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7월 2주차, 드디어 정상 오른 ‘실버 레인져’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7월 2주차 이미지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7월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 직업 분포도 순위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중위권 이하에서 몇몇 직업의 자리가 바뀌었지만, 퍼센티지는 비슷하네요. 지난주 동률이었던 순위가 조금씩 밀린 것뿐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몇 주간 직업 관련 밸런스 패치나 전투력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은 점이 원인으로 보이는데요. 덧붙이자면 지난 6월 3일 대규모 업데이트 직후 전투력은 물론 순위 역시 크게 요동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분포도와 달리 전체 서버 전투력 TOP3 부문에서는 제법 변화가 있었습니다. 1, 2위 명단이 바뀌었는데요. 전통의 네임드 랭커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먼저 1위는 ‘오렌01’ 서버의 실버 레인져 ‘솔나리’입니다. UR과 SR 풀셋을 장착하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 중인 ‘리니지2 레볼루션 토너먼트’에 오렌 서버 대표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국민트리의 전투력 정보 집계 이후 실버 레인져가 1위를 차지한 건 처음이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오렌01 서버 전투력 1위 솔나리 정보 이미지

▶ 7월 11일 기준, 솔나리의 캐릭터 정보

2, 3위는 ‘아덴01’과 ‘오렌07’ 서버의 오훙이, 혁준입니다. 직업은 각각 ‘블레이드 댄서’와 ‘팬텀 레인져’로 국민트리가 집계하는 서버 전투력 순위 TOP3의 단골손님이죠. 전투력은 둘 다 206만가량이며, 장비 수준은 솔나리와 비슷합니다. 큰 차이가 나지 않는만큼 앞으로 활발한 변동이 예상됩니다.

추가로 위 표 이미지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4위 이하 랭커들의 전투력도 대단합니다. 7월 2주차 4~10위의 평균 전투력은 2,055,562입니다. 앞서 언급한 오훙이, 혁준과 비등한 수준이죠. 범위를 TOP30까지 확장해도 격차는 크지 않습니다. 4~30위 랭커의 평균 전투력이 2,033,867로 1위보다 약 3만 정도 낮죠.

이를 토대로 생각하면 현재 최상위권 유저들의 전투력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벌써 3주째 전투력 210만 유저가 나오지 않고 있죠. 참고로 이번 주 전체 서버 전투력 1위부터 120위까지의 평균은 약 196만이며, 200만 이상 랭커 수는 48명입니다. 지난 1주차에는 두 부문이 각각 194만과 40명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증가폭이 높지 않다는 점도 전투력 한계 도달설에 힘을 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랭커들이 고대하는 건 콘텐츠 확장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진은 거래소 재개장과 혈맹 관련 업데이트를 예고했는데요. 전투력 상승과 연결된 콘텐츠는 그 이후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평균 전투력 순위

리니지2 레볼루션 12개 서버 평균 전투력 랭킹 이미지

▶ 7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전투력 랭킹

3주간 정상 자리를 지킨 ‘디온’이 1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왕좌에 앉은 주인공은 ‘데포로쥬’인데요. 지난 주에 순위가 무려 4계단이나 오르는 상승세를 보여주더니, 결국 일주일만에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데포로쥬와 디온의 평균 전투력 차이는 고작 574에 불과한데요. 그 만큼 치열한 다툼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렌’의 약진에도 눈길이 갑니다. 이번 주 3위에 안착했죠. 중위권에서 한 번에 치고 올라간 모습이 꽤 인상적입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기란’과 ‘크루마’를 제외한 모든 서버의 순위가 바뀌었네요. 

서버 1위 직업군에서는 블레이드 댄서가 오랜만에 이 부문을 독식했습니다. 8개 서버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요. 다만 2위 직업이 호시탐탐 역전을 노리고 있어 독주는 어려워 보입니다.

당신의 의견은?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이미지

1주차에 진행한 ‘힐러 계열 직업,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요?’ 투표에서 ‘힐량 증가’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대다수 힐러 유저분이 ‘물약보다 못한 힐량’을 문제점으로 꼽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겠네요.

2위 ‘솔로 플레이 능력 상승’도 26.1%로 1위 못지않은 표를 받았습니다. 대부분 RPG에서 힐러의 솔로잉은 어렵기로 유명한데요. 그래도 힘들게 큰 만큼 힐러가 대접받는 분위기가 조성되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많죠. ‘이럴 거면 차라리 대미지라도 늘려달라’란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 ‘힐 스킬 쿨타임 감소’, ‘힐 스킬에 부가 효과 추가’ 역시 제법 지지를 받았는데요. 기타 항목에 ‘힐러 외형을 더 예쁘게 바꿔달라’란 재미있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답니다. 

그럼 이제 7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언급한 ‘리니지2 레볼루션 토너먼트’가 이제 결승과 3, 4위전 결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30 vs 30 요새전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60명이 벌이는 대규모 전투는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죠.

그런데 일각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리니지2 레볼루션 e스포츠를 기획한다면, 어떤 방식을 채택하실건가요? 많은 의견 부탁드리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7월 2주차 투표 링크 이미지

게임할 땐! 국민트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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