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공허의 예언자 말자하는 지속 기술로 보호막이 생기는 ‘공허 태세’를 갖고 있다. 태세가 발동한 상황에서 말자하가 피해를 받거나 군중 제어기에 맞으면 0.25초 동안 받는 피해량이 90% 감소하고, 보호막이 즉시 사라지며 방해 및 이동 불가에 면역이 된다. 그런데 이와 관련한 유저 제보가 도착했다. 신기하게도 아이템 얼어붙은 심장 혹한의 포옹 범위 안에 들어가면 보호막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과연 사실일까? 실험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