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스바 모바일 – 판타스틱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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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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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유저평점

[코노스바 모바일 꿀팁] 해외 서버 유저들이 선택한 추천 캐릭터 모음

▲ 오픈 첫 아레나 보스인 동장군 (사진: 국민트리 촬영)

코노스마 모바일이 오픈 5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슬슬 진행이 어려워지거나, 아레나 보스에게 덤볐다 혼나진 않으셨나요? 그랬다면 파티 조합과 캐릭터 육성이 충분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코노스바 모바일이라 모든 친구들을 육성하고 싶지만, 주어진 재화를 잘 활용해야 효과적이죠. 즉, 초반은 물론 후반까지도 활약하는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이에 국민트리가 해외 서버를 기준으로 추천하는 캐릭터를 정리했습니다.

추천 기준은 고성능을 가져 꾸준히 파티에 들어가는 캐릭터, 조합을 완벽히 갖추지 않아도 범용성이 좋아 어디서든 1인분은 하는 캐릭터, 오픈 초반 진행에 도움이 되는 캐릭터 위주입니다. 크게 SS와 S, 두 가지 등급으로 나눴으나 모두 좋은 캐릭터이니 등급에 절대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아울러 속성별 파티 조합도 고려해야 하므로, 추천 캐릭터만 키워야 하는 건 아니라는 점 미리 알립니다.

SS등급 – 어디서도 맹활약, 있다가 없으면 힘들 정도

▲ 성능 픽 ‘3 대장’ (자료: 국민트리 제작) 

멜리사 그리고, 멜리사

▲ 멜리사의 필살기와 핵심 스킬 (사진: 국민트리 촬영)

가장 먼저 추천하는 캐릭터는 일명 ‘인권’이라 불리는 ‘[트레저 헌트] 멜리사(이하 멜리사)’ 입니다. 코노스바 모바일에서 좋은 캐릭터라고 하면 반드시 언급되고, 그 성능에 관해서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정도죠.

멜리사의 핵심은 필살기 ‘물리 방어력 감소(대)’디버프입니다. 게임 속 가장 강력한 디버프로, 대체할 캐릭터가 없죠. 게다가 물리 피해를 동반하는데 그 위력이 대단합니다. 여기에 ‘카오스 엣지+’는 자신의 민첩성을 올려 스킬 대기 시간을 줄입니다. 덕분에 스킬 회전이 빨라지죠. 마지막으로 멜리사는 단검을 착용해 아레나 보너스 효과인 민첩성+5까지 적용받아 상기된 모든 효과가 시너지를 일으킵니다.

▲ 수영복 멜리사는 적 물리 공격력을 감소 시켜 파티 안정에 기여한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다음 소개할 캐릭터 또한 멜리사인데요. 오픈과 동시에 시작된 ‘눈부신 여름! 수영복 바캉스 뽑기’ 이벤트로 한정 출현한 ‘[우아한 한때] 멜리사(이하 수영복 멜리사)’입니다. 앞선 멜리사는 암속성이나, 수영복 멜리사는 화속성이고 스킬 효과도 다르죠. 전자는 자신의 민첩성을 증가시켰다면, 후자는 적 하나의 물리 공격력을 줄이고, 자신의 물리 공격력을 올려 안정감과 딜링에 중점을 둔 캐릭터입니다. 다만, 아레나에서는 스킬 회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민첩성 버프가 있는 멜리사를 선호한답니다.

두 종류를 다 소지하고 있다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레저 헌트] 멜리사’만 추천했을 텐데요, 오픈과 동시에 처음 열린 아레나가 화속성 약점이기 때문에 수영복 멜리사가 활약 중이므로 둘을 나란히 SS랭크에 올렸습니다.

▲ 적 전체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는 아이리스의 필살기 (사진: 국민트리 촬영)

마지막은 광속성 물리 딜러 ‘[왕녀의 휴일] 아이리스(이하 아이리스)’입니다. 일본 서버 오픈 당시 압도적인 대미지를 자랑해 멜리사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죠. 다만, 현재 한국 서버에서는 티어가 낮은 편입니다. 위의 두 멜리사보다 떨어진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SS등급에 오른 이유는 ‘대미지 하나는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오픈 초기인 지금은 물리 파티가 강세라 마법 파티가 떠오르기 전엔 아이리스만 한 딜러가 없습니다. 여기에 만약 광속성 약점 아레나가 다음에 열린다면, 대체 불가능한 딜러라는 점도 무시할 수가 없죠. 게다가 속성을 따지지 않고 물리 파티라면 필수로 기용하기에 SS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S등급 – 1인분 이상은 확실한 캐릭터

▲ 합쳐서 5인분이 아닌, 그 이상을 해내는 다섯 명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아레나의 약점 속성이 변수

▲ 수영복 린의 마법 방어력 감소 디버프 (자료: 국민트리 제작)

S등급의 첫 번째 추천 캐릭터는 ‘[햇살을 받으며] 린(이하 수영복 린)’입니다. 수영복 멜리사와 함께 ‘눈부신 여름! 수영복 바캉스 뽑기’ 이벤트의 한정 획득 캐릭터 중 하나죠. 수영복 린의 필살기는 풍속성, 일반 스킬은 화속성으로 속성이 섞인 마법 딜러입니다. 화력이 좋기도 하고, 일반 스킬 중 ‘적 하나에게 마법 방어력 감소(중)’ 디버프 또한 사용 목적이죠.

