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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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3월 4주차, 업데이트 여파로 랭커 전투력 급증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3월 4주차 이미지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3월의 네 번째 시간입니다. 금주 이슈는 최상위 랭커들의 전투력 급증입니다. 지난 15일에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 영향으로 보이는데요. 당시 직업 16종의 밸런스 조정과 원수/척살, 동맹 용병, 몬스터 카드를 비롯한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됐습니다. 여기에는 전투력 상승 요소가 포함돼 있어 자연스럽게 랭커들의 스펙 또한 올라간 거죠.

가장 눈에 띄는 건 TOP 3의 수치입니다. 최근 정상을 수 차례 차지한 ‘반왕(하딘N4, 피닉스 나이트)’은 350만의 벽을 허물며 이번에도 1위를 유지했습니다. 집계 당시 전투력은 3,513,345로 독보적이었는데요. 2, 3위 랭커와의 차이는 수만에 달했습니다. 반왕의 뒤를 쫓는 ‘블러드칸(하딘N1, 드레드노트)’, ‘낭만포스(하딘N4, 문라이트 센티넬)’도 각각 3,438,227과 3,428,553으로 대단한 기록을 남겼으나, 정상과의 차이를 좁히지는 못했네요.

참고로 전투력은 TOP 3 랭커만 오른 게 아닙니다. 범위를 100명까지 넓혔을 때 이번 주 평균 전투력은 약 326만이며, 일주일 전에는 약 320만이었죠. 6만 정도나 오른 셈인데, 이 정도 폭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영향이 꽤 컸다는 증거로 볼 수 있죠. 게다가 아직 상한선이 정해졌다고 할 수 없어 다음 주에도 전투력 상승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업데이트 여파는 직업 순위에도 변화를 일으켰는데요. 오랜만에 상하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자리 이동이 나타났습니다. 일단 ‘고스트 센티넬’이 3위에 올랐고, 하위권에서는 ‘에바스 템플러’가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더불어 ‘실리엔 템플러’와 ‘사지타리우스’의 순위가 크게 올랐으며, ‘엘드리치 위저드’는 부진을 겪었네요. 직업 밸런스 조정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며, 당분간 순위 역시 활발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3월 4주차 서버 평균 전투력

▶ 3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아덴’이 1위에 오른 가운데 ‘그레시아’의 약진에 눈길이 갑니다. 그레시아는 최근 몇 주 동안 하락세를 면치 못한 서버입니다. 2월 5주차 이후 꾸준히 순위가 떨어졌었죠. 그러나 3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8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소속 랭커들의 상승세가 밑거름이 되었는데요. 일주일 뒤에는 ‘윈다우드’까지 잡아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조용히 높은 곳을 향해 오르는 서버도 있으니 바로 ‘글루디오’입니다. 약 1년 전만 하더라도 10위 언저리에 머문 서버였으나, 이번 주 5위를 기록하며 당당히 상위권으로 분류되지요. 라이벌 서버는 ‘기란’이며, 아덴과 하딘 못지않은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글루디오가 웃었는데, 기란의 반격이 이뤄질지 기대되는군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3월 3주차 유저 투표 결과

지난 3월 3주차에 진행한 ’16개 직업의 밸런스 조정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투표에서 ‘스펙트럴 댄서 – 2개 스킬 상향’이 1위에 올랐습니다. 무려 42.3%의 표를 받았는데요. 2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역시 지지층이 두꺼운 직업이라 만족감도 높았던 것 같네요.

그 뒤로는 고스트 헌터와 실리엔 템플러, 실리엔 세인트가 차례로 순위를 형성했습니다. 그리고 피닉스 나이트와 카디날은 6위 안에 들었죠. 그 외 직업은 표가 적거나, 아예 표를 받지 못했답니다.

그럼 이제 이번 주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1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양한 콘텐츠를 많은 유저분들이 즐기고 있으신데요. 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무엇인가요? 혹은 다른 콘텐츠 업데이트를 원하시나요? 의견을 부탁드리며,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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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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