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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5월 2주차, 순위 경쟁 ‘점입가경’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5월 2주차 랭커 분포도

안녕하세요. 5월의 두 번째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입니다. 랭커 직업 분포도의 정상 다툼이 치열합니다. 지난주 ‘문라이트 센티넬’이 메카 랭킹 집계 후 최초로 1위에 올랐는데요. 이에 질세라 ‘스펙트럴 댄서’가 일주일 만에 왕좌를 탈환했습니다. 매주 두 직업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은 ‘점입가경’이란 말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실제로 이번 주 스펙트럴 댄서의 점유율은 15.0%, 문라이트 센티넬은 14.8%였습니다. 랭커 수를 보면 각각 99, 98명으로 1명 차이에 불과해 언제 순위가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죠. 따라서, 오는 5월 3주차에도 두 직업의 각축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참고로 스펙트럴 댄서와 문라이트 센티넬은 강세인 서버가 다릅니다. 스펙트럴 댄서는 ‘글루디오’ 서버에서 다수 조사되었고, 문라이트 센티넬 랭커는 ‘윈다우드’와 ‘오렌’ 서버에 많이 분포되었는데요. 서버마다 직업 성향에 차이가 있다는 게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정상 다툼 말고도 순위 변화는 활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워 스미스’로 무려 4계단이나 상승했죠. 점유율도 일주일 전보다 2배 가까이 올라 10위권 내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윈드라이더’와 ‘이터널 가디언’이 상승세를 기록했는데요. 반면 ‘에바스 세인트’, ‘워 슬레이어’ 등 부진을 면치 못한 직업들도 다수 나타났습니다.

한편, 개인 전투력 부문에서는 ‘반왕(하딘N4, 피닉스 나이트)’이 오랜만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TOP3에서 자취를 감췄었지만, 복귀와 함께 정상에 올랐네요. 역시 저력이 있는 랭커 답습니다.

그 뒤로는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류연(바츠N5, 스펙트럴 댄서)’과 새로운 랭커 ‘겨울서리꽃(그레시아N1, 스펙트럴 댄서)’이 TOP3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리니지2 레볼루션 5월 2주차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표

▲ 5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기란’이 상승세를 보이며 4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롤러코스터처럼 순위가 오르락내리락하는군요. 최근 5주 동안 ‘4위 -> 6위 -> 4위 -> 6위 -> 4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주에는 다시 순위가 떨어질까요? 아니면 4위를 유지할지 기대가 되네요.

‘아덴’은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하딘’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요. 이번 주에도 평균 전투력 2만 차이를 유지하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분간 아덴의 왕좌는 계속될 것 같군요.

한편, 서버 1위 직업에는 오래간만에 메이지 계열이 둘이나 조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직업은 ‘에바스 세인트’ 하나뿐인 게 아쉬움이 남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5월 1주차 결과 이미지

5월 1주차에 진행한 ‘현재 밸런스가 가장 적절한 직업은?’ 투표에서 문라이트 센티넬에 가장 많은 표가 몰렸습니다. 27.3%의 지지를 받았는데요. 2위 고스트 센티넬의 약 2배에 달합니다. 전반적으로 랭커 분포도 상위권 직업의 점유율이 높아 인기와 밸런스에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럼 이제 5월 2주차 유저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 공식 커뮤니티에 새로운 개발자 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5월 중 2회에 걸쳐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죠. 주요 내용은 신규 영지 등장과 최고 레벨 확장, 강화 보조 시스템 2종 추가 등이 있습니다. 업데이트는 언제나 환영하는 소식인데요. 오늘 예고된 것 가운데 여러분이 가장 반기는 업데이트 사항은 무엇인가요? 의견을 부탁드리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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