다만, 특별히 위력이 특출나거나 유일한 디버프는 아니라 대체 캐릭터가 많습니다. 아울러 현재 아레나의 약점 속성이 화속성이라 초반만 고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네요. 그래도 한정 캐릭터라 희소 가치가 높은 점, 초반 사용 빈도가 높아 진행이 편해지는 요소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 귀하디 귀한 파티 버프 스킬을 사용하는 에리카의 필살기 (자료: 국민트리 제작)

다음 추천 캐릭터는 화속성 물리 딜러 ‘[춤추는 모험가] 에리카(이하 에리카)’입니다. 기본 스킬로 ‘아군 전원의 공격력 증가(중)’, 필살기로 ‘아군 전원의 공격력 증가(대)’를 걸어주는 파티 버퍼죠. 버프뿐만 아니라 화력에도 일정 부분 기여하기 때문에 물리 파티라면 애용하는 캐릭터입니다. 더불어 아레나에서 활약하기 좋은 단검을 사용해 스킬 회전이 빠르고, 초반 진행에 뛰어나 화속성이란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죠.

그러나 화속성 약점을 상대하지 않는다면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다른 파티 구성 시 에리카의 자리가 없다 보니 화속성 물리 파티 외에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주의 사항이 붙은 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어 원작의 주인공 파티에서 메인 딜러로 활약했던 ‘[나이스 폭렬!!] 메구밍(이하 메구밍)’도 소개합니다. 원작 팬이라면 잘 아는, 컨셉이 뚜렷한 캐릭터죠. 원작 메구밍의 유일한 기술 ‘익스플로전’을 그대로 사용하며 필살기 수치가 5레벨 기준 433%로 다른 마법 딜러의 2배 정도 높습니다. 하지만, 필살기 효과 고증이 철저한 만큼 사용 후 페널티까지 원작과 같은데요, 전투 불능에 빠집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접하면 상당히 충격적이지만, 알고 있다면 고증이 된 부분이니 재밌는 요소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 필살기 쓰기 전 물어보길래 예의 바른 마법사 컨셉인 줄 알았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다행히 원작의 페널티 요소를 게임에서는 지혜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구밍이 필살기 사용 후 퇴장하는 페널티를 높은 대미지로 커버하고 교대하는 것이죠. 메구밍과 ‘익스플로전’을 지원해줄 버퍼, 디버퍼로 전열을 채우고 후열을 힐러로 편성한 뒤 전투를 시작합니다. 메구밍의 체력이 다 될 때까지 누적 딜을 주고 버프와, 디버프, 필살기를 쓰고 퇴장한 뒤 후열의 힐러와 교대해 안정적으로 전투를 이어나가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일본 서버 오픈 초기 메구밍은 필살기의 패널티 때문에 평가가 좋지 못했는데요, 앞서 설명한 방법이 발견된 뒤부터 지금까지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아레나의 약점이 화속성임을 고려하면 S랭크에 있어도 충분하겠네요.

같은 디버프이지만 활용법은 다른 둘

▲ 크리스는 필살기, 더스트는 일반 스킬 (사진: 국민트리 촬영)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캐릭터는 ‘[하늘을 누비는 도적] 크리스(이하 크리스)’와 ‘[양아치 모험가] 더스트(이하 더스트)’입니다. 둘 다 일반 스킬로 ‘적 하나의 물리 방어력(중) 감소’ 디버프를 줘 파티 기여를 하는 건 같으나, 크리스는 필살기로 ‘적 전체 민첩성 감소(대)’를, 더스트는 일반 스킬로 ‘적 전체 민첩성 감소(소)’를 제공합니다.

크리스의 민첩성 감소 수치는 높지만, 필살기 게이지를 모아야 하므로 시간이 걸립니다. 더스트의 감소 수치는 낮으나, 일반 스킬이라 처음부터 상대를 느리게 만들죠. 따라서, 전투 초반 적이 강해 버티기가 힘들면 상대를 느리게 만드는 더스트가 좀 더 좋습니다. 반대로 전투 초반은 버틸만한데 누적 대미지가 난관이라면 민첩성 감소 수치가 높은 크리스의 필살기로 안정성을 더 하는 것이 좋겠네요.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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