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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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4월 1주차, 주인 바뀐 ‘전투력 1위 왕좌’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4월 1주차

안녕하세요. 4월의 첫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입니다. 금주의 이슈는 개인 전투력 부문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8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반왕(하딘N4, 피닉스 나이트)’을 제치고, ‘낭만포스(하딘N4, 문라이트 센티넬)’가 정상에 오른 것이죠. 두 랭커의 전투력 차이는 2만에 불과할 정도로 박빙이었습니다.

놀라운 건 낭만포스의 전투력 상승 폭입니다. 지난주와 비교해 무려 13만이나 올랐는데요. 기존 1위 반왕이 주춤한 사이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3위 랭커 ‘블러드칸(하딘N1, 드레드노트)’은 345만으로 조사돼 1, 2위와의 차이가 제법 있는 편이죠. 따라서, 다른 라이벌 없이 당분간은 낭만포스와 반왕, 둘의 치열한 정상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랭커 직업 분포도 부문에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3~6위의 자리 교체가 나타났습니다. 4월 1주차에 웃은 건 ‘피닉스 나이트’와 ‘고스트 헌터’로 각각 순위가 1계단씩 올랐죠.

반면 ‘드레드 노트’와 ‘고스트 센티넬’은 앞서 말한 두 직업에게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특히, 고스트 센티넬은 7위 ‘미스틱 뮤즈’의 맹추격을 당하고 있는데요. 점유율 차이가 1.5% 포인트라 역전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중위권과 하위권에서는 워리어, 메이지 계열 직업의 변동이 활발했습니다. ‘워 슬레이어’는 점유율까지 오르며 9위를 차지했고, ‘엘드리치 위저드’를 포함한 메이지 직업들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죠. 그런데 로그 계열은 잠잠했습니다. ‘윈드라이더’만 1계단 순위 상승을 이뤄냈을 뿐, 모두 지난주 위치를 유지했네요. 점유율도 큰 차이가 없어 안정세에 돌입한 모양새입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4월 1주차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 4월 1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4월 1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는 잠잠했습니다. ‘아덴’이 ‘하딘’을 누르고 1위에 복귀한 걸 제외하면 이슈가 없었습니다. 다른 서버는 모두 제자리를 지켰는데요. 이 정도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던 건 오랜만입니다. 가장 최근이 지난 2017년 12월 1주차였으며, 당시엔 9~11위의 순위만 바뀌었었죠.

이렇게 순위 변화가 없는 현상은 긍정적 게 아닙니다. 고착화 현상이 나오면 서버 간 차이가 유지되기 때문이죠. 과거에도 변화가 없는 시즌이 있었는데, 서버 통합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아직 순위가 고착됐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후 상황에 따라 조치가 필요할지도 모르겠군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3월 5주차 유저 투표 결과

지난주에 ‘시즌6 공썰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혹은 추가되었으면 하는 건?’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는데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순위를 정하기보다는 공통된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현재 마음에 드는 코너는 ‘말말말’과 ‘장비 감정단’, 그리고 이벤트였습니다. 이 가운데 ‘말말말’은 더 다양한 주제와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소재로 하길 원한다는 의견이 나왔죠. 추가로 패널들의 입담에 대한 칭찬도 나왔으며, 이벤트는 보상을 늘리고 지급 조건은 조금 완화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새로 시작하길 바라는 코너는 PvP 콘텐츠가 주를 이뤘습니다. 서버별 톱 랭커, 혹은 클래스별로 대표를 뽑아 대결하고, 시청자들은 승부예측으로 참여하는 방식인데요. 실제로 진행한다면 보는 재미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3월 29일에 4개 이벤트가 동시 시작했습니다. 혜택이 다양한데요. 이 가운데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외에 다른 원하는 이벤트가 있다면 기타 의견에 남겨주세요.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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