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서버에 149번째 신규 챔피언 ‘릴리아’가 등장했다. 릴리아는 나무 지팡이를 휘두르며 전장을 누비고, 적을 잠재우는 특수 능력을 갖고 있다. 이런 기술 가운데 ‘데굴데굴 씨앗’이 메카실험실 눈에 띄었다. 굴러가는 씨앗은 적 혹은 지형과 부딪히면 멈춘다는데, 과연 이때 적과 지형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소환수나 오브젝트도 포함일까? 실험을 통해 한번 확인해보자.
지난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서버에 149번째 신규 챔피언 ‘릴리아’가 등장했다. 릴리아는 나무 지팡이를 휘두르며 전장을 누비고, 적을 잠재우는 특수 능력을 갖고 있다. 이런 기술 가운데 ‘데굴데굴 씨앗’이 메카실험실 눈에 띄었다. 굴러가는 씨앗은 적 혹은 지형과 부딪히면 멈춘다는데, 과연 이때 적과 지형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소환수나 오브젝트도 포함일까? 실험을 통해 한번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