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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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9월 2주차, ‘아덴’ 서버 전투력 순위에서 강세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9월 2주차

안녕하세요. 9월의 두 번째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금주에는 전체 서버 기준 전투력 순위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한 가지 이슈가 있는데요. 이 부문 TOP 10에 ‘아덴’ 서버 소속 랭커가 무려 4명이나 조사되었습니다. 그것도 2~5위를 나란히 차지했죠. 과거 전체 TOP 3를 독점한 서버는 있었지만, 4명이나 순위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범위를 TOP 100으로 늘려도 아덴 서버는 강세인데요. 총 17명으로 ‘디온(14명)’과 ‘발라카스(13명)’을 제치고 1위입니다. 최강자들이 모인 발라카스보다 많은 랭커가 조사되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아덴 서버는 과거 ‘맹주’로 불린 바 있습니다. 2017년에 진행한 ‘삼성 갤럭시S8 리니지2 레볼루션 토너먼트 2017 시즌1’ 우승 혈맹 ‘엔틱’이 소속됐으며, 발라카스 서버 등장 전 랭커 평균 전투력 1위를 꾸준히 유지했었죠. 최근에는 조금 주춤한 모양새지만, 그래도 도시 서버란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아덴 서버, 그리고 소속 랭커들의 상승세가 계속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이제 랭커 직업 분포도로 시선을 돌려보겠습니다. 9월 2주차에서는 ‘윈드라이더’와 ‘워 슬레이어’, ‘타이런트’, ‘워크라이어’의 약진이 돋보이는데요. 모두 2~3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앞선 직업들을 밀어냈습니다. 대상은 ‘실리엔 템플러’와 ‘이터널 가디언’, ‘소드 뮤즈’죠. 다만, 점유율이 크게 빠진 건 아니라 다음 주에는 원래 자리로 돌아갈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또 다른 이슈가 있는데요. 바로 기존 서버에 오크 직업 랭커가 등장한 겁니다. 주인공은 ‘크루마R2’의 ‘제주곰둘4’로, 조사 당시 전투력은 4,341,480이었죠. 직업은 ‘워크라이어’이며, ‘아인사하드’를 제외한 서버에서 조사된 첫 번째 오크 랭커입니다. 오크 업데이트 후 약 2달 만에 이뤄진 일인데요. 대단하다는 말이 아깝지가 않습니다. ‘제주곰둘4’ 랭커를 필두로 계속해서 오크 직업들이 순위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9월 2주차▲ 9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오랜만에 서버 순위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먼저 ‘오렌’과 아덴이 ‘크루마’를 제치고 동시에 1계단씩 순위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앞서 언급한 아덴의 저력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특히, 아덴은 오렌과의 평균 전투력 차이가 크지 않고, 1위 발라카스도 가시권입니다. 과연 정상까지 탈환할 수 있을지 일주일 뒤가 주목되는군요.

더불어 ‘바츠 <-> 켄라우헬’, ‘윈다우드 <-> 디온’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큰 변동은 아니었지만, 지난 3주 동안 잠잠했던 걸 생각하면 눈길이 가는 일이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리니지2 레볼루션 9월 1주차 유저 투표 결과

지난주에 진행한 ‘어떤 아가시온을 가장 선호하나요?’ 투표 결과 ‘제천대성’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페가수스’와 ‘발라카스’, ‘작은 악마’도 나름의 지분을 확보하며 인기를 누렸죠. 아가시온은 보유만 해도 능력치가 상승하는데요. 외형이 귀여운 이들이 많은 표를 받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이제 9월 2주차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시간이죠. 추가로 명절은 게임 업계의 이벤트 대목으로도 꼽힙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역시 작년 추석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올해 진행을 원하는 ‘추석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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