파이터의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지만, 증가폭이 크지 않아 리더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리무루루’의 주요 능력치

코어 효과는 스킬 쿨타임 감소 능력이 있어 유용한데, 더 중요한 건 빙결 능력이다. 리무루루의 스킬 ‘루프시 쿠아레’에는 적을 얼리는 효과가 있고, 이를 통해 맞지 않고 딜을 넣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여기에 빙결 상태의 적에겐 25% 더 많은 대미지를 줄 수 있어 빙결 이후 콤보를 쌓아나가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루프시 쿠아레’ 활용이 핵심이니 스킬 쿨타임 감소 효과가 있는 배틀 카드를 세팅하자.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리무루루’의 필살기

이 빙결 효과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내에서 희귀한 능력이다. 먼저 서비스된 일본판에서는 ‘할로윈 쿨라’가 유사한 스킬을 보유했고, 빙결 능력의 우수성 덕에 96점이라는 고평가를 받았다. 오로치 일족과 보스 캐릭터가 아님에도 할로윈 쿨라가 고랭크에 위치하고 있는 걸 봤을 때 리무루루도 이번 이벤트에서 노려볼 가치가 있는 파이터다.

모든 게임에 흥미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게임을 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좋은 게임에 답을 할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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