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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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4월 2주차, 왕좌 위협받는 ‘스펙트럴 댄서’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4월 2주차

안녕하세요. 4월의 두 번째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어느덧 길었던 추위가 가고,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잠깐, 꽃샘추위가 있었지만, 한 달 전을 생각하면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었죠.

봄이 오자 따뜻한 햇볕이 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꽁꽁 얼었던 리니지2 레볼루션의 직업 분포도 역시 녹는 모양인데요. 지금까지 꾸준히 1, 2위를 기록 중인 ‘스펙트럴 댄서’와 ‘문라이트 센티넬’의 위치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두 직업은 각각 점유율 15.2%, 15.0%를 기록했습니다. 스펙트럴 댄서는 지난주와 큰 차이가 없던 반면, 문라이트 센티넬은 무려 1.1% 포인트나 상승했죠. 이로 인해 점유율 차이는 0.2% 포인트로 줄었고, 작년 3월부터 굳건했던 스펙트럴 댄서의 왕좌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0.2%는 메카 랭킹 집계 이후 최저 수치이며, 다음 주 정상이 교체될 소지가 다분하네요. 과연 문라이트 센티넬이 4월의 기적을 연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개인 전투력 부문에서는 ‘반왕(하딘N4, 피닉스 나이트)’이 1위에 복귀했습니다. 지난주 같은 서버의 ‘낭만포스(하딘N4, 문라이트 센티넬)’에게 정상을 내줬지만, 일주일 만에 원래 자리로 돌아갔군요. 유일한 ‘전투력 350만’의 위엄까지 뽐내 다시 한번 장기 집권을 시작하는 모양새입니다.

2위는 새로운 랭커가 차지했습니다. ‘윈다우드N1’의 드레드 노트 ‘고릴라’인데요. 4월 1주차 전투력은 330만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번엔 340만의 벽을 넘었습니다. 상승 폭이 무려 173,391에 달해 앞으로도 선전이 예상됩니다.

한편, 리니지2 레볼루션은 공식 커뮤니티의 개발자 노트 19화를 통해 4월 2주차로 예정된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습니다. 새로운 콘텐츠는 시공의 균열 ‘용의 심장 사원’이며, 이외에도 신규 이벤트와 탑승펫, 코스튬이 추가될 계획인데요. 많은 유저분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4월 2주차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 4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직업과 개인 전투력 부문에서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서버 쪽은 아직 잠잠합니다. 일주일 전과 큰 차이가 없는데요. 4월 1주차에는 1, 2위의 순위만 바뀌었는데, 이번엔 4~6위의 자리만 변경되었습니다. ‘기란’과 ‘글루디오’가 ‘켄라우헬’을 밀어내고 1계단 위로 올라섰죠.

그 외 서버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아덴이 ‘하딘’과의 차이를 약 26,000가량 벌리며 안정 단계에 돌입한 게 그나마 이슈네요. 다음 주에는 더 많은 움직임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4월 1주차 유저 투표 결과

지난주에 진행한 ‘신규 이벤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투표에서 ‘아덴 월드를 정화하라! 검은 무명초 소탕작전’에 가장 많은 표가 모였습니다. 보상이 좋고 다양하며, 마블 형식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점이 어필한 것으로 보이네요.

뒤를 이어 2위에는 ‘행운을 잡아라! 행운 상자’, 3위는 기타 의견이 올랐습니다. 참고로 기타 부문에는 ‘직장인들을 위해 시간을 적게 투자해도 되는 이벤트를 추가해 달라’, ‘김첨지, 황금 연마제 이벤트를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란 의견이 있었답니다.

그럼 이제 4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살짝 언급한 것처럼 개발자 노트 19화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가 소개되었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여러 즐길 거리가 준비 중인데요. 이 가운데 여러분이 가장 기대하는 건 무엇인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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