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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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커 위클리]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11월 1주차, 시선집중 ‘빛과 그림자’ 세트

안녕하세요. 최강 파이터들의 무한 액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지난 6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됐죠. 공식 커뮤니티는 신규 콘텐츠인 챔피언십 모드에 관한 글로 떠들썩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플래티넘 배틀카드가 깜짝 공개돼 유저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여기에는 일본 서버에서 최강으로 불리는 ‘빛과 그림자’ 세트가 포함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규 콘텐츠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과 한 주간의 소식을 공커 위클리가 알아보았습니다.

금주의 이슈 – 세트카드 ‘빛과 그림자’ 출시

▲ 챔피언십 모드에 관한 후기 글 (출처: 공식 커뮤니티 게시 글 갈무리)

이번 주 공식 커뮤니티는 신규 콘텐츠 ‘챔피언십 모드’의 이야기로 뜨겁습니다. 많은 유저가 챔피언십 모드에 대한 후기를 남겼는데요. 전반적인 유저 평가는 ‘재밌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 유저는 페스타 파이터가 ‘프리티 장거한’ 한 명밖에 없는데도 무난하게 5승을 챙길 수 있었다고 하네요. 대전 하드 유저만 아니면 상대하기 쉽다는 평을 더했습니다.

또 다른 유저는 금지 시스템에 대해 말했습니다. 프리시즌은 4명의 엔트리 중 1명을 금지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하죠. 향후 6명의 파이터 중 3명 금지 시스템으로 바뀔 경우 페스타 파이터가 없는 사람은 챔피언십 모드를 즐기기 힘들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카이 대신 오로치를 금지하라는 의견을 제시한 유저도 있었습니다. 전용 스페셜 카드 ‘혼’을 장착한 오로치가 챔피언십 모드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상대방에게 피할 틈도 주지 않고 강력한 대미지를 입힌다고 하니, 정신 건강을 위해 오로치를 금지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 새로운 세트카드 ‘빛과 그림자'(출처: 공식 커뮤니티 공지글 갈무리)

다음은 신규 플래티넘 배틀 카드 ‘빛과 그림자’ 소식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업데이트 당일 깜짝 공개돼 많은 유저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미 일본 서버에서 강력함을 자랑하고 있는 ‘노아세트’ 등장에 유저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무조건 뽑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답니다.

‘빛과 그림자’ 세트는 카야 세트와 마찬가지로 태생 6성 카드인데요. 공격력을 4.3%(만레벨 기준 7%) 올려주는 옵션 스킬과 공격력 10% 증가, 공격이 적중하면 15% 확률로 3초 동안 슈퍼아머를 적용하는 세트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많은 유저가 애용하는 ‘구쿨’ 세트의 상위 호환이며, 최강의 세트 카드라 봐도 손색이 없죠. 노아 세트가 불러올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금주의 이슈 질문과 답변

▲ 중독 효과를 지닌 파이터에 대해 묻는 글 (출처: 공식 커뮤니티 게시 글 갈무리)

이번 주 이슈 질문은 상태 이상 효과를 지닌 파이터와 관련한 내용입니다. 한 유저가 중독 피해 효과를 지닌 파이터에는 누가 있는지를 질문했습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는 중독을 비롯한 화상, 빙결 등 다양한 상태이상이 존재하죠. 이 가운데 중독은 일정 시간 동안 추가 대미지를 부여하는 상태 이상입니다. 이러한 중독 효과를 지닌 파이터는 누가 있을까요?

우선, 최근 출시한 ‘할로윈 나이트 샹페이’가 있습니다. 2스킬 ‘섬리주황 관공’은 적에게 일정 시간 동안 중독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죠. 또 코어 효과 ‘강시’는 중독 상태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부여합니다. 이외에는 여름 해변의 앙헬, 할로윈 파티의 앙헬 그리고 어둠 세상의 야마자키 등이 중독 효과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파이터마다 중독 지속 시간과 피해량에 차이가 있으니, 원하는 능력치를 비교해보세요.

파이터 지식인 – 네스츠의 개조 인간 K’

▲ 네스츠의 개조 인간 K’

이번 주 파이터 지식인이 소개할 파이터는 네스츠의 개조 인간 K’입니다. K’는 비밀조직 네스츠가 쿠사나기 쿄의 유전자를 이식해서 만든 개조 인간으로, 쿄처럼 불꽃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죠. K’는 어렸을 적 네스츠에 납치당한 후 기억을 삭제당했고, 네스츠에서 탈출해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한 싸움을 이어 나갑니다.

킹 오브 파이터 시리즈 속 K’는 독특한 인상을 줍니다. 대전 상대를 바라보지 않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걸어가거나, 바닥에 침을 뱉는 승리 포즈 등이죠. 이런 K’의 성격은 어릴 때부터 네스츠에 납치돼 제대로 된 사회화를 받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쿨라’만큼은 여동생처럼 걱정하며, 츤데레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파이터입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서의 K’는 새로 추가된 통상 파이터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상 효과에 특화되어 있으며, 적속성 파이터의 공격력을 50% 증가시키는 뛰어난 리더 스킬도 지니고 있죠. 제공받은 5성 파이터 선택권을 어디에 사용할지 고민이라면 매력적인 파이터 K’를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게시판 핫 이슈 – 페스타가 없다면 ‘94 루갈’

▲ 입문 유저를 위한 파이터 추천 글(출처: 공식 커뮤니티 게시 글 갈무리)

게시판 핫 이슈 시간에는 초보자를 위한 파이터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한 유저가 페스타 파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94 루갈’을 키워보라며 추천했는데요. 이유는 에픽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카드 ‘탐욕의 폭발’을 사용할 수 있고, 1스킬 열풍권으로 장풍 견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대를 강제로 일으켜 세우는 ‘찍어 차기(세 번째 평타)’가 아레나 등에서 큰 효율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액티브 스킬로 상대를 먼저 다운시키고, 찍어 차기를 여러 번 사용하며 스킬의 쿨타임이 차도록 기다리는 것이죠. 일단 상대를 눕힐 수만 있다면 무카이든 이그니스든 승률 100%를 자랑한다는데요. 페스타 상대로 고전하는 입문 유저에게 희망이 될만한 이야기 일 것 같네요.

놓쳐서는 안될 꿀 이벤트 – PVP 붙고 더블로 가 이벤트

▲ 챔피언십 모드와 관련된 이벤트 (출처: 공식 커뮤니티 공지 글 갈무리)

현재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서는 ‘PVP 붙고 더블로 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규 콘텐츠 챔피언십 모드 관련 이벤트로, 일정 플레이 횟수 달성 또는 승리, 연승 달성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죠. 게임 내 재화인 300만 골드는 물론, 강화 캡슐, 퍼플 소울 등 여러 아이템을 제공하니 놓치지 마세요.

이번 이벤트는 이름처럼 2번 진행합니다. 1차 이벤트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2차는 11일부터 17일까지죠. 다만, 챔피언십 프리시즌은 계정 랭크 25 이상이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합니다. 두 번 다 꼭 참여해 푸짐한 보상을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게임과 글을 사랑하는 GM 몽구리입니다. 읽을 맛 나는 게임 글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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