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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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화력 만큼은 자신있다! ‘하오마루 팀’ 분석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사무라이 쇼다운의 콜라보레이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겐쥬로, 샤를로트, 나코루루의 가세로 사무라이 쇼다운 이벤트의 모든 조각이 맞춰졌기 때문이다. 육성을 진행한 유저라면 이 파이터들이 ‘오로치 일족’에게 도전할 수 있을 만큼 강한지, 혹은 서로 다른 무대에서 뛰던 캐릭터들은 서로 공존할 수 있을지 궁금했을 것이다. 그래서 국민트리에서 신규 파이터로 구성할 수 있는 추천 팀을 정리해 보았다.

순수 ‘사무라이 쇼다운’ 팀

▲ ‘하오마루’를 리더로 한 ‘순수 사무라이 쇼다운’ 팀

먼저 사무라이 쇼다운 캐릭터의 공격력을 45% 올려주는(6성 시 55%) 하오마루 중심 팀이다. 97 셸미가 기본 55%로 가장 높은 공격력 증가 버프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체력이 70% 이상 일 때 발동하는 조건이 붙있다. 그다음으로 높은 증가 폭을 자랑하는 폭주 이오리는 10%의 방어력을 잃는다는 부담이 있다. 이와 비교해 하오마루의 공격력 버프는 조건과 디버프가 없어 가히 최고로 평가할 만하다.

하오마루는 치명타를 활용한 출혈 공격에 특화되어 폭발적인 딜량을 자랑하는 파이터다. 참철섬에도 출혈 효과가 있으니 적을 출혈 상태로 만드는 게 굉장히 쉽다. 여기에 본인의 리더 스킬이 발동하면 1.5배 이상의 대미지를 낼 수 있어 무시무시한 화력을 뿜어 낸다.

또한, 하오마루의 초필살기는 PG를 3칸 밖에 소모하지 않는다. 덕분에 초필살기를 자주 활용한 운영도 가능하다. 이런 하오마루의 스트라이커로는 같은 사무라이 쇼다운 출신의 우쿄를 추천한다. 우쿄는 치명타 확률을 높여주는 링크 효과가 있어 하오마루가 적을 더 쉽게 출혈 상태로 만들 수 있게 한다.

▲ 화끈한 리더 스킬을 보유 중인 ‘하오마루’
▲ 하오마루와 함께라면 더 강해지는 라이벌 ‘겐쥬로’

하오마루에 라이벌 겐쥬로를 더하면 극강의 공격력을 가진 팀이 탄생한다. 겐쥬로는 파워게이지를 40% 이상 확보하면 자동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유용한 코어 효과를 가지고 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서 체력 회복은 ’96 죠’ 등을 스트라이커로 활용하거나 치명타 공격, 적을 처치할 시 등 조건부로 발동하는 특수 능력이다. 이와 비교해 겐쥬로는 HP를 쉽게 수급할 수 있어 보스전 같은 후반부 콘텐츠에서 빛을 발한다.

여기에 체력이 30% 이하일 때 공격당하면 슈퍼 아머 및 체력 회복 효과가 발동해 쉽게 죽지 않는 생존력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액티브 스킬인 삼연살을 사용하면 공격력이 10초 동안 상승해 화력도 무시할 수 없다.

겐쥬로 역시 초필살기 파워게이지가 3칸 소모된다. PG가 쉽게 수급되는 파이터인만큼 초필살기를 중심으로한 운영이 가능하다. 언급한 장점 덕분에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등장 이후 고득점을 획득, 순위가 수직 상승하며 오로치 일족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하오마루의 팀에서 공격력 버프까지 받으면, 공격과 방어 양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탄탄한 파이터가 된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겐쥬로’ 필살기

겐쥬로의 스트라이커로는 파워 게이지를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해주는 ‘샤를로트’를 추천한다. 샤를로트는 파워게이지를 1초 마다 1% 채워주고, 적 처치 시 체력을 2% 회복하게 만드는 링크 효과가 있다. 만약 파워게이지 관리에 자신이 있다면, 체력과 공격력을 올려주는 아마쿠사도 좋은 선택이다.

▲ 화상을 활용한 폭딜이 가능한 ‘나코루루’

마지막 남은 자리는 나코루루를 추천한다. 나코루루는 화상 능력을 보유해 폭딜이 가능한 파이터다. 액티브 스킬 ‘레라 무츠베’, ‘안느 무츠베’ 타격 시에 화상 판정이 나는 파격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어, 계속 타오르는 적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화상 능력의 우수함은 이미 많은 유저가 경험했고, 타임 어택 콘텐츠를 통해서도 나코루루의 화력이 높다는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아무베 야트로’로 추가 대미지를 노릴 수도 있다.

나코루루의 스트라이커로는 자매인 리무루루를 추천한다. 리무루루를 스트라이커로 편성하면, 스테이지에서 피격 시 모든 공격을 방어하는 보호막 효과를 얻는다. 여기에 공격력 증가, 쿨타임 감소 효과까지 있어 웬만한 배틀 카드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폭주 쇼다운 팀

사무라이 쇼다운 이벤트에서 가장 좋은 화력을 자랑하는 건 하오마루와 겐쥬로다. 공격형 플레이를 선호하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최적화되어 있어 이 두 파이터로 최강의 팀에 도전할 만하다.

기존 파이터 중 이들의 능력을 가장 잘 살리는 건 이미 리더로 인기가 높은 ’97 폭주 이오리’다. 폭주 이오리는 기본적으로 공격형 파이터의 공격력을 50%(6성 시 60%)나 올려주는 리더 스킬을 가져 하오마루의 리더 스킬보다도 더 높은 화력을 기대할 수 있다.

▲ 공격형 파이터의 능력을 올려주는 ‘폭주 이오리’

화속성 공격형 파이터는 무과금 기준으로는 95 마이가 가장 사랑받고 있으며, 그보다 좋은 성능을 가진 오메가 루갈과 크리저리드가 있다. 하오마루는 이들과 비교해 전혀 모자람이 없는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며, 화속성 1티어를 넘보는 수준이다. 덕분에 다양한 속성을 보유할 수 있는 폭주 이오리 팀에서 화속성을 담당하기에 가장 좋은 파이터다.

겐쥬로 역시 공격형 파이터로 폭주 이오리 팀에서 한 자리를 담당할 수 있다. 해외 버전에서는 등장하자마자 자속성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체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현재 국내 버전에서 자속성 최고로는 97 셸미가 꼽힌다. 리더 편성 시 공격력이 상승하는 리더 스킬 덕분인데, 파이터로서의 능력은 많이 이야기 되지 않은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겐쥬로는 순수 파이터 능력으로 어필할 수 있으며, 폭주 이오리의 버프 덕분에 상당한 딜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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