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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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5월 3주차, 대규모 업데이트로 크게 변한 직업순위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5월 3주차 이미지

안녕하세요. 5월의 세 번째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입니다. 지난 10일에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랭커 직업 분포도와 개인 전투력 부문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지가 추가되고, 만레벨이 확장되었으니 당연한 결과로 보이는군요.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는 중위권에서 활발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실리엔 템플러’와 ‘워 슬레이어’가 지난주와 비교해 2계단씩 상승, 당당히 TOP 10에 입성했죠. 점유율도 모두 3% 이상을 기록해 버틸 힘을 마련한 게 인상적입니다.

두 직업의 기세에 밀린 쪽도 있습니다. 아픔을 겪은 주인공은 ‘윈드라이더’와’ 에바스 세인트’죠. 특히, 에바스 세인트는 2주 연속 순위가 하락해 안타까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2주 동안 떨어진 점유율은 0.6% 포인트로, 중위권에서는 의미 있는 수치라 회복이 절실해 보이네요. 다만, 얼마 전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었기에 당분간 큰 이슈는 없을 것 같습니다.

최상위권 역시 움직였습니다. ‘문라이트 센티넬’이 ‘스펙트럴 댄서’를 제치고 정상 탈환에 성공했는데요. 벌써 3주 연속 1위 교체입니다. 두 직업이 계속해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번 주도 점유율이 호각이라 당분간 각축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제 시선을 개인 전투력 부문으로 돌려보겠습니다. 1위 자리에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요. 첫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에서 정상에 오른 ‘오훙이(아덴N2, 스펙트럴 댄서)’입니다. 오훙이는 메카 랭킹 집계 초창기에 꾸준히 TOP 3에 든 랭커입니다. 한동안 최상위권에서 보이지 않았는데,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화려하게 비상했군요. 2위 ‘연지(기란N1, 이터널 가디언)’ 역시 비슷한 케이스라 반가울 따름입니다.

반면, 3위에는 처음 보는 랭커가 자리했는데요. ‘에바스 세인트’ 유저 ‘살인집행자(켄라우헬N3, 에바스 세인트)’입니다. 이렇게 보니 5월 3주차 개인 전투력 TOP 3는 신구의 조화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한편, 대규모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모든 랭커의 전투력이 일괄 상승했습니다. 1위 오훙이는 370만을 돌파했고, 380만을 눈앞에 두었죠. 게다가 전체 120위의 전투력은 지난주 337만에서 350만으로 크게 올랐는데요. 아직 최고 레벨 확장의 여파가 남아있어 앞으로도 상승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5월 3주차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 5월 3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직업에 이어 서버에서도 특별한 변화가 감지되었습니다. ‘기란’ 서버가 2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2위를 차지한 건데요. 그간 ‘4위 -> 6위 -> 4위 -> 6위 – >4위’를 반복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릅니다.

다만, 1위 ‘아덴’을 잡는 건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 주 아덴의 소속 랭커 평균 전투력은 3,455,316으로, 2, 3위보다 약 5만가량 높기 때문이죠. 이 정도 차이면 슬슬 ‘대세 서버’란 수식어가 붙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외에는 ‘켄라우헬’과 ‘데포로쥬’의 순위 상승, ‘하딘’, ‘글루디오’의 하락에 눈길이 갑니다. 더불어 ‘그레시아’가 오랜만에 10위로 치고 올라간 점도 이슈라 할 수 있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5월 2주차 유저 투표 결과

지난 5월 2주차에 진행한 ‘업데이트 예고 콘텐츠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투표는 ‘서버 이전 및 통합 (2~3분기)’의 1위로 종료되었습니다. 지지율이 38.9%나 되는데요. 꾸준히 유저분들이 요구해 왔던 터라 무난하게 최다 득표가 나왔습니다.

다만, 2위 ‘강화 보조 시스템 2종 추가 (5월)’과 ‘혈맹 전쟁 개선 (5월)’도 나름의 지분을 확보해 독점 현상까지는 발생하지 않았네요. 의견을 남겨주신 분들의 바람이 꼭 이뤄졌으면 합니다.

그럼 이제 이번 주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최고 레벨 제한 확장으로 랭커들의 전투력이 많이 증가했다고 언급했는데요. 그렇다면 영광스러운 ‘전투력 400만의 벽’은 과연 어느 직업이 가장 먼저 돌파할까요? 각자 예상하신 후 표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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