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신규 던전 정보 공개

1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공식 커뮤니티와 카페를 통해 오는 4일 진행 예정인 대규모 업데이트의 마지막 정보를 공개했다. 오늘 언급된 사항은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신규 던전 ‘시공의 균열’, 그리고 장비 특성 효과 개선이다.

먼저 ‘시공의 균열’은 파티 단위의 레이드형 던전이다. 파티원 간 협동이 중요하고, 보스들은 특별한 패턴을 지녀 공략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높은 난도가 예상되지만, 이곳에서만 획득 가능한 희귀한 망토 등 다양한 보상이 준비되어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 신규 던전 '시공의 균열' 이미지

▶ 리니지2 레볼루션 신규 던전 ‘시공의 균열’ 이미지 (출처: 공식 커뮤니티)

장비 특성은 적은 레벨로도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이를 통해 학살, 사냥을 비롯한 총 10개 특성이 변경되며, 1레벨 기준 효과가 기존보다 최대 10배 증가한다.

예를 들어 일반 몬스터에게 주는 대미지 증가 효과의 ‘학살’은 1레벨에 40%, 10레벨에는 대미지 증가 폭이 무려 112%로 바뀐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각각 5%, 50%에 불과한 걸 생각하면 특성의 효과를 크게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특성 효과 변경점

▶ 리니지2 레볼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특성 효과 변경점 (출처: 공식 커뮤니티)

마지막 사항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 모든 유저의 관심사 클래스 밸런스 조정이 언급됐다. 4일 업데이트에서는 워로드와 블레이드 댄서, 스펠 하울러, 쿼럴 위저드, 소드싱어, 슬레이어가 개편된다.

이 가운데 워로드, 블레이드 댄서, 소드싱어, 슬레이어는 패시브 스킬 ‘창 마스터리’ 혹은 ‘이도류 마스터리’가 ‘컴뱃 마스터리’로 개편된다. 현재 이 직업들은 창과 이도류를 모두 쓸 수 있지만, 관련 패시브가 하나 밖에 없어 무기 선택 자유가 적었다. 그러나 업데이트 이후 패시브가 ‘컴뱃 마스터리’로 바뀌면, 무기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전망이다.

액티브 스킬도 변경된다. 워로드의 ‘리벤지’는 피격 시 공격력이 증가하고, 블레이드 댄서의 ‘허리케인 스톰’은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추가된다. 그리고 스펠 하울러는 스킬 2개가 개편된다. 대상은 ‘커럽션’과 ‘어태킹 라이트 힐’이며, 각각 범위 확장과 확률로 회복하는 HP 양이 증가한다.

끝으로 쿼럴 위저드는 ‘인파이터’가 기존 파티 효과에서 개인 효과로 바뀐다. 더불어 받는 피해량 감소 효과가 추가되어 전투 시 생존율이 상승할 예정이다.

한편, 4일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앞서 언급한 사항 외 콘텐츠 추가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